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청자 (문단 편집) === 2015년~2016년 === 1000억 재산가인 당숙 [[김덕천]]은 시아버지인 조억만과 이종사촌 사이. 근데 당숙한테는 핏줄이 아무도 없다. 결국 덕천이 세상을 떠나게 되면 남편인 달호가 상속을 받게 되고, 청자는 1000억 상속자의 마누라가 될 예정이다. 덕천이 빨리 안죽어서 힘들어하지만 일부러 덕천을 죽이려 하지는 않는 겉으로만 선한 캐릭터. 혹시라도 당숙이 가정부와 결혼할까봐 경계한다. 친정어머니 천귀옥이 도박을 하자 모녀지간 연을 끊자고 하였다. 결국 천귀옥을 몰래 집으로 끌어들인 조희동, 그리고 김덕천의 설득으로 마음을 돌려 천귀옥과 같이 살게 되었다. 당숙에게 생활비로 한달에 '''천만원'''씩이나 받고 있지만 사치가 굉장히 심해 몰래 사채를 썼다가 개고생하고 있다. 게다가 신용카드까지 정지되어 [[황금실]]에게 1,500만 원을 빌렸으며, 이후로도 3,000만 원을 더 빌렸다. 그러던 중 조희라와 [[이장고]]는 선만 본다는 조건으로 생각하고 황금실과 날짜를 잡아 자녀 간에 만나게 되었는데 황금실이 조희라를 며느리감으로 생각하여 이장고와 계속 만나게 해 준 것을 알았다. 이에 황금실에게 화를 내었으나 황금실은 오히려 4,500만 원부터 갚으라고 하였다. 그러던 중 김덕천이 [[양평군]] 과수원을 장학재단에 기증하려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우리들에게는 물려주시는 게 없다고 생각하여 술주정을 하고 말았다. 결국 김덕천의 도움으로 황금실에게 4,500만 원을 갚았다. 크게 [[빌런]]인 캐릭터는 아니지만, 재산을 모두 물려받기 위해 김덕천이 손녀를 찾는 것을 싫어하며, 자신의 며느리인 박신애가 김덕천의 가짜 손녀라는 사실을 알고도 처음에는 박신애를 협박하다가, 박신애가 며느리인 자신이 1,000억 원을 모두 물려받을 건데 빈털터리가 되고 싶냐고 하며, 자신이 가짜 손녀란 걸 말하면 김덕천의 진짜 손녀가 미풍이라는 사실을 말하겠다고 하며 협박을 하자 비밀로 넘어가준다. 그리고 박신애와 같이 행동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