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굉신 (문단 편집) === [[유희왕 OCG 듀얼 터미널]] 설정 === 마굉신은 설정상으로는 예전부터 봉인되어 있던 사악한 신들로, 최상위 신들이라면 봉인을 풀고 지상으로 나갈 수 있지만 여러 이유로 신계에만 머무르고 있었다. 지상으로의 입구인 혼돈의 문에서 내습한 마굉신이 존재하는 마굉신계는 마, 굉, 신으로 이루어진 3개의 계층으로 나누어져있다. 절대적인 권력을 가진 신 아래에서 그 지위와 역할이 정해진다. * 마 계층은 최하급 계급이 사는 계층으로 혼돈의 문에 가깝지만 이 계층의 주민들은 그것을 여는 힘을 갖고 있지 않다. * 굉 계층은 주민들에게 명령을 내리는 중위 계급이 살고있으며 군부를 사령하는 거물이 대부분이다. 공훈을 세우고 신계로 올라가기 위해 기를 쓰고 있다고 한다. * 신 계층은 최고 계급이 사는 곳으로 혼돈의 문을 여는 힘을 갖고 있다고 전해지고 마굉신계를 정리하기 위해 표면상으로는 협력하고 있지만 항상 배반과 책모가 일어나기 때문에 서로 안심하고 있을 수가 없다. 마굉신의 일러스트에는 때때로 작은 악마들이 그려져있고[* 참고로 마굉신수가 아닌 마굉신 싱크로 몬스터들은 전부 과정은 다르지만 자기 패를 늘리는 효과를 가지고 있는데, 일러스트에는 효과로 패에 넣는 카드 매수와 같은 숫자의 마굉귀들이 같이 그려져 있다.] 특히 마굉신수의 일러스트에서는 마굉신수를 사역하기는 커녕 오히려 괴롭힘당하기도 하는 모습이 그려져있는데, 이들은 마굉신들이 부리는 수하 '마굉귀'들이다. 마스터즈 가이드를 보면 하나하나마다 다 이름도 있다. 그러던 어느날 [[웜(파충류족)|웜]]의 침공으로 지상에서 일어난 소란과 A·O·J의 [[A·O·J#A·O·J 코즈믹 클로저|차원 간섭 실험]]을 느낀 제1의 왕 발키리스는, 신 계층에서 마 계층으로 직접 발을 옮겨 혼돈의 문을 열고 지상에 마굉신들을 풀어놓았다. 봉인에서 풀려난 마굉신은 당장 문과 가까이에 있던 [[쥬락]]의 둥지를 우선적으로 공격했고, 쥬락은 이에 거세게 저항하였으나 그 저항이 오히려 마굉신의 흥을 돋구아 버렸다. 마굉신의 마수는 쥬락에 그치지 않았고 [[안개 골짜기의 뇌신귀]]에게 [[정신오염|세뇌를 걸어]] 동맹을 파기하고 뛰쳐나가게 만들거나 마치 싸움을 즐기며 각 종족들을 비웃듯 A·O·J 측과 웜 측을 가리지 않고 무차별 공격하다가 사라지는 등 혼란을 조장했으며, 이 결과로 내부 종족들도 난리가 나서 한동안 A·O·J의 신형이 제작되지 못했다. 그러다가 듀얼 터미널 6 -질풍의 드래그니티!!-에서의 싸움의 결과로 웜이 멸망하자, 웜과의 싸움을 방관하고 있던 마굉신이 본색을 드러내 세계를 정복하려고 하기 시작한다. 게다가 이 즈음에 마굉신계와 지상을 나누던 경계까지 흐려지며 사라져버려서 마굉신계에서 못 나가고 있던 빛속성 [[야수족]]인 마굉신수가 등장. 이들은 마굉신에 의해 사역되는 짐승이자 제압 부대…인데 사역된다는 설정과는 다르게 일러스트를 보면 마굉귀가 되려 갈굼을 당하고 있다. 또한 결전 병기치고는 애완동물로 키우기 딱 좋은 귀여움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이런 결전 병기를 냈음에도 기존 종족들은 안개 골짜기까지 다시 동맹으로 받아들이며 웜 때보다도 더 강렬하게 반격을 해와서 영 신통치 못한 모습만을 보여주게 된다. 듀얼 터미널 7 -제넥스의 진격!!-에서는 [[제넥스]]와 A·O·J가 힘을 합쳐 '''신에 대항하기 위한 힘''' [[A·제넥스]]를 만들어내 마굉신들을 밀어붙였으며, 거기다 마굉신에게 가장 심한 타격을 입은 [[쥬락]]의 일원인 [[쥬락 메테오]]가 하도 열 받은 나머지 [[자폭|'''자폭 특공을 걸어 자신들의 둥지와 함께 쓸어버렸다''']]. 거기에 쥬락의 둥지에서는 [[고대 신 플레임벨]]을 위시한 [[플레임벨|네오 플레임벨]]이 깨어나 몇 안 남은 생존자까지도 태워버렸다. 그러나 쓸려나간 것은 쥬락의 둥지로 향한 일부 뿐이었고 본대는 건재한지라 저만한 연합군이 다굴을 놓는데도 A·O·J를 비롯한 온갖 종족에 대한 공격은 점점 더 가열차져 가서[* 해방파가 트리슈라의 봉인을 푸는 데에만 1달이 꼬박 걸렸다고 하는데, 이는 바꿔 말하면 1달이 지나도록 마굉신의 공세는 사그라들지도 않았단 소리다.] 이에 맞서기 위해 [[빙결계]]에서는 [[빙결계의 용 트리슈라]]의 봉인을 푸는 결정을 내리고 말았다. 그 결과 전세계의 마굉신은 빙결계의 용 트리슈라에게 섬멸당해 전쟁은 끝이 났지만, 정작 그 트리슈라가 통제를 벗어나 폭주하며 세계는 진정 멸망의 위기를 맞이하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