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이애미 (문단 편집) == 기후 == 한국 및 일본의 여름 기후와 굉장히 유사하다. [[열대 몬순 기후]](Am)가 나타나며 연중 해수욕이 가능한데 [[덱스터]]와 [[CSI : Miami]]를 보면 굉장히 더울 것 같지만, 그 정도는 아니고 최한월인 1월 평균기온이 20.1도, 최난월인 8월 평균기온이 29.0도 정도 된다(1981~2010 30년 평균). 참고로 한국의 [[대구광역시]]가 8월 평균기온이 26.4도 정도 되나, 여름의 최고온도는 대구쪽이 더 높다. 아무래도 열대기후의 특성을 가지는 휴양지라 비가 종종 내리지만 이내 곧 그치는 편. 잠깐 잠깐 자주 내리는 편이고, 금방 언제 그랬냐는 듯이 그치는 특징이 있다. 다만 바다를 끼고 있어 바람이 자주 불어 의외로 건조한 편. 그리고 주변 바다의 수온이 높고 연중 기온이 높아 [[열대성 저기압|허리케인]]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1997년에는 도시 중심가에 뜬금없이 [[토네이도]]가 나타나서 시민들을 공포에 떨게 만들었다. 천만 다행히도 마천루와 각종 오피스 빌딩들은 피해 간 덕택에, 건물 외벽 유리가 산산조각나서 시민들의 머리 위로 날아다니는 아찔한 상황까지는 가지 않았다고. [[https://en.wikipedia.org/wiki/1997_Miami_tornado|위키피디아]] 2015년에는 대형 [[허리케인]] '와킨'이 마이애미를 포함한 [[플로리다]] 주 동부 해안을 강타하여 마이애미에서도 수만 명에게 대피령이 내려지고 많은 사람들이 이재민이 되었다. 이 허리케인은 미국의 대서양 해안선을 따라 북상하다 [[사우스캐롤라이나]] 주 부근에서 육지로 상륙하여 소멸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행객의 입장에서 정리해보자면, 1~4월이 적당히 덥고 비도 덜 와서 여행이 좋은 때이다. 7~8월에는 습도가 매우 높은데다가 허리케인의 위험도 산재해 있기 때문에 방문을 자제하는것이 좋다. 실제로도 7~8월이 제일 비수기 취급을 받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