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사토끼 (문단 편집) === 여러 시도 === '만화만 그려서 먹고살기', '만화만 그려서 먹고살기 - 블로거로서 먹고살기' 라는 교육만화스러운 작품을 연재한 적이 있다. 기본 맥락은 '''광고로 먹고살기'''이다. 따라서 (블로그의) 높은 페이지뷰를 전제로 하기 때문에, 늦어도 2일에 한 편씩은 업로드가 되는 빠른 속도를 유지하고 있다. 즉 마사토끼의 [[그림체]]는 [[블로그]]로 먹고 살기 위해 속도에 최적화되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요즘은 정식연재로 이것저것 바쁜지 사실상 연재중단 상태다. '''결국 마사토끼를 먹여 살리는 건 블로그가 아니라 잡지사와 웹툰회사라는 결론'''. 결국 2012년 3월 만화이반론 - 시작 편에서 당초의 목적을 생각했을 때 '만화로 먹고살기' 계획은 실패였다고 평했다. 마사토끼는 2012년 만화이반론 - 계획을 세워보자 편에서 새로운 방식의 연재, 기부연재를 기획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같은 해 기부 연재 방식의 작품 [[Man In The Window]]의 연재를 시작했다. 이는 분명 특기할 만한 사실인데, 그동안 만화이반론이나 만화로 먹고 살기를 통해 한국 출판만화시장의 부조리와 불편함을 다루기도 했던 마사토끼였기 때문이다. 가뜩이나 작은 국내 만화시장이나, 웹툰의 성장으로 무료 콘텐츠와 출판 사이의 어색한 위치에 있는 국내 만화 시장에선 합리적 원고료나 그에 맞는 수익을 얻기가 어렵다. 마사토끼는 이런 어려운 상황을 기부제로 타파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그는 이 방식을 좀 더 장기적으로 염두에 두고 있다고 밝혔으며 특히 연재 작품 사이의 텀, 수입을 낼 수 없는 기간에 기부 연재를 생각하고 있다고도 만화이반론에서 밝혔다. 맨 인 더 윈도우의 반응은 생각보다 괜찮아서 77회에 달하는 연재를 이 방식으로 완료하였다. 다만 연재기간 동안 매회 펀딩 달성율, 시간, 금액이 들쭉날쭉했던 것을 보면 성공적인 정착에 관해선 아직 속단하기 이르다.[* 기부금을 자비로 채워넣은 적도 있었지만 간간히 초과달성분도 있었기에 원하는 수준의 펀딩은 받은 것으로 추측된다.] 그의 방식이 성공적으로 정착된다면 작가들이 직접 적정선내의 합리적 원고료를 어느 정도 확보할 수 있게 될 것이며, 연재방식의 하나로 인정 받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실제로 텀블벅에 이 방식을 이용한 웹툰들이 하나 둘 늘어가고 있다. 텀블벅은 그의 글을 보고 소액결제를 가능하게 시스템을 변경하기도 했다. 모종의 사정으로 [[텀블벅]] 후원은 중단되고 유캔펀딩으로 바뀌었다.[[https://wayback.archive.org/web/20140104230849/http://www.ucanfunding.com/project/view.php?num=948|관련 페이지]] 2017년 2월 8일에 트위터로 블로그의 만화 중 몇 년 정도 지난 구작들을 몇 편 [[포스타입]]으로 이전해 유료화하는 실험을 하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 업로드분의 비공개까지는 시간을 둘 예정이므로 저장해서 개인소장하실 분들은 참고 바란다고… 2019년에 들어서는 [[레진코믹스]] 5년 전속 계약이 끝나기도 해서 여러 새로운 시도들이 시작되었다. 계약이 만료된 [[Man In The Window]]를 비롯하여 본인의 만화(콘티)를 포스타입 등에 유료로 올렸으며, 2019년 4~7월 동안에는 [[https://blog.naver.com/masaruchi/221514525866|"만화 스토리 메뉴얼"]]이라는 만화를 부분유료화하여 블로그/포스타입에 올렸다(총 26화). [[https://blog.naver.com/masaruchi/221477413599|같은 해 3월]]에는 매월 2000원씩 내면 1주일마다 만화를 볼 수 있는 방식으로 패트론(Patreon)에 "마사토끼와 함께" 연재를 시작했다. 내용은 주로 만화 소개나 개인적인 일화, 취미 생활 등이다. 해당 연재분은 약 한 달 뒤에 블로그에도 공개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