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루코 (문단 편집) === 기타 === 엄청난 크기의 성기를 가지고 있다. 16권에서 미노와 세이치와의 대결 중 부러진 앞니를 새로 만들기 위해 치과에 가는데, 그 덩치에 어린아이 처럼 행동하는 마루코에게[* 특유의 짧은 말투와 치과가 처음이라 어버버거리기도 하였고, 로뎀으로 변하는걸 우려해 마취주사를 맞지 않고 스스로 자는것으로 자가 마취(...)를 하는 등의 기행을 보였으나 여자 치과의는 이상하게도 불쾌하게 느껴지지 않는다고 하였다.] 모성을 느낀 여자 치과의사가 치료하는 와중 가슴을 마루코의 얼굴에 올려두었다. 이를 느낀건지 바지지퍼를 부수고(...) 나온 야구배트에 매료된 치과의사[* 혼자 환자도 받고 치료도 해서 치위생사인지 치과의사인지 애매하지만 일단 치료를 혼자 한다는 측면에서 치과의사일 가능성이 있다.]에 의해 마루코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 [[동정|뭔가]]를 잃었고' 다음 에피소드에선 왠지 어른스러워졌다고 카지가 생각한다. 숫자지식과 관념이 초등학생 수준도 안 되는 바람에 억단위가 뭔지 아예 몰라서 500억과 500도 구별하지 못하고 기본적인 두자리수 더하기 빼기도 제대로 못 한다.[* 심지어 숫자 하나 외우라고 한 게 8이었는데 그것도 까먹었을 정도니 암기력이나 수리 지능이 5살 수준도 될까말까..] 카지가 500억엔을 따야 한다는 부담을 안고 있다가 밖에 나갔는데 마루코는 카지가 500엔(5천원)을 따야 하는 줄 알고, 카지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자기가 갖고 있던 돈 100엔(1천원)을 안 준 걸 후회한다. 100엔을 주면 400엔만 따면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