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음이... (문단 편집) === 등장인물 === * '''마음이 (달이[* 2001~2016])''' 원래 다른집에서 5 마리중 한마리로 태어난 강아지이며 종은 [[래브라도 리트리버]]. 찬이가 몰래 훔쳐와 소이한테 선물로하고 마음이라는 이름을 가지게된다. 찬이 남매는 마음이를 항상 행복하게 해주었다. 그리고 소이를 항상 지키기위해 노력하는 모습도 보인다[* 소이가 아이스크림을 못먹어서 오열할때 마음이가 웃게해주었고 야밤에 찬이를 가다리는 소이랑 같이 있어줘서 소이를 안무섭게 해주었다.]. 소이가 죽은이후 찬이가 자신을 못살게할때도 찬이를 끝까지 포기하지않고 부산까지 며칠밤을 세고 진짜로와버리고 찬이를 발견한다 소이가 아끼고 있었던 가방이 들어있는 캐비넷에서 밤을새고 결국 찬이랑 재회하고 찬이랑 같이 두목의 펜션에서 살다가 그곳에서 두목한테 학대를 받아가며 살았다[* 두목은 마음이가 짖자 쇠파이프로 죽을 정도로 때리고는 다음날 베키한테 마음이를 죽이라고 명령을 하고난 뒤 마음이를 쓰레기 마냥 버릴 정도로 동물학대를 했다.]. 찬이와 함께 펜션에서 도망쳤다가 두목한테 걸리고 두목한테 납치당한 찬이를 구하러가다가 결국 또다시 흉기로 맞고 결국 눈을 다치게된다. 이후 찬이랑 같이 원래 살던곳에가서 찬이가 사실을 말하고나서 조용히 눈을 감고 죽는다.[* 만화판에서는 눈을 다치는 묘사는 없지만 중후반부에 두목에게 학대당해 쇠약해져 있었는데, 후반부에는 두목이 찬이를 죽이려고 하자 이를 제지하려고 달려들다가 두목이 휘두른 각목에 맞아 치명상을 입어 동물병원에 입원했지만 끝내 회복하지 못했고 극후반부에는 결국 찬이의 품에 안긴 채로 조용히 눈을 감고 죽는다.] * '''윤찬이 ([[유승호]])''' 시골마을에서 여동생인 소이하고 사이좋게 살아가는 초등학교 4학년이다. 초반에 소이의 생일선물로 남의 집에있는 강아지를 몰래 훔쳐왔고 소이가 그 강아지를 마음이라고 이름지었다. 부모님이 시골에 자신들을 버리고 가는 바람에 자신의 엄마에 대한 분노가 많이 쌓여있다. 시골에서 고모의 도움으로 살고있었으나 결국 고모네도 사정 때문에 떠나버리고 찬이는 혼자서 동생을 돌보게 된다. 소이가 엄마 얘기를 꺼내기만 해도 소이한테 화를 냈다[* 소이가 엄마가 사는집 주소를 알아버려서 가자고하지만 찬이는 화를내고 거절을 단단히 해버린다.]. 소이랑 항상 싸우다가 화해했다가를 반복하는 흔한 남매이다. 겨울날에 소이랑 마음이랑 얼어붙은 호수에서 썰매를 타다가 떨어진 연을 쫒아가던 마음이를 소이가 따라갔고 그때 찬이는 볼일을 다보고 돌아온순간 소이가 서있는 얼음은 결국 깨지고 말고 마음이는 헤엄쳐 나오면서 살았지만 소이는 결국 [[익사|살아돌아오질 못했다]].[* 만약에 마음이가 그 연을 쫒지 않았거나, 소이가 물에 빠졌을때 마음이가 소이를 물밖으로 꺼내 구해주었다면 소이는 죽을 일이 없었다.] 소이가 죽은 이후 혼자 살아나온 마음이를 원망하며 [[동물학대|못되게 굴었다]][* 집에서 마음이를 보자마자 "이런 개자식!"이라고 욕하며 발길질을 하고, 계속 따라오자 마음이한테 물건들을 집어던지는 등 마음이를 거의 폭행하는 수준으로 못살게 굴었다.]. 그럼에도 마음이는 찬이를 포기하지 않았다. 찬이는 결국 기차를 타고 엄마가 있는 부산으로 가버리고 마음이는 끝까지 찬이를 따라가다가 결국 찬이가 있는 곳까지 며칠밤을 지새고야 도착했다. 찬이는 무슨 일이 닥쳐도 소이가 엄마한테 받은 가방을 끝까지 챙긴다. 찬이는 엄마를 만났지만 엄마는 돈을 남기고 다시떠나고, 찬이는 버스에서 씨뎅일행을 만난다. 이후 씨뎅이 신세를 지고 있는 두목의 펜션에서 지냈다가 마음이와 재회한다[* 마음이가 구조대원들에게 잡혀갈 위기가 있었는데 마음이를 자신의 개라고 하며 데려간다.]. 사실 찬이는 속으로는 마음이를 생각해주고 있었다. 하지만 두목은 얼마 못 벌어 왔다고 아이들에게 못되게 굴고는 찬이가 그걸 말리다가 결국 마음이와 함께 얻어 맞고만다. 후에 팬션을 나오고 마음이가 죽었다는 거짓말을 믿고 결국 두목과 베키한테 분노를 내뱉는다. 마지막에는 결국 두목의 뒤통수를 치고 두목을 체포한 뒤에 엄마를 만나지만 마음이는 눈이 심하게 다쳤고 엄마한테는 아직 분노가 남았는지 엄마를 봐주지 않다가 엄마를 결국 용서해주고 자신의 고향으로 돌아가서 마음이한테 사실 너를 훔쳐왔다고 솔직히 고백을 한 뒤 마음이가 결국 그 자리에서 죽어 크게 오열을 하고 소이와 있었는걸 회상하면서 영화가 끝난다.[* 만화판의 후반부에서는 집에 들어가려다가 엄마가 없을 거라는 생각에 어째서인지 노숙을 하던 도중 두목에게 발각당해 멱살을 잡히고 죽을 뻔했다가 경찰이 두목에게 총격을 가해 위기를 모면했다. 그런데 이때 마음이가 두목으로 인해 치명상을 입어 마음이를 살리려고 동물병원에 데려가지만 끝내 치료시키지 못하고 극후반부에는 결국 마음이에게 지금까지 고마웠던 것과 미안했던 것들을 말하고 사실 너를 훔쳐왔다고 솔직히 고백을 한 뒤 마음이가 결국 그대로 죽고 만 마음이를 품에 안은 채로 조용히 눈물을 흘려 한탄한다. 마지막에는 엄마와 다시 함께 살기 시작했고 소이와 마음이가 있는 사진을 보자 세상을 떠난 그 둘을 떠올리며 끝난다.] * '''윤소이 ([[김향기]])''' 찬이의 여동생이다. 마음이 여리고 마음이를 좋아한다, 마음이라는 이름을 지어준 장본인. 오빠와 항상 다투지만 몇분 안 돼서 바로 화해하는 흔한 남매. 아직 어려서 그런지 오열이 매우 심한 편이다. 한번울면 긋치기가 어려울정도, 게다가 울때마다 오빠한테 "오빠 미워, 오빠 [[빵꾸똥꾸|똥빵꾸야]]"라는 대사를 한다. 처음에 이불에 오줌을 싸서 오빠인 찬이가 또 쌌냐고 하는걸보니 [[오줌싸개]]인 듯하다. 후에 엄마가 있는 곳을알아내자 오빠한테 가자고하자 오빠한테 바로 거절을 당한다. 엄마가 사주신 가방을 항상 들고다닌다. 오빠가 화나서 가방을 버릴려하자 바로 일어나서 버리지말라고 오열을 할정도로. 그래도 오빠를 생각해주고 오빠가 떠난다 하자 가지말라고 울기도한다. 후에 오빠랑 마음이랑 놀다가 마음이가 있는 곳으로 가자 찬이가 돌아온순간 얼음이 부서져서 결국 익사하고 만다[* 찬이는 그걸 보고, 구하러 뛰어가자 호수에 있던 아저씨가 위험하다며 가지 마라고 잡는 바람에 구할 수 없었다. 자칫하면 찬이마저 소이와 똑같이 호수에 빠져 죽을 상황이었을 테니 그 아저씨의 입장과 상황을 생각하면 정말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 작중 주연이지만 그런것치고는 분량이 매우 짧다. 여러모로 찬이가 엄마는 물론 마음이까지 증오하도록 성격을 바꾼 장본인. * '''두목 ([[안길강]])''' 씨뎅이 머물고있었던 팬션의 두목이자 이영화의 최종보스. 갈곳없는 고아들을 거둬주는 척 하면서 그 고아들에게 [[앵벌이]]를 시킨다. 처음에는 찬이를 친절하게 대해주는듯 찬이한테 고기까지 대접해주고 잘해주었다. 펜션의 개인 베키를 애완견으로 돌보고있다. 그 이후 마음이가 들어 오자 마음이를 식구로 받아주었다. 마음이 덕분에 전보다 돈을 많이벌었지만[* 씨뎅이 마음이를 데리고 시각장애인으로 변장해 구걸을 했고, 그 계획은 성공했다.] 그런것도 모르고 애들을 못되게굴자 이때부터 점점 악역으로 변해가는 걸 알게되었다. 찬이가 애들가지고 [[앵벌이|이런 일]]을 시키는건 나쁜짓이라고 하는데도 불구하고 찬이의 멱살을 잡고는 초등학생인 찬이한테 주먹질까지 한다. 후에 찬이가 다치고, 마음이가 짖자, 마음이까지 두들겨 팬다. 후에 마음이를 베키가 사는 우리안에 넣고는 베키한테 마음이를 죽이라고까지하는 거의 연쇄살인마 수준의 모습을 보여준다. 찬이가 돌아오고 찬이는 결국 마음이가 죽었다는걸 믿고 두목을 결국 치고는 두목은 이제 더이상 자신의 식구가 아니라고 하고는 찬이를 죽이려까지한다. 이때 경찰이 출동해 도망가버리고 결국 도망친 찬이를 보고는 조용한 곳으로 가자며 협박을한다. 그리고는 마음이가 돌아와서 두목을 치고 달아난다. 이때 베키는 교통사고로 죽고 베키까지 죽자 결국 절대로 찬이를 용서못한다는 듯, 경찰에 머물고있던 찬이를 납치해서 찬이를 진짜로 죽이려하자 때마침 마음이가 와서 또다시 맞고는 마음이를 죽이려고 하고 이때 뒤늦게 깨어난 찬이가 일어나서 빠루를 이용해 두목의 [[헤드샷|머리를 내려친 후]] 결국 쓰러지고 결국 경찰에 의해 체포당하고 만다. 그런데 어떻게 경찰한테 안 들키고 파출소에서 찬이를 납치하는데 성공한건지는 굉장한 의문이다.[* 만화판에서는 노숙하고 있던 찬이를 찾아 멱살을 잡고 죽이려고 하다가 이를 제지하려던 마음이가 뛰어들자 마음이를 각목으로 휘둘러 때린다. 이후 경찰에게 발각당하고 경찰이 무기를 버리라고 경고함에도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찬이를 정말로 죽이려고 하다가 결국 각목을 들고 있던 '''팔에 총알이 박힌다.''' 이후 소식이 없지만 당연히 체포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문단을 읽어보면 알다시피 살인미수, 동물학대, 아동학대, 협박등 거의 연쇄살인마를 능가할수준의 폭력성을 가졌다. 심지어 자기 잘못을 인정하지도 못할망정 아이들한테 협박을 하고 수틀리면 때리기까지 하는등 인간쓰레기인 모습을 정확히 보여주었다. 게다가 여자든 남자든 상관없이 아예 주먹부터 날아가고 본다. 이러니 경찰에 체포될 만도 하다. 따라서 무기징역을 받았을 가능성이 높다. 여담으로 만화판에서는 정장입은 대머리 마피아 보스 같은 외모로 그려졌다. * '''씨뎅 ([[정민아]])'''[* [[마법전사 미르가온]]에서 유승호와 같이 나왔다.] 부모님을 잃어버린 고아 소녀이다. 버스안에서 오마이와 함께 남매인 척 하면서 앵벌이 하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찬이는 그걸보고 자신의 돈을 주었다. 후에 햄버거집에서 먹을까말까 망설이던 찬이를 또다시 만나는데 찬이가 돈을 준 기념으로 햄버거를 사주었다. 후에 찬이를 자신들이 사는 펜션에 대리고와서 같이 지내자고한다. 찬이가 어디를 나가면 항상 같이 따라나간다. 후에 마음이가 드러오자 마음이한테 우유도 사주고 마음이한테도 친절하게 대해준다. 후에 두목에게 전보다 많이벌었는데 왜그러냐고 하자 두목한테 발차기를 당하고나서 또다시 밟힐 뻔하자 찬이가 구해주었다. 후에 찬이가 죽을 위기에 처하자 경찰에 신고를 하고 결국 두목일행으로부터 도망치게 한다. 후에 찬이와 친구들과 함께 경찰에 연행되었고 찬이는 이제 떠나기러 하고 찬이가 떠나기전 찬이의 손을 붙잡고 찬이한테 자신의 이름은 이정현이라고 말해주고 만약 다음에 만나면 오빠라고 불러도 되냐며 물어본후[* 실제로 정민아는 유승호보다 1살 연하다.] 찬이는 고개를 끄덕인 후에 떠난다.[* 만화판에서는 이 내용이 생략되었다. 즉, 두목에게 심하게 밟히기 전에 찬이가 막아줘서 그 다음날 고맙다고 하고 후에 찬이가 죽을 위기에 처하자 경찰에 신고를 하고 결국 두목일행으로부터 도망치게 한 것까지만 묘사되었다.] 후에 어떻게 된지는 끝까지 나오지 않지만 고아원에 간걸로 추정된다. 마지막에 찬이한테 마음의 눈빛을 준걸보면 찬이에게 마음을 품은 듯 하다... * '''베키 (코마)''' 종은 [[저먼 셰퍼드]]로 두목이 키우는 맹견이다. 주인을 닮아서 상당히 난폭하다. 마음이를 물어서 죽이려 하는 등 두목과 다를게 없다. 후에 마음이와 함께 도망친 찬이를 잡으려고 두목과 뛰다가 차가 오는 줄도 모르고 도로로 돌진하다가 결국 교통사고로 사망하고 만다.[* '''만화판에서는 지하철에 치여 사망한다.'''] 참고로, 베키를 맡은 개인 코마는 폐사했다는 소식은 없으나 개의 평균수명이 15살인 것을 생각하면 16년이 지난 지금까지 살아있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 * '''오마이 (원장희)''' 씨뎅과 마찬가지로 부모님없이 고아로 자라온 아이이다.[* 씨뎅이 오마이는 고아원에서 도망쳐나왔다고 언급한다.] 다른 아이들과 다르게 체격이 뚱뚱하다. 두목의 펜션의 아이들중 씨뎅다음으로 비중이 많다. 후에 찬이가 죽을위기에 닥친 장면에서 씨뎅이 경찰에 전화를 걸려하자 오히려 우리가 죽을수도 있다며 재 빠르게 말렸다. 후에 경찰에 연행되고 고아원으로 간듯하다. * '''엄마 (김난휘)''' 찬이와 소이의 엄마. 아이들을 버리고 부산으로 떠나버린 구설수가 많은 엄마다. 찬이가 소이를 잃자 자신한테 왔음에도 아예 아들의 말을 듣는동 마는동 무시하고,[* 소이의 사망소식을 말하려던 찰나에 전화가 와서 타이밍을 놓쳤다.] 들어가서 자라고 하고는 돈을주며 또다시 떠난다. 나중에서야 소이가 사망했다는 서류를 받자 오열을 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찬이가 원래 살던 집으로 오고는 찬이가 찰흙으로 자신을 만든것을 보고 그제서야 찬이의 마음을 알게되었다. 그리고 동물병원에서 찬이를 다시 만나서 사과를 하지만 찬이는 당연히 화가나서 엄마한테 윽박을 지르고 만다. 그렇지만 엄마는 끝까지 오열하면서 사과를 빈다. 이때 마음이는 깨어나고, 찬이는 엄마를 용서해주었다. 그 후 소이는 엄마를 못보고 세상을 떠났지만, 찬이랑 둘이서 살게 된다.[* 만화판에서는 후반부에 치명상을 입은 마음이를 찬이가 동물병원에 데려줬는데 그 동물병원에는 엄마가 있었다. 그곳에서 찬이가 엄마에게 "엄마가 다시 소이 살릴 수 있어? 엄마가 다시 마음이 살릴 수 있어? 정말 엄마가 필요했을 때는, 왜 곁에 있어주지 않았는데..?" 라고 하자 주저앉아 운다. 마무리는 영화와 마찬가지로 찬이랑 둘이서 살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