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술사(웹툰) (문단 편집) ==== 전체 ==== * '''쟝''' 작은 눈, 안경, 검은 머리의 상인아저씨. 모종의 이유로 에더마스크 일행에 합류한다. 에더마스크의 행선지를 국가에 고발하여 생명의 협곡에서 공격받게 만들었으나, 이후 죄책감으로 매튜를 알에서 깨어나게 하면서 협곡을 불지옥으로 만들어 상황을 정리한다.(이때 나스타샤위치도 알려준다)일행에게 사죄하고 매튜를 맡긴 후 떠나버린다. 그 후로는 열심히 일해서 대상인이 된 듯. 심하게 삭았다.(...) 사실 매튜를 봉인시킨 장본인이지만 나중에는 화해한듯 하다. 나중에 이레미 일행에게 많은 도움을 준다. 여자 옷을 수집하는 취미를 가지고 있다.(에더마스크를 여장시키려다 실패한 전적이 있다.) * '''마리에''' 회색 머리,검은 피부,뾰족한 귀라는 전형적인 [[다크 엘프]]의 외모를 한 여성, 본래 휴안이 에더마스크를 추적하기 위해 보낸 추적자 였으나, 에더마스크에게 들켜서 사망 직전 까지 가다가 동료들의 희생으로 살아남는다, 그후 기억을 잃어버려 에더마스크를 자신의 '''서방님''' 이라 착각하고 이리저리 떠돌아다니다가[* 참고로 이건 독자가 보내준 것들중에 가장 괜찮은것을 뽑아 진행되는 짜투리 칸만화 형식이였다, 후에 예언자를 만난다 라는 기본 플룻은 이미 짜둔 상태였지만.] 모스디 라는 에더마스크에게 은혜를 입었던 금발 남자와 어떤 은색의 몬스터를 만나 3인팟을 구성하여 에더마스크를 찿아다녔었다 에더마스크를 도와준 이후 줄곧 에더마스크와 함께 행동했던 듯,1부에서의 차가운 추적자의 모습과 2부에서의 열렬한 자칭 '''에더마스크 부인'''[* 에더마스크를 보고 서방님~ 이라고 부르며 같이 있던 모스디 조차 에더마스크님 그만 괴롭히라며 핀잔 들었다, 심지어 에더마스크의 아이를 뱄단 드립을 치기도 했다.]의 갭이 상당히 커서 이레미도 처음 보고 "이 여자가 왜 여기있어요??" 라는 반응을 보이며 굉장히 화를 냈다. 휴안의 직속 부하지만 계급이 낮으며 잠행 임무 담당이기 때문에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전투시에는 폭약을 사용하는데 나름 강력하지만 전투원으로 직접 나서는 경우는 드물다. 여담이지만 하도 오랜만의 등장이라 독자들도 처음보고 "얘 누구??" 라는 반응을 보이기도.(정주행중 외전 완전 중요) * '''제너스''' [[파일:제너뚜.png]] 에더마스크의 쌍둥이 동생. 에더마스크와 닮았지만 싸이코패스가 뭔지 잘 보여주는 성격이고 머리카락이 하얗다. 어릴적 나스타샤를 에더마스크에게 뺏긴 뒤 삐뚤어지기 시작한듯. 결국 비열한 방법으로 에더마스크를 유인하여 처리하고, 나스타샤까지 잡은 후 테오도르 왕국을 뒤에서 조종하며 강화병을 이용해 대륙을 통일하는 기염을 토한다. 이 작품의 [[최종보스]]. 본명은 아르미오.[br] 작중 파워밸런스로는 최강수준. 초반의 무시무시한 활약을 한 에더마스크보다 훨씬 더 상위의 실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 실제로 분노한 에더마스크가 왕궁 반을 날려버린 그 사건때 별 상처도 안입고 에더마스크를 제압했다.[br] 제너스가 쓰는 마법은 아직까지 불명이지만, 일각에서는 [[바람]] 속성이 아니냐는 의견도 있다. 염동력처럼 사람들을 띄우고 검을 박살낸 것, 바람이 불어오며 아무런 연출없이 날아다닌다는 것, 휴안이 티메의 칼바람을 보고 '제너스님과 비슷한 기술'이라고 하는 등의 모습이 근거로 언급되고 있다.[br] 에더마스크가 밝힌 바에 따르면 마법의 파괴력이나 운용은 비슷하나 효율면에서 큰 차이를 보인다고 한다. 에더마스크보다 훨씬 적은 마력으로도 강력한 마법을 구사 가능하다. 최근연재분에서 바람 이 맞음이 확인됐다. 하지만 무한의 마력을 얻은 에더를 상대로 유리한 싸움을 벌였다. 심지어 에더의 장기인 잡은채로 감전사가 안 통하지 않았다. 마지막에는 페넬리아에 의해 최후를 맞는다. * '''나스타샤''' 옅은 분홍 머리에 옅은 갈색 피부를 가졌다. 티메의 집에서 계속 잠들어있는 중. 에더마스크의 과거 연인이자 제너스의 짝사랑 대상. 에더마스크가 불사의 주문을 찾는 이유. 작중에서는 현재 제너스에게 잡혀있다. 3부에서 나스타샤와 에더마스크, 제너스의 과거 이야기가 진행되는 중이다.마지막에 에더마스크의 자살로 깨어난다. * '''휴안''' 파란 머리에 붉은색과 노란색 눈을 가진 기묘한 분위기의 마법사--마법사ㄴㄴ 초능력자임--[* 이게 좀 애매한게, 하는 짓은 영락없는 마법사지만 이게 마법이 아니라 본인의 능력이라 정확히 마법사는 아니다. 초능력에 가까운듯 하다.]. 이마 중간에 '눈'을 갖고 있는데, 무언가 능력이 있는지 '눈'을 외치면 휴안과 통신이 된다. 나스타샤 확보라는 임무 때문에 물량을 앞세워 티메를 몰아세웠으나 그의 무위에 대부분의 병력이 괴멸당하게 된다. --모두 외쳐 티메갓!--하지만 계속된 증원에 티메 역시 매우 지치게 되고 결국 휴안이 팔 하나를 희생해 티메를 마무리짓는다.(본인은 티메에게 강자 대 강자로서 상당한 호승심을 느꼈기 때문에 티메가 이런 식으로 죽는 것을 굉장히 안타까워 한다.).피에르의 설명으로 보아 붉은 눈을 가진 종족의 돌연변이인 삼안인 듯하다.[* 피에르는 삼안을 가진 자를 만나면 싸우지 말고 도망치라고 말했다.] * '''몰리비오르''' 금발에 붉은 드레스를 입고 다니는 귀족 여인. 피에르를 하인으로 부린다. (처음에 매우 짜증나는 사람)에더마스크와 엔즈의 빠순이. 에더마스크를 추적하고 있고, 그 때문에 모던영주의 초청을 받는다. 피에르의 눈의 주인이며 짝사랑 상대. 본래 이레미와 원수지간이였지만, 모던 영주 사건 이후에는 언니동생 사이로 발전하였다. 몰리비오르는 작은책을 소지하고 다닌다.이것은 마법책으로써,그녀가 사용하는 마법은 "기억의 그림자 소환" 이라는 독특한 마법인데, [[마법스크롤 상인 지오|다른마법사들의 마법을 복제해서 책에 넣고 유사시 필요한 마법을 꺼내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덕분에 어릴 땐 마법 신동을 자칭하였고 커서는 에더마스크를 사냥하는 마법사로 활동한다. 그러나 기억을 불러내는 시전시간이 길어서 복제된 마법의 운용은 본 주인이 쓰는 마법보다 비효율적이다. 그래서 괴물같은 실력자들이 많은 작중에서는 전투력이 눈에 띄지 않는다. 그나마 일반적인 마법사들과 달리 여러 정령의 마법을 쓸 수 있다는 장점 덕분에 깨알 같은 활약을 한다. 보통 자기네 파벌 귀족들[* 다양한 기억이 있지만 작중 언급된 마법 주인의 이름은 테오도르 왕정 대마법사 카트리에파뇰, 테오도르 왕정 마법사 케이카야스, 음속의 에이시스]의 마법을 복제한다. 세간에 알려진것처럼 돈지랄 마법은 아니지만 마법 특성상 귀족의 인맥 혜택을 많이 본건 사실이다. 이레미와 친해진 이후로는 이레미의 회복마법[* 재생의끈]과 잠재우는 마법도 복제하여 사용한다.~~이론상 에더마스크 마법을 복제하면...~~ 기억을 불러낼 때 깨알같이 마법사의 얼굴 형체가 금빛으로 나타난다. * '''피에르''' 황갈색 머리에 늘 눈을 감고 다니는 근육남. 눈의 주인인 몰리비오르를 좋아하며 그녀의 하인으로 들어가 섬기고 있다. 눈을 감고 있으면 몰리비오르한테 자기보다도 약하다고 까이는 수준이지만[* 그래도 몰리비오르의 마법은 시전속도가 느려서 보통 피에르의 엄호가 필요하다.] 눈을 뜨고 있으면 종족 특성으로 염동력으로 실을 무기로 사용하여 높은 전투능력을 보여줄 수 있다. 엔즈와 같이 비밀작전 수행중. 고대생물 편에서 몰리비오르를 지키려다 무리한 나머지 실명하고 만다... 후에 이레미가 치료해보려 하지만 능력이 되돌아오지 않는다 * '''칼''' 1부에서는 미스티라는 도시의 수비대장으로 등장했다. 엔즈가 아직 어릴때 엔즈를 집요하게 추적하고 얼굴에 상처를 입혀 트라우마를 준 인물로 엔즈가 다시 미스트에 왔을 때 덤볐으나 엔즈의 실력이 상당히 높았고 본인은 실력이 너무 떨어져서 엔즈에게 패배. 이후 2부에서는 에더마스크 사냥꾼 산티바나로 등장했다. 실력은 본인 입으로는 8년전 엔즈의 수준이라고 말했지만 군인으로 활동한 경력으로 가짜 에더마스크들을 잡으며 엔즈가 현상금 사냥꾼 No.1이 되기 전까지는 이사람이 협회 일인자였다. 작중에서는 엘리라는 고아소녀를 거둬 같이 행동하는 중. 2부에서는 성격도 많이 좋아져서 엔즈와도 친근하게 말을 나누는 정도까지 사이가 나아졌다. 직접 전투를 하기보다는 전략가 타입이다. 끝부분에 엘리와 함께 고아원을 운영한다. * '''에단''' 흑갈색 피부에 노란머리를 하고다니는 남성. 제너스의 명으로 1부 초반에 엔즈와 이레미의 고향을 영토로 편입시키기 위해 찾아와서 협박을하다가 엔즈의 아버지를 충돌 살해한다. 그 후 에더마스크와 대면 에더마스크의 위치를 휴안과 제너스에게 알려준다. 처음에는 제너스의 수하처럼 나왔지만 사실은 페이크고 테오도르 왕국의 왕인 에드윈만을 주군으로 섬기며 왕을 허수아비로 만드는 제너스를 축출하기 위해서 계획을 꾸미고 있다. 그 후에 에더마스크를 끌어들이기 위해 접근하지만 엔즈때문에 무산되고 에더마스크와 교전을 벌이는데 에더마스크를 상대로 일방적으로 발리지않고 꽤나 잘 싸워주었다. 그리고 에더마스크 없이 거사를 치르지만 실패하고 왕은 살해당하고 자신은 감옥에 유폐된다. 그 후 시즌 2 제너스에게 모종의 약점을 잡혔는지 제너스의 협박으로 에더마스크 토벌대의 사령관으로 참전한다. 에더마스크에게는 자신과 함께 제너스를 치지않고 방관하다가 자신이 당하자 분노해서 쳐들어가는 모습을 보고 상당한 악감정을 가지고 있다. 실력은 마술사내에서도 최상급. 그를 능가한다고 단언할 수 있는 인물은 에더마스크, 제너스, 도르테리스 그리고 페넬리아 넷 뿐이다. ~~티메는?...~~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