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스토돈 (문단 편집) == 특성 == ||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MammothVsMastodon.jpg|width=600]] || || [[매머드]]와의 비교 || || [[파일:external/2.bp.blogspot.com/SNAG-15051718563700.png|width=600]] || || 매머드와 [[아프리카코끼리]]와의 비교 || 생김새는 [[코끼리]], [[매머드]]와 비슷해보이지만 [[장비목 생물 목록|코끼리과에 속하는 이들과는 달리 마스토돈은 더 원시적 계통에 속하는 장비목]] 종으로 분류되고 있다. 모식종인 아메리카마스토돈의 생김새는 대부분 원시적이었다. 매머드보다 다리가 더 짧았으며, 몸통은 길고 매머드보다 근육은 매우 다부진 땅딸막한 쳬형이었다. [[암컷]]은 현생 코끼리들처럼 수컷보다 덩치가 작았다. 길고 휘어진 [[엄니]]가 달린 낮고 길다란 [[두개골]]을 가지고 있다. 어깨나 머리 위에 혹이 있었던 매머드와 달리 등이 길고 평평했다. '''3미터의 코와 [[상아]] 길이로 치자면 [[크고 아름답다|장비류중 가장 길다.]]''' 대개 한쪽 엄니가 닳아서 다른 쪽 엄니보다 길이가 짧았는데, 이는 먹이를 먹거나 행동을 할 때 마스토돈마다 주로 사용했던 엄니가 있었던 것을 암시한다. 엄니는 나무껍질을 벗길 때나 나뭇가지를 들어올리거나 부러뜨릴 때 이용했던 것으로 추측된다. [[매머드]] 정도는 아니지만. 인간의 어금니처럼 이빨이 교두 모양으로 나 있어 매머드와 현생코끼리와는 다른 점을 보이고 있다. 흔히 말하는 M. americanum 종의 경우 일반적으로 크기는 [[아시아코끼리]]와 비슷한 정도로 어깨 높이는 약 2.3m 정도. 큰 수컷들은 키 2.8m에 몸무게 4.5톤까지 나갔다. 그러나 개체에 따라 더 크게 자랄 수도 있었던 모양인데 키 2.9m에 몸무게는 7.8톤으로 추정되는 개체도 발견되었으며 키 3.25m에 몸무게는 11톤에 달하는, [[아프리카코끼리]]보다 거대한 초대형 개체도 발견되었다. 그 외에도 [[지골로포돈]]은 키 4m에 몸무게는 15t 정도로 [[팔라이올록소돈 나마디쿠스]]를 제외하면 장비목 중 최대 크기였다. 마스토돈은 [[빙하기]] 동안 해안가의 울창한 숲이나 계곡 안쪽에 저지대나 습지대에 주로 살면서(가문비나무 숲을 좋아했다) 다양한 구과식물, 나뭇잎, 풀, 습지식물, 이끼 따위를 먹었다. 이는 [[미라]]화된 표본의 위를 통해 확인되었다. 식성은 주로 키 작은 나무나 덤불에서 잎을 뜯어먹었을 것이라고 하며 [[평원]]이 아닌 숲에서 서식하는 종이었을 거라고 한다. [[말코손바닥사슴]] 같은 수생과 반수생 포유류의 것처럼, 3센티미터 길이의 뻣뻣한 갈색 겉털과 가늘고 복슬복슬한 속털이 있었던 마스토돈은 습지대를 좋아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습지대는 마스토돈의 골격이 대거 화석화되었던 장소다. [[https://www.youtube.com/watch?v=2dWb6cpGfjI]]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