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매 (문단 편집) === 매, [[체벌]] === 사람이나 짐승을 때리는 막대기, [[몽둥이]], [[회초리]], [[곤장]], 방망이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또는 그것으로 때리는 일. 동서를 막론하고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체벌로, 서양에서는 아예 '매를 아끼면 아이를 망친다(Spare the rod and spoil the child)' 라는 말이 전해질 만큼 예부터 행해졌던 행위다. [[먼나라 이웃나라]] [[독일]]편에서 [[이원복|작가]]가 만난 한 독일 청년은 "내가 이제껏 아버지에게 뽀뽀를 받은 건 시험 잘 봤을 때랑 웅변대회에서 상 받았을 때밖엔 없었어. 대신 아버지한테 매를 맞은 적은 헤아릴 수도 없이 많지." 라는 말을 했다고 하며, 시대는 다르지만 [[미국]]의 소설가인 [[마크 트웨인]]의 [[소설]]인 [[톰 소여의 모험]]만 봐도 톰이 수업 시간에 선생에게 매를 맞는 모습이 자주 나온다. [[20세기]]를 즈음하여 서구권을 시작으로 이러한 육체적 체벌은 논란이 되어 줄어드는 추세이다. 대한민국에서는 현재까지도 사회적 논의가 계속되고 있다. 매를 맞고 잘 버티는 능력을 [[맷집]]이라고 한다. * [[사랑의 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