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볼버 (문단 편집) == 여러 매체에서의 리볼버 == [youtube(gKr-coIT5oI)] [[회전초]], [[카우보이]]와 함께 [[서부극]]의 상징. 앞서 언급한 장단점들과 특유의 이미지 때문에 캐릭터의 개성을 부여하는 소품으로 쓰인다. 자동권총의 전투지향적 이미지에 비해서는 심심하면 실린더도 돌려보고 재장전도 폼나게 하는 등 확실히 다른 느낌을 줄 수 있다. 또한 특유의 미려한 디자인 덕분에 일반적인 자동권총 이상으로 폼이 산다는 것도 인기 요인. 특히 후술할 중노년층 베테랑 캐릭터가 사용하면 차원이 다른 간지를 내뿜는다. 다만 현대전을 배경으로 한 일부 FPS 게임에선 검은색에 [[피카티니 레일]]을 달고, 조준경을 단 흔적을 볼 수 있다. 이것을 쓰는 사람에 대한 이미지는, 대체로 '자동 화기가 일상화 되었는데도 고집스레 리볼버를 사용하는 인물' 정도의 느낌. [[마초]]적인 성격이나 구세대적 감성을 드러내기 좋다. 그 탓에 일부 매체에선 [[노인]]이 사용하는 장면이 꽤 있다. 특히 연륜이 있는 [[장성급 장교]] 캐릭터들, 혹은 닳고 닳은 [[베테랑]] [[원사]]가 주로 사용하는 편이다. 또한 군인이 아닌 경찰, 탐정, 해결사 등의 캐릭터들은 그렇게 고지식한 캐릭터가 아니더라도 현실적인 이유로 조그만 리볼버를 쓰거나, 아예 .44 매그넘탄 등을 쓰는 무식하게 큰 리볼버를 사용하며 개성을 뽐내기도 한다. * 총이니만큼 FPS 장르에서 자주 등장한다. 보통 무기군 밸런스 상 자동권총 계열보다 장탄수가 적고 연사력도 대체로 높지 않지만 반대급부로 한방이 더 센 편으로 나온다.[* 특이하게 이는 같은 구경을 쓰는 반자동~자동 권총보다도 대미지가 훨씬 높게 책정되는 경우도 종종 있다.] 재장전 시에는 일부를 제외하면 [[스피드로더]]를 사용한다. 물론 한 발씩 일일이 장전하거나 아예 실린더를 통째로 갈아 끼우는 형식도 있다. 그리고 멀티 플레이어 게임에서는 대체로 숙련자용 화기로 설계된다. * 각종 매체에서는 '''왠지 총알 장전 후 실린더를 돌려줘야 한다'''. 어느 방향이건, 어느 상황이건 간에 리볼버는 돌아가게 되어있다. [[서든어택]], [[크로스파이어]] 등등 많은 게임 속에서 리볼버는 오늘도 돌고 돈다. 서부극 클리셰이긴 하지만, 얌전히 장전하는 것보다 훨씬 멋있어서 실린더를 돌려주는 경우가 많다. * 멋 또는 인게임 내 편의성과 밸런스를 위해 일부러 고증을 약간씩 무시하는 경우가 많다. 대체로 실린더 축을 누르지 않았는데도 탄피가 알아서 빠진다던지, 새 탄환을 장전하고 실린더를 손으로 밀어 장전하지 않고 손목을 꺾거나 흔들어 장전한다던지.[* 흔드는 관성을 이용해 장전하면 리볼버의 몸체에 손상이 가해져 부러질 가능성이 있다.] 또한 실린더에 남은 탄환이 있든 없든 상관없이 전부 바닥에 버리고 장전하는 묘사가 대다수다. 현실이라면 일일이 구분하고 재장전하거나 남아있는 탄은 따로 챙겨놓고 스피드 로더로 전부 재장전 하겠지만, 게임에서까지 그러면 장전 시간이 너무나도 길어지기 때문. * 대중문화에 등장해 친숙한 물건은 [[시티헌터]]의 주인공 [[사에바 료]]가 쓰는 로열 블루 [[콜트 파이슨]]과 서부극에서 카우보이들이 단골로 쓰는 '''[[콜트 싱글 액션 아미]]'''(서부시대의 거의 끝자락에 나온 리볼버의 대명사), [[더티 해리]] 시리즈에서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쓰는 [[.44 매그넘]]의 [[S&W M29]], [[루팡 3세]]의 [[지겐 다이스케]]의 [[S&W M19]], [[셜록 홈즈]]나 [[10대 닥터]]가 사용한 [[웨블리 리볼버]], 일본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에서 경찰관, 형사 캐릭터들이 사용하는 제식권총인 [[미네베아 뉴 남부 M60|뉴 남부 M60]]등이 있다. * [[심슨 가족]]에도 등장하나 '''탄창'''[* 문 클립이나 스피드 로더가 아닌 자동권총에 쓰는 박스형 탄창이다!]으로 장전하는 [[https://twitter.com/pellecreepy/status/1075136003264954369|괴랄한 장면이]] 있다. 놀랍게고 [[https://www.forgottenweapons.com/early-automatic-pistols/landstad-1900/|Norwegian Landstas 1900]] 라는 박스형 탄창을 쓰는 리볼버가 실존하긴 한다. 두 총의 단점만 합친 이 총은 실패로 끝났다. * [[은하철도 999]]의 상징과도 같은 [[코스모 드라군]]도 리볼버다. 애초에 모델이 된 총기가 [[콜트 리볼버#콜트 1848 드래군|콜트 M1848 드래군]]이기 때문. 헌데 발사되는 걸 보면 [[블래스터]]에 가까운 것 같다. * [[월야환담 시리즈]]에서 나오는 가상의 리볼버인 [[비스트]]랑 [[비스트 더블]]은 3발밖에 안 들어가는데, '''실제로 매우 큰 구경의 탄환을 쓰는 리볼버는 탄환을 몇 발 못 넣는다.''' 이유는 첫번째, 탄약이 크니까 부피를 많이 차지해서. 두번째, 리볼버가 쪼개지지 않고 반동을 버티려고 실린더를 두껍게 만드니까... 굳이 많이 넣으려면 많이 넣을 수 있게 만들 수는 있다. 실린더가 총보다 커져서 비효율의 극치를 달릴 뿐. * [[메탈기어 시리즈]]의 [[리볼버 오셀롯]] 같은 경우에는 리볼버로 유명하다 보니 이야기가 많다. * [[오셀롯(메탈기어 시리즈)|젊었을 적에]] [[네이키드 스네이크|빅 보스]]를 만나 그와 경쟁하며 리볼버에 맛을 들였다. 사실 처음 만났을 때는 일반적인 자동권총을 썼으나 재수없게도 '''총에 잼이 걸려서''' 당황한 틈에 빅 보스에게 [[CQC|관광 당한 뒤]], 빅 보스가 총쏘는 버릇을 언급하며 리볼버를 써보란 말에 넘어가[* 이후 [[메탈기어 솔리드 V 더 팬텀 페인]]에서 힙샷 자세로 3발 속사를 하는 [[다이아몬드 독스]] 병사에게 자신이 과거에 갈굼먹었던 걸 그대로 되돌려주는 모습을 보면...] 그 다음엔 그 말 대로 SAA를 들고왔는데 이번엔 화려한 각인이 장식된 감상용 총을 들고온데다 장탄량이 6발이라는 걸 까먹어서 또 관광당하고 스네이크에게 그런 고귀한 총으로 사람 쏘는 거 아니고 남은 탄은 몸으로 기억하라고 갈굼먹는다. 이후 중간보스로 등장하는데 이때는 평범한 SAA를 들고나와 [[아킴보]]로 쏘면서 "이번엔 12발이다!"를 강조한다. 여기서 오셀롯이 총알을 재장전하면서 하는 대사가 아주 일품인데, "나의 재장전은 레볼루션이다!"라느니 "재장전이 이렇게 흥분되는 일일줄이야..."라느니 온갖 희한한 대사를 내뱉으며 재장전을 한다. 탄창 교환 방식의 총을 쓸 때는 몰랐지만 총알을 하나하나 집어 넣어야 하는 리볼버로 바꾸면서 특유의 긴장감을 느끼게 된 것으로 보이는데... 이게 빅보스에게 총알세례를 받기 전에는 엄폐고 뭐고 벌판에서 개똥폼을 잡아가며 리로드를 하는 걸로 볼때 아무래도 그냥 본인이 [[변태]]. 그래도 엔딩의 결투에서 선택지에 따라서는 자신의 리볼버를 전별 선물로 스네이크에게 주는 훈훈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 [[메탈기어 솔리드 V 더 팬텀 페인]]에선 [[메탈기어 솔리드 V 더 팬텀 페인/무기 및 장비|모든 총기가 가상의 총으로 바뀌면서]] 오셀롯의 리볼버 역시 SAA에서 가상의 총기인 '토나도-6'로 변경되었다. 오셀롯의 토나도-6도 인게임에서 사용가능하며 플레이어도 오셀롯처럼 도탄사격이 가능해진다. 다른 리볼버도 몇 종류인가 나오지만 토나도-6처럼 도탄사격은 안된다. FOB에서 오셀롯에게 토나도-6를 쥐어주면 '''[[아킴보]]''' 사격이 가능. * 모든 사건이 종결되는 [[메탈기어 솔리드 4]] [[리퀴드 오셀롯|시점에서는]] '''리볼버를 쓰지 않는다.''' * [[겟타로보]] 원작판에선 [[나가레 료마]]가 쓰는, 대구경 산탄을 3발 장전하는 리볼버가 나온다. 총 맞아도 꽤 버티는 파충인류를 한방에 죽이는 위력이다. 후속작인 [[겟타로보 아크]]에서 료우마의 아들인 나가레 타쿠마가 이어받는다. 그동안 시키시마 박사가 계속 보수, 개조를 거듭했기 때문에 실린더만 바꾸면 '''기관총'''으로 사용하는 것도 가능. * [[뉴그라운즈 닷컴]] 매드니스 컴뱃의 파생작 [[버니킬]] 5편에서는 스모크의 전용무기로 나온다. 5편 주인공 더스트의 [[피스톨 소드]]를 막아낼 정도로 튼튼하며 '''탄피가 나오는걸로 보아 [[리볼버 기관포]]에 가까운 리볼버'''다. 리볼버에서 탄피가 나오는 몇없는 작품. * [[신혼합체 고단나]] 고단나는 트윈 드라이브 모드시 양 팔 다리에서 리볼버가 전개된다. 단, 작중에서 사용하는 것은 팔에 달려있는 하트 브레이커 뿐. * [[스컬걸즈]]의 [[피콕(스컬걸즈)|피콕]]도 리볼버를 사용하는데 리볼버에서 [[봉염검|갖]][[건 블레이드#s-2|가지]] [[버스터 소드|패]][[블로디아|러]][[킬러(마리오 시리즈)|디]]가 튀어나온다. * [[슈퍼로봇대전]]의 [[알트아이젠]]의 리볼빙 스테이크는 이름처럼 리볼버의 구조덕분에 연사가 가능한 [[파일벙커]]다. * [[메트로 시리즈]]를 기반으로 한 게임 [[메트로 2033(게임)|메트로 2033]], [[메트로: 라스트 라이트]], [[메트로: 엑소더스]]에선 [[나강 M1895]]을 기반으로 한 리볼버가 등장한다. 나강 리볼버의 특징인 약실 폐쇄 구조로 인해 리볼버임에도 소음기 부착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심지어 실린더가 앞뒤로 움직이는 구조 덕분에 스윙아웃 장전까지 된다. 적은 장탄수가 단점이지만 개머리판과 조준기까지 부착해 게임 후반까지도 유용하게 굴릴수 있는 만능 무기. * [[에빌리오스 시리즈]]의 등장인물 [[네메시스 스도우]]의 트레이드마크. 나름대로의 규칙인지 복수를 위해서는 반드시 [[시로 네츠마]]에게 물려받은 리볼버를 사용한다. 참고로 이 리볼버로 죽인 사람은 총 6명[* [[뇨제 옥토]], [[토니 오스딘]], [[갈레리안 마론]], [[해머 발드르드]], [[브루노 제로]], [[Ma]] ]인데, 리볼버의 약실과 정확히 일치한다. * [[죠죠의 기묘한 모험]]에 등장하는 [[귀도 미스타]]의 무기가 리볼버다. 싸우는 도중에는 모자에서 탄환을 떨어뜨려서 리볼버에 재장전시키는데 6개의 탄환 전부를 정확하게 넣는 기행을 펼친다. * [[강철신 지그]]에서 신형 지그의 상완 부분은 리볼버다. * [[기동경찰 패트레이버]]의 [[AV98 잉그램]]도 제식 무장이 리볼버이다. 통칭 [[리볼버 캐논#s-3]]. 물론 크기는 키가 8미터인 잉그램에 맞추어, 길이가 1미터짜리나 되는 초대형 리볼버이다. 설정 초기에는 20mm였지만 후에 37mm로 바뀌게 되었다. 사실 제작진들은 비례상으론 75mm는 되어야 맞다고 한다. 한문으로 쓰자면 37mm 기동속사야포. 영상매체에 따라 모델은 콜트 파이슨이기도 하고 S&W M586이기도 하다. * [[공각기동대]]의 [[토구사]]는 동료들과 상관들의 태클에도 불구하고 공안 9과 요원들 중 유일하게 리볼버를 애용한다. 작중에서 토구사가 쓴 것은 마테바 사의 2006M 리볼버와 흡사하나 9mm 파라벨럼 탄을 사용하고 실린더가 평범하게 옆으로 열리는 2007,8M이라는 가상의 모델이다. TV 방영판인 [[공각기동대 STAND ALONE COMPLEX|S.A.C]]의 후속작 및 극장판인 Solid State Society에서는 다른 요원들처럼 그냥 오토매틱을 쓴다. 하지만 이건 [[설정오류]]가 아니라 그냥 '''고집이 줄어든 것.'''[* 다만 괴뢰회에게 전뇌해킹을 당했을 때 허리 뒤쪽 홀스터에서 꺼내든 것을 보면 여전히 가지고 다니지만 현장에서는 오토매틱을 사용하는 것임을 확인할 수 있다.] * [[참마대성 데몬베인]]의 마총 [[이타콰]] 또한 마테바 [[6 Unica]]를 모델로 만들어졌다. * [[플래닛사이드 2]]에선 [[나나이트 시스템]]이라는 회사에서 리볼버를 제작한다. 리볼버답게 권총류중 가장 강력한 데미지와 반동을 가지고 있다. 장전 방식이 매우 독특한데, 실린더가 반으로 쪼개지며 탄피를 사출하고, 3발 문 클립(4발 리볼버는 2발 문 클립)을 이용해 쪼개진 실린더 좌측과 우측에 장전한다 * [[폴아웃 시리즈]]에서도 단골로 등장하는 무기다 초기작인 1,2에서는 사거리는 짧지만 같은 티어의 데저트 이글보다 사랑받는 무기인데 한발 쏠때마다 액션포인트의 소모가 적어서 남들 한번 공격할 때 주인공만 두세번 공격하는 경우가 있다. 폴아웃 3에서는 10mm권총이 지루해질때쯤에 한번 나온다. 그리고 폴아웃 뉴베가스에는 [[레인저 세쿼이아]] 라는 리볼버가 등장하는데, 이 게임의 시그니쳐 무기 중 하나다. 뉴 베가스는 분위기와 굴러다니는 무기들부터가 서부극스럽기 때문에 리볼버도 38구경 경찰용 리볼버부터 357 매그넘, 44 매그넘을 거쳐 45-70탄을 쓰는 커다란 헌팅 리볼버와 레인저 세쿼이아까지 다양하게 나온다. 폴아웃 4에는 파이프 수제총기 시리즈 중에 45구경을 쓰는 파이프 리볼버가 있으며, 44 매그넘을 쓰는 더블액션 리볼버와 서부시대풍 싱글액션 리볼버 딱 3종류가 나온다. * [[트라이건]]에서 [[밧슈 더 스탬피드]]의 총도 는 마테바 리볼버와 비슷한 하단 총신이지만 외형은 다른 리볼버가 나온다 또한 [[가젤 더 피스메이커]] 또한 리볼버를 사용한다. * [[보신 전쟁]]을 다룬 [[토탈 워 사가: 사무라이의 몰락]]에서는 일본 신식군의 지휘관이 리볼버를 쏘는 모습이 나온다. * [[아머드 코어 시리즈]] 중 나인 브레이커와 라스트 레이븐에서도 리볼버가 등장한다. 이름은 CR-WH01HP. 사실은 그냥 핸드건으로 분류되어있지만, 생긴것은 아무리봐도 리볼버이기에 원래 이름들이 매우 복잡한 아머드 코어의 파츠 세계에서 유저들 사이에서 리볼버로써 간편히 불린다. 6발마다 자동 재장전, 물론 재장전의 원리는 알 수가 없다.장탄수가 가장 작은 핸드건이지만 위력과 상대방을 경직시키는 능력은 최상, 덤으로 무게마저도 가벼워 격납병기 1순위. 그리고 후속작인 포엔서에서는 무려 리볼버형태의 '''[[유탄발사기]]'''가 등장한다!! 한발 한발 쏠때마다 폭발이 일어나면서 약실이 천천히 회전하는 연출이 일품. 엄청난 멋과 손맛을 느낄 수 있는 무기지만 장탄수가 적은편이라 실전에 자주나오지는 않는 게 꽤나 아쉬운 물건... * [[최유기]]의 [[현장 삼장]]이 사용하는 것도 리볼버. 하지만 이쪽은 형태가 살짝 미묘한 것이 외형상 형태는 S&W M-10 2인치 모델이나, 정작 탄환은 5발만 장전되는 형태여서 실제로는 S&W M-36이거나 혹은 M-10과의 하이브리드 형태로 추정된다. 또한 동일 작품에서 등장하는 인물인 [[가트]]또한 리볼버 사용자. 이쪽은 동시에 2정을 사용한다. * [[카우보이 비밥]]의 [[파드]]도 사용한다. * [[헬보이]] 역시 사마리탄이라는 빅건(Big Gun) 리볼버를 들고 등장한 적이 있다. 이때 쏘는 탄환이 자그마치 60mm의 유탄(혹은 박격포탄)급의 탄환이다. 그리고 이 탄환 안에는 성수, 은가루, 클로버, 흰 떡갈나무 등이 들어가고 그 외에 다양한 총탄이 장전 가능해서 악마와 괴물, 요괴, 마녀 등등을 죽이는데 매우 유용하다. 다만 이 녀석은 한번에 4발밖에 장전이 안 되고(물론 영화에서는 6-8발 넘게 쏘고 대충 재장전하는 장면이 나온다), 약실이 완전히 밀폐가 안 되어 있어 탄피가 밖으로 일부 드러나 보이는 다소 불안한 물건... 레플리카 모델이 있지만, 실제 총기로 만들었다면 발사시 탄피가 압력을 못 버티고 찢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 * [[파이널 판타지 7]]의 [[빈센트 발렌타인]]은 영상작품으로 만들어진 [[파이널 판타지 7 어드벤트 칠드런]]에서 케르베로스라고 불리는, 총열과 탄창이 세 개인 리볼버를 사용하는데 영상에서 장전하는 속도가 1초도 안된다. * 국산 온라인 FPS 에서는 잘 등장한다. 주로 쓰이는 모델은 [[콜트 리볼버#콜트 아나콘다|콜트 아나콘다]](Colt Annaconda). 다만 대접은 항상 시궁창이다. 대개 사용 장탄을 이유로 [[IMI Desert Eagle]]과 데미지가 동급이거나 혹은 장탄수가 데저트 이글보다 한발 더 적다는 이유로 데미지를 데저트 이글보다 더 높여준 상태로 내놓는데, 딱 잘라 말해서 '''장탄수 6의 데저트 이글'''. 성능도 성능이지만 역시 장탄수 6발의 심리적 압박이 강하다. 뭐 리볼버가 FPS 내에서는 많아야 한두개 나오는 무기이니만큼 멋은 인정받지만 전체적인 성능은 완전히 글쎄올시다. 유일한 이점이라면 이상하게도 재장전 속도가 자동 권총 못지 않게 빠르다. * [[AVA]]의 리볼버는 캐쉬 캡슐로 등장하며, Python .357과 Colt SAA, M29가 나오는데, 파이슨의 경우, 동시에 6발을 장전시키는 식이라 SAA보다 빠른 재장전 속도를 보여주며(SAA는 한발한발 정성스레 넣어준다) 크롬 도금덕분에 T 추가로 SAA는 추가 탄창을 지급하지 않는 관계로 배낭에 추가탄창+1 장착을 하지 않으면 장전모션을 볼수 없다. M29는 파이슨의 우려먹기지만 연사가 느리고(박자를 맞춰서 쏘면 연사를 최대를 끌어올릴수 있으나 파이슨 같이 무작정 누르다간 오히려 느리게 나가는 수가 있다. 레드 호크도 마찬가지다.)데미지가 권총 사상 최고의 위력인 75라서 근접에선 복부 한방에 훅가는 사태도 벌어진다. Ruger Super Red Hawk는 유일한 유로캡슐 리볼버로 M29기반으로 다운그레이드 한 것으로 연사는 아주 느리고 한방을 노려야 하나 09전사 많은 관계로 무지하게 힘들다. 그러니 소장용이 아니면 뽑지 말자. 차라리 상점총을 사거나 돈이 많다면 호갱님이 되어 다른 캐쉬권총을 뽑자. 높은 데미지이지만 뽑는 것도 느리고 연사도 느리고 한방은 안나고 괜히 뽑았다가 아 내가 왜 유로를 날렸을까 한다. 배틀포인트 모으면 적은 돈으로도 뽑을수 있다. 실전용은 아니고 소장용인걸 다시 한번 강조를 한다. *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의 리볼버중엔 현실에 존재하는 아나콘다, 킹코브라, 파이슨 등의 [[콜트 리볼버|콜트 사 리볼버]]와 가상의 중절식 리볼버인 SKULL-1, SKULL-2가 있으며 심지어 볼트액션 저격소총인 '''[[Arctic Warfare|AWP]]을 [[스팀펑크|스팀엔진]]과 리볼버 형태로 개조해서 데미지 100% 짜리 반자동 저격총으로 만든'''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무기/스팀펑크#s-2|세이버리]]까지 있다. *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에서는, [[IMI Desert Eagle|데저트 이글]] 슬롯에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패치노트#s-1.1|R8 리볼버]]라는 신규 권총이 추가되어 이로써 둘 중 하나를 선택해 플레이 가능하다. 그러나 지나친 사기템이라는 소리가 많자, 현재는 R8 리볼버가 하향되어 머리를 노리지 않는 이상 예전처럼 한방은 안 뜬다. 그 외로, 여러 무기 밸런스에서 경험했듯이 [[http://blog.counter-strike.net/index.php/2015/12/13366/|신규 총기는 밸런스를 맞추는데 시간이 걸리며 앞으로도 데이터를 수집할 거라는 의견을 밝혔다.]] 추가 직후엔 말도 안되는 고성능으로 대회 금지무기였으나, 시간이 지나며 칼질을 왕창 먹고는 아무도 안쓰는 무기가 됐다. 현재는 사용하는 것 자체가 트롤 수준이므로 대부분 금지 해제가 됐으며 가끔 재미로 참가 자체에 의의를 두는 경우엔 예능용으로 들고 나오는 플레이어가 매우 드물게 나타나긴 하지만, 반대로 말하면 그 만큼 구린 무기라서 그렇다. *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2]]에서도 등장한다. 일반판과 레드판이 등장하는데...일반판은 PC방에서만 쓸수 있고 레드판은 과거 이벤트로만 얻을수 있었던, 즉 지금은 획득이 불가능한 총이다 다만 위에 1에서의 성능은 기대도 하지않는 게 좋다. * [[S4리그]]에서는 리볼버가 사람 머리통만하다. 게다가 한 번 총을 쏘면 총알이 4발이 나가며(!) 여기에 맞은 사람은 뒤로 멀찍이 밀려난다. 사실 이 게임의 리볼버는 다른 게임의 산탄총에 해당하는 무기지만, 진짜 산탄총도 있는지라... 참고로 이 게임에 등장하는 권총도 산탄총처럼 상대가 뒤로 밀려난다. * [[서든어택 2]]에서는 신기술을 개발했는지 [[서든어택 2/문제점#s-2.3|획기적인 장전방식을 채택했다. 전에 비해 매우 효율적으로 변한 장전방식을 볼 수 있다.]] * [[던전앤파이터]]에서도 거너들, 특히 그 중에서도 무법지대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레인저(던전 앤 파이터)/남자|레인저]]들이 주로 다루며 실린더,장약,강선을 개조하는 모습을 보여 사실상 [[리볼버(던전 앤 파이터)|특화 무기로 자리잡고 있다]]. 리볼버를 개조할바엔 새롭게 장만하는게 수지타산엔 맞지만 [[모래바람의 베릭트|천계에서 이름 난 레인저]]들은 싸구려 리볼버라도 자신의 손에 들어맞는다면 손때가 묻든 실린더가 박살이나든 손잡이가 닳아 없어지든 계속 손질하여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 [[엘소드]]에서는 플레이어블 캐릭터인 [[청(엘소드)|청]]의 직업 중 슈팅 가디언과 데들리 체이서가 보조무기로 사용한다. 슈팅가디언때는 하나만 사용하나 데들리체이서 전직후엔 두 자루를 사용한다. 설정상 탄환은 마법으로 만들어져 따로 장전 할 필요는 없다. 던파 콜라보 캐릭터인 [[로제(엘소드)|로제]]도 당연히 사용. * 게임 [[랜드 오브 데드]]에서는 콜트 싱글 액션 아미 모델로 등장한다, 스윙 아웃 방식이며 몸통에 맞힐땐 .22 라이플과 비슷한 위력을 내지만 머리만은 한방에 박살내는 절륜한 위력이 일품. 확장팩 [[데이 오브 좀비]]에서는 아무래도 총기 소지가 많이 제한되는 대학생 주인공만 사용하는 유일한 화기로 나온다. 참고로 재장전 모션은 그나마 현실성이 높다. * [[솔저 오브 포춘 온라인]]에서는 [[토러스 레이징 불]](Raging Bull) .444 Magnum가 등장하는데, '리볼버전'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 아직 '일반적인' 리볼버는 등장하지 않았다. 444 매그넘만 놓고 보자면 특수전 전용 무기 답게 엄청 강력하다. '''어딜 맞든 한방'''이라는 점이 충격과 공포. 단, 비단 리볼버만 그런게 아니고 게임 자체가 살짝 하드코어하여 명중률이 개판인 면이 있다. 그래서 정조준을 잘 해야 한다. 그래서 중거리 이상만 정조준을 하고 그 이하는 난사 플레이가 훨씬 좋다. 참고로 재장전 속도는 '리볼버치고는' 꽤 빠른 편. 다른 게임에서 꼭 집어넣는 불필요한 허세 모션이 없기 때문이다. 대신 꺼내들때 돌리는 허세 모션이 있긴 하다. * [[피를 마시는 새]]에서는 [[탈해 머리돌]]이 '뻐끔이'라는 6연장 리볼버형 [[곰방대]]를 사용한다. 권총의 총구 쪽을 입에 문 모습쯤으로 상상된다. 단추를 누르면 약실이 회전하며 [[담배]]가 장전, '점화'된다. * [[다크 타워 시리즈]]의 [[롤랜드 데스체인]]은 백단향 재질 손잡이 리볼버 두 정을 쓴다. 겉모습은 서부시대의 [[콜트 싱글 액션 아미]]인데, 장전 방식은 현대 리볼버의 스윙 아웃이다. 사용탄환은 윈체스터 45구경. 그런데 이게 비범한 게 상대에게 아주 커다란 총상을 입힌다. * [[팀 포트리스 2]]에는 [[스파이(팀 포트리스 2)]]의 주무장으로 등장. 중거리에 탁월한 견제 효율을 보인다. 조심할 건 언제까지나 '''견제'''에 탁월할 뿐 정면대결에는 영 좋지 않다. 산탄총 쓰고 달려오는 엔지니어 하나 조차 못이기니... 뒤에서 공격 하면 한방에 죽는 근접무장 때문에 메딕의 주사기 총이나 엔지니어의 산탄총처럼 주무장 역할을 하긴 힘들고 주로 사용하는 용도는 레이저 백을 끼고있는 스나이퍼를 처리할 때나 최후의 발악을 할 때, 혹은 도망치면서 공격할 때이다. 가끔 주변에 아무도 없을 때 교란중인 건물에 몇발 쏴서 건물 파괴를 더 빨리 하는 용도로도 사용한다. * [[짐 레이너]]도 리볼버를 갖고 다닌다. 밧슈의 리볼버처럼 총열이 하단에 달려있고 그 윗부분에는 레이저 포인트가 장착되어 있다. * [[팀 버튼]] 감독의 영화 [[배트맨(1989년 영화)]]에서는 [[잭 니콜슨]]이 분한 조커가 괴춤에서 롱혼 리볼버를 꺼내 [[배트윙]]을 격추시킨다. * [[데빌 메이 크라이 시리즈]]의 [[네로(데빌 메이 크라이)|네로]]의 무기로 나오며 [[S&W M500]]을 직접 마개조를 했다. 그탓에 [[총열]]이 하나 더 생겨 두 개의 탄환을 동사에 발사할 수 있지만 반동이 너무 커서 보통 인간은 다루지도 못한다고 한다. * 2013년 [[슈퍼전대 시리즈]]인 [[수전전대 쿄류저]]의 변신 아이템도 [[수전전대 쿄류저/무장#s-2.1|리볼버]]이다. * [[파일:attachment/handgun-with-30mm-grenade-launcher-2-400x232.jpg]] 아래에 30mm 유탄발사기가 붙은 .454 카술 리볼버라고 돌아다니는 이것은 [[저스트 코즈 2]]라는 게임에 등장한 가짜다. * [[노바2]]전용 소형 어깨형무기에서는 오닉스 마이너버전으로 알려진 '''더블리볼버'''라는 무기가 있다. * [[데스노트]] 애니를 합성한 [[바카야로이드|매드]]에서는 필수요소다. * [[오버워치]]에서는 권총을 사용하는 영웅들이 대부분 자동권총을 사용하나 [[캐서디]]의 경우 배경이 미래임에도 불구하고 리볼버를 사용하며 패닝 기술 역시 사용 가능하며[* 궁극기는 특히 위 영상에 나오는 밥 먼덴의 연사를 떠올리게 한다.] 이외에도 카우보이, 서부극, 리볼버의 고전적인 로망들을 느낌있게 구현해놨다. * [[노 모어 히어로즈 2]]의 등장인물 [[스켈터 헬터]]는 온갖 괴상한 무기를 잘만 사용하는 작중의 암살자들답게 [[더블 배럴 샷건#s-3.2|맨빌 건]]처럼 탄창을 덕지덕지 달아놓은 [[http://vignette1.wikia.nocookie.net/suda51/images/8/8b/Skelter_Helter_Artwork.jpg/revision/latest?cb=20100304141010|괴상한 리볼버]]를 사용한다. * [[모탈 컴뱃 X]]에서는 아웃월드의 카우보이 용병인 [[에론 블랙]]이 두개의 리볼버를 주 무기로 쓴다. * [[도라에몽]]에선 만화가 만화인지라 잘 등장하지 않지만 '''사격 먼치킨인 [[노진구]]'''에 맞춰서 서부시대를 주제로 한 에피소드 등에서 공기포와 함께 등장한다. 창작물에서도 노진구의 주무기 등으로 등장한다. 주 사용자는 당연히 노진구. * [[밀크초코]]에서는 기본무기로 지급되는 보조무기 이다. 상점에서 파는 보조무기 3개중 2개보다는 훨씬 나은 스펙을 지녔기 때문에 [[IMI Desert Eagle|그 나머지 1개]]를 사기 전 까지는 이 권총을 쓴다. * [[용자경찰 제이데커]]의 용자팀 브레이브폴리스의 제식무장이다. 물론 [[데커드]]를 제외하고는 각자 자신에게 알맞는 다른 무장을 쓰기도 하지만[* 맥클레인과 건맥스의 샷건, 파워조의 통파와 쌍절곤, 덤프슨의 덤벨, 드릴보이의 축구공, 섀도우 마루의 닌자도와 수리검, 듀크의 장검] 여러 상황에서 가장 유용하게 쓰이는 무장은 이 리볼버다. * [[실베스터 스탤론]] 주연의 영화 익스펜더블 시리즈에서 스탤론이 맡은 주인공인 바니 로스가 소형 콜트 싱글 액션 리볼버를 사용하며 시리즈 전체에서 유용하게 사용한다.[* 주로 위급한 상황에서 방심하고 있는 상대에게 사용하는데 패닝을 하기 위해 왼손 엄지에 이를 위한 보조구를 착용하고 있다.] * [[레드 데드 시리즈]]의 상징적인 무기이다. [[서부극]]이라서 그런지 대부분의 인물들이 리볼버를 사용하며. 게임에서는 특수능력인 데드 아이 시스템을 잘 활용하면 리볼버만으로도 많은 적들을 사살할 수 있다. 리뎀션2에서는 [[아킴보]]로도 사용할 수 있다. * [[데스티니 시리즈]]에서는 "핸드 캐논(Hand Canon)"이라는 무기군으로 만날 수 있다. 중절식도 있고 스윙 아웃식도 있으며, 작동방식은 [[유언(데스티니 시리즈)|하나]]를 빼면 전부 더블 액션이다. 현실의 리볼버와는 달리 대부분 탄창이 10발 이상이다 보니 재장전 시 일부를 제외하면 직접 탄을 넣는 방식이 아니라 실린더를 교체하는 방식을 사용한다. 멋들어진 외형과 함께 대부분의 경이[* 데스티니 시리즈 장비의 최고 등급. 무기와 방어구 각각에 하나만 장착할 수 있는 특별한 등급이다.] 등급 핸드캐논 무기가 각자 화려한 배경 스토리가 있고 PvP에서 우수한 성능을 발휘해 게임 메타가 계속 바뀌어도 변함없이 쓰이는 무기군이다. 특이사항으로 대부분의 총기 디자인이 [[6 Unica]]나 [[Chiappa Rhino]]처럼 총열이 아래쪽에 있는 디자인이다. * [[마비노기]]에서도 듀얼건 재능을 선택할시 쓰게되는 무기인데 여기서는 쌍권총인것도 모자라 마력탄이라는 실린더를 써서 실탄보다 우월한 장탄수를 보여준다. 장전방식은 중절식인듯하다. * [[배틀그라운드]]에서는 [[나강 M1895|R1895]]와 [[Chiappa Rhino|R45]]라는 리볼버가 등장한다. 인게임 내 평가는 그저 그런 수준. 데미지는 우수하지만 장탄수와 발사 속도가 다른 반자동~자동 권총들에 밀려 잘 쓰이지 않는다. 애초에 배틀그라운드에선 권총이 잘 쓰이지 않는다. * [[발로란트]]의 800크레드 짜리 권총인 [[발로란트/장비#s-3.5|셰리프]]또한 리볼버이다. 보조무기중엔 가장 비싸고 리볼버라서 자동권총에 비해 적은 장탄수를 가지지만, 중량 방어구를 장착한 상대도 2~30m 거리에서 헤드샷 한방에 처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다른 소총류 무기들이 기본 1천~2천 크레드를 넘기는 값에 개중엔 헤드샷 한방도 못내는 무기가 많다는걸 감안하면 데미지 하나만큼은 우수하다는 뜻. * [[코즈믹 시리즈]]의 [[코니 쉐리프]]는 보안관 컨셉의 로봇으로 리볼버형 무기를 사용한다. 또 게임내 무기로 핸드매그넘이나 피스메이커등 리볼버형의 소지무기도 존재한다. * [[하프라이프 시리즈]]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사용하는 총기는 [[콜트 파이슨]]이다. 하프라이프 1에서는 HD팩의 리볼버는 콜트 아나콘다로 바뀐다. 명중률이 높아서 저격소총처럼 쓰는 것도 가능하다. 2편에서는 장탄수와 휴행탄수를 합쳐 18발까지만 소지할 수 있고 1편에서는 40발까지 소지할수 있다. 강력한 한방 화력을 자랑한다. [[블랙 메사(게임)|블랙메사]]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하는 총기는 [[콜트 리볼버#콜트 아나콘다|콜트 아나콘다]]이다. 리볼버로 헤드샷을 10번 달성하는 도전과제도 있다. * [[스타워즈]] 시리즈에서는 [[오슨 크레닉]] 정보국장이 리볼버형 [[블라스터(스타워즈)|블라스터]]인 DT-29를 사용한다. 외형만 그럴듯한 게 아니라 신뢰성이 높은 대신 장탄수가 블라스터 중에서도 아주 적은 6발 뿐이며 수동으로 배터리를 교체해야 하는 등 제대로 된 리볼버 권총이다. [[스타워즈 제다이: 서바이버]]에서는 [[칼 케스티스]]도 보드 아쿠나에게 리볼버 형태의 블라스터 권총을 받아 사용한다. * [[도미네이션즈]]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스토플러 리볼버(도미네이션즈))] * 서부극 FPS 게임인 [[콜 오브 후아레즈 시리즈]]에서도 3번째 작품인 더 카르텔을 제외하면 질리도록 나온다. 아킴보도 가능.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