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티에르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include(틀:스포일러)] 첫 등장은 핸섬 스토리 2편의 <뒷골목에 사는 자> 파트에서 먼저 등장한다. 뒷골목에서 소위 "미르 갱" 이라 하는 불량배들, 그리고 자신을 따르는 [[냐오닉스|냐스퍼]] '''모냥'''(もこお / Mimi)과 함께 살아가고 있었다. 그러다가 그 모습을 극성 어머니회의 신고를 받고 달려온 [[핸섬(포켓몬스터)|핸섬]]과 [[주인공(포켓몬스터)|주인공]]에게 들키게 된다. 마티에르가 고아라는 사실을 알게 된 핸섬은 사무소에 거두려고 했으나 어른을 무서워하는 모냥이 도망치고 만다. 다행히 모냥을 추적하며 친해지는 데에 성공한 주인공 덕분에 핸섬 사무소에 얹혀살게 된다. 그 때문에 미르 갱이었던 다른 불량배들이 다시 그녀를 미르 갱의 일원으로 되돌리기 위해 지나가던 아주머니의 몬스터볼을 훔쳐 핸섬을 협박하기도 하였다. 시간이 지나고 마티에르는 자신이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얹혀살기만 하는 것에 회의감을 느끼며 아르바이트에 도전하기로 한다. 그런데 그 날 이후부터 미술관의 작품이 훼손되기도 하고, 뒷골목에서 트레이너들의 몬스터볼 도난사건이 발생하게 된다. 이 도난사건의 범인은 에스프리라 칭하는데, 하필 에스프리에게 친근하게 다가온 모냥 때문에 핸섬은 그가 마티에르임을 눈치챈다. 사실 마티에르는 [[크세로시키]]에게 '''익스팬션 수트를 입고 잠만 자면 된다'''는 말만 듣고, 아무것도 모른 채 이용당하고 있었다. 본인은 모냥 때문에 두통을 일으킨 것을 무서운 꿈 정도로만 여기고 있었다고. 이는 플라드리 래버러토리에서도 마찬가지여서, 마지막 4차전 때 모냥을 보고 다시 이상을 일으키고, 그녀가 괴로워하는 것을 더는 볼 수 없었던 크세로시키는 실험을 포기하고 그녀를 놓아준다. 마지막에 크세로시키를 체포하며 다른 지방으로 떠나기로 한 핸섬을 붙잡고 싶었으나, 핸섬과 크세로시키의 계속되는 설득에 결국 그녀는 설득을 받아들이고 핸섬에게서 핸섬 사무소를, 크세로시키에게서 원격 조종 기능만 뺀 익스팬션 수트와 포켓몬들을 받고, 핸섬 사무소를 운영하게 된다. 핸섬 스토리를 마치고 사무소에 가보면 미르 갱 일원들도 사무소 일을 돕고 있으며, 마티에르 본인은 미르시티를 지키는 에스프리로써 활동을 하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