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갈하이(JTBC)/등장인물 (문단 편집) === 민주경 === || '''{{{+1 민주경}}}'''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리갈하이(JTBC) 민주경 프로필.jpg|width=100%]]}}} || || 배우: [[채정안|{{{#ffffff 채정안}}}]] || || '''B&G 로펌의 브레인 변호사''' || || {{{#!folding [ 공식 홈페이지 인물 소개 ] ----- {{{#!wiki style="text-align:left" '''“나 예전에 껌 좀 씹었거든.”''' 법원 복도를 런어웨이 장으로 만드는 여신 급 미모에 교양과 품격까지 갖춘 변호사로?? 보이지만.. 갑자기 쏟아내는 변호사라고 믿어지지 않을 정도의 막말에 라이더 복장으로 잠복을 서슴지 않는 형사 뺨치는 수사본능으로 무장한 한마디로 변호사 같지 않은 표리부동의 미스터리한 인물이다. 하지만, 그런 격이 없음이 오히려 의뢰인에겐 경계 없는 친숙함으로... 막말 카리스마는 적확하게 쟁점을 찌르는 날카로움으로 작용해 나 홀로 변호사시절 ‘쌈닭’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제법 잘 나가는 변호사였다. 불우한 가정환경을 거쳐 폭력배들과 어울려 다니며 방황하던 청소년기에 검사였던 방대한을 만나 정신적 물질적 후원을 받아 변호사가 되었기에 방대한이 부장검사를 그만두고 B&G를 설립하자 합류해 창립 멤버가 되었다. 방대한의 수양딸이란 별명처럼 방대한의 수족이 되어 고태림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대응책을 마련하는 실질적인 모사가로서 충성을 다한다. 하지만, 결정적인 순간 방대한의 승리와 자신의 신념사이에서 갈등하기도 한다. 방황기에 새긴 팔뚝의 문신 때문에 가끔 오해를 받기도 하지만 오히려 쿨하게 받아넘기는 대범함을 지녔다.}}}[br]}}} || 원작의 '[[사와치 키미에]]' 포지션이지만 비서역의 사와치와 다르게 명백한 변호사.[* 언변이나 행동력으로 보면 코미카도의 전처인 케이코 슈나이더에 더 가까운 느낌을 준다.] B&G 로펌의 정보원이자 파트너 변호사. 가냘프고 여린 미모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반전을 가진 변호사로, B&G의 대응책을 마련하는 실질적인 모사가. 강기석의 영입을 주도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