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인주 (문단 편집) == 정치 == 메인 주의 [[주지사]] 일람은 [[역대 미국 주지사#s-14|역대 메인 주지사]] 문서 참조. ||<-3> {{{#FFFFFF '''메인주 역대 대선 결과'''}}} || || 연도 || [include(틀:민주당(미국))] || [include(틀:공화당(미국))] || || {{{#FFFFFF 2020}}}|| '''바이든 53.09%''' || 트럼프 44.02% || || {{{#FFFFFF 2016}}}|| '''클린턴 47.83%''' || 트럼프 44.87% || || {{{#FFFFFF 2012}}}|| '''오바마 56.27%''' || 롬니 40.98% || || {{{#FFFFFF 2008}}}|| '''오바마 57.71%''' || 매케인 40.38% || || {{{#FFFFFF 2004}}}|| '''케리 53.57%''' || 부시 44.58% || ||{{{#FFFFFF 2000}}}|| '''고어 49.09%''' || 부시 43.97% || || {{{#FFFFFF 1996}}}|| '''클린턴 51.62%''' || 돌 30.76%[* [[개혁당(미국)|{{{#!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4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800080; font-size: .9em" {{{#ffffff '''개혁당'''}}}}}}]] 로스 페로 14.19%] || || {{{#FFFFFF 1992}}}|| '''클린턴 38.77%''' || 부시 30.39%[* 2위 [include(틀:무소속)] [[로스 페로]] 30.44%] || || {{{#FFFFFF 1988}}} || 두카키스 43.88% || '''부시 55.34%''' || ||<-3> {{{#FFFFFF '''메인주 역대 주지사 선거 결과'''}}} || || 연도 || [include(틀:민주당(미국))] || [include(틀:공화당(미국))] || || {{{#FFFFFF 2022}}}|| '''자넷 밀스 55.69%''' || 폴 르페이지 42.45% || || {{{#FFFFFF 2018}}}|| '''자넷 밀스 50.89%''' || 숀 무디 43.18% || || {{{#FFFFFF 2014}}}|| 마이클 미쇼드 43.37% || '''폴 르페이지 48.19%''' || || {{{#FFFFFF 2010}}}|| 리비 미첼 19.19%[* [include(틀:무소속)] 엘리엇 커틀러가 36.53% 득표] || '''폴 르페이지 38.25%''' || || {{{#FFFFFF 2006}}}|| '''존 발다치 38.11%''' || 챈들러 우드콕 30.21%[* 무소속 후보 바바라 메릴이 21.55% 득표] || || {{{#FFFFFF 2002}}}|| '''존 발다치 47.15%''' || 피터 시안체트 41.47% || || {{{#FFFFFF 1998}}}|| 토마스 코널리 18.93%[* [include(틀:무소속)] '''앵거스 킹'''이 '''58.61%'''로 당선] || 제임스 B. 롱글리 18.93% || || {{{#FFFFFF 1994}}}|| 조솁 브레넌 33.83%[* [include(틀:무소속)] '''앵거스 킹'''이 '''35.37%'''로 당선] || 수잔 콜린스 23.08% || || {{{#FFFFFF 1990}}} || 조솁 브레넌 44.05% || '''존 맥커넌 46.68%''' || ||<-3> {{{#FFFFFF '''메인주 역대 연방상원 선거(Class 1) 결과'''}}} || || 연도 || [include(틀:민주당(미국))] || [include(틀:공화당(미국))] || || {{{#FFFFFF 2018}}}|| 잭 린겔스타인 10.45%[* [include(틀:무소속)] '''앵거스 킹'''이 '''54.31%'''로 당선] || 에릭 브레이키 35.23% || || {{{#FFFFFF 2012}}}|| 신시아 딜 13.26%[* [include(틀:무소속)] '''앵거스 킹'''이 '''52.89%'''로 당선] || 찰리 서머스 30.75% || || {{{#FFFFFF 2006}}}|| 장 헤이 브라이트 20.59% || '''올림피아 스노위 74.01%''' || || {{{#FFFFFF 2000}}}|| 마크 로렌스 31.06% || '''올림피아 스노위 68.94%''' || || {{{#FFFFFF 1994}}}|| 톰 앤드루스 36.36% || '''올림피아 스노위 60.24%''' || || {{{#FFFFFF 1988}}}|| '''조지 미첼[* 민주당 前 연방상원의원(1980 ~ 1995), 前 원내대표(1989~1995)] 81.29%''' || 재스퍼 와이먼 18.71% || ||<-3> {{{#FFFFFF '''메인주 역대 연방상원 선거(Class 2) 결과'''}}} || || 연도 || [include(틀:민주당(미국))] || [include(틀:공화당(미국))] || || {{{#FFFFFF 2020}}}|| 사라 기드온 42.39% || '''수잔 콜린스 50.98%''' || || {{{#FFFFFF 2014}}}|| 셰나 벨로스 31.50% || '''수잔 콜린스 68.46%''' || || {{{#FFFFFF 2008}}}|| 톰 앨런 38.58% || '''수잔 콜린스 61.33%''' || || {{{#FFFFFF 2002}}}|| 첼리 핑그리 41.56% || '''수잔 콜린스 58.44%''' || || {{{#FFFFFF 1996}}}|| 조솁 브레넌 43.88% || '''수잔 콜린스 49.18%''' || || {{{#FFFFFF 1990}}}|| 닐 로드 38.65% || '''윌리엄 코헨 61.35%''' ||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여타 미국의 연방 주처럼 선거구별로 선출된 [[미국 선거인단|선거인단]]이 주 전체의 결과에 따라 한 후보에게 표를 몰아주는 제도가 아닌, 선거인단의 일부가 각 하원 의원 선거구에서의 결과대로 배정되는, 미국의 관점에서는 독특한 제도를 두고 있는 단 둘뿐인 주이기도 하다.[* [[콜로라도]] 주도 2004년에 이 제도로 바꾸려고 투표까지 했으나 반대가 많아서 무산되었다.] 다른 하나는 [[네브래스카]] 주다. 메인 주는 선거인단 4명을 배정받는데, 그 중 [[메인주 제1구|메인 1구]]와 [[메인주 제2구|메인 2구]]에서의 결과대로 한 명씩 배정하고, 나머지 2명은 주 전체의 결과에 따라 배정한다. 여기서 메인 주 전체 2명과 메인 1구 1명, 합쳐서 3명은 민주당 우세이고, 메인 2구 1명은 경합이다. 선거인단이 4명밖에 안 되는 곳이라 여론조사가 아주 늦게 이루어지는 곳이다. 2012년 대선의 경우 대선이 2달 반도 안 남은 2012년 9월 중순에서야 첫 여론조사가 있었을 정도. 본래 공화당 우세 지역이었는데 1856년 대선에서 공화당이 우세한 이래로 1908년 대선까지 계속 공화당이 우세를 기록했고 1912년 대선에서 민주당이 승리했지만 이 때는 공화당과 공화당계 무소속 후보의 분열로 민주당이 승리했고 공화당 계열의 표를 합하면 공화당이 우세했다. 그 뒤 1916년 대선부터 1928년 대선까지 공화당이 우세했고 대공황으로 공화당이 불리했던 1932년 대선과 1936년 대선에서도 공화당이 승리했으며 1940년 대선, 1944년 대선에서도 연속적으로 공화당이 승리했다. 1948년 대선부터 1960년 대선까지도 연속 공화당이 승리했지만 린든 존슨이 출마했던 1964년 대선에서는 민주당이 메인 주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했고 닉슨이 출마했던 1968년 대선에서도 민주당이 승리했다. 그러나 1972년 대선에서는 다시 공화당이 이겼고 이후 1988년 대선까지 이어졌다. 그러나 1992년 대선에서는 민주당이 승리했지만 여전히 보수표를 합하면 공화당 진영이 60%에 달하는 표를 받았다. 다만 1996년 대선에서는 클린턴이 과반 이상으로 앞섰고 공화당 및 보수 후보들을 7%의 격차로 제쳤으며 이후부터는 민주당 우세 지역이 되었다. 2000년 대선에서도 엘 고어가 공화당의 부시 후보를 상대로 6% 격차로 앞섰고 2004년 대선에서도 민주당 후보가 과반 이상의 표를 받으며 승리했으며 2008년 대선에서는 15% 격차로 민주당 오바마 후보가 승리했다. 2012년 미국 대선의 경우 메인 주 전체에서는 민주당 오바마 후보 56.3% vs 공화당 롬니 후보 41%로 민주당의 상당한 우세였지만, 선거인단 1명의 메인 2구는 오바마 52.94% vs 롬니 44.38% + 군소후보총합 2.66%로 그렇게까지 큰 차이가 안났다. [[https://en.wikipedia.org/wiki/United_States_presidential_election,_2012|스크롤 중간 부분 참조]] 물론 소수인종이 제법 사는 미국 상당수 주(州)에서 이 정도 차이라면 거의 넘을 수 없는 차이지만 이곳은 백인 인구가 절대 다수이다. 백인 표심은 상당히 출렁거렸던 편이어서 1988년 대선의 경우 초반에는 마이클 듀카키스가 아버지 부시에게 전국적으로 앞서나가다가 죄수 주말휴가 이슈로 밀리자, 현재 압도적인 민주당 텃밭인 버몬트(현재 백인인구 93.5%)에서조차 공화당 아버지 부시가 민주당 듀카키스에게 51:47로 승리했을 정도다. 2016년 선거에서는 주 전체에서는 [[힐러리 클린턴]]이 47.83% [[도널드 트럼프]]가 44.87%로 약 3%p 차이로 힐러리가 승리하면서 주 전체 2명, 1구 1명으로 총 3명의 선거인단을 가져갔지만 2구에서는 트럼프가 51% 힐러리 41%로 10% 차이로 트럼프가 이기면서 선거인단 1명을 가져갔다. [include(틀:메인 주의회의 원내 구성)] 2012년 주 상원의원 선거 때는 재미있는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민주당 후보로 출마했던 콜린 매디건 라코위츠는 [[와우저]]라서 오크 여도적을 키우며 페이스북에 게임 이야기를 올리곤 했다. 그러자 공화당 측에서는 그녀가 게임 내에서 도둑질과 암살을 하는 캐릭터를 키운다며 이런 후보가 당선되어서는 안된다는 네거티브 공세를 폈다. 그러자 이에 분노한 다른 와우저들이 라코위츠에 대한 지지를 선언하기 시작했으며, 라코위츠 본인도 논리적으로 이러한 비난을 반박했다. 결국 선거 결과 라코위츠는 공화당 후보를 근소한 차이(8,666표 대 7,753표)로 이기고 메인 주 상원의원에 당선되었다. [[https://en.wikipedia.org/wiki/Colleen_Madigan#Outcome|#]] 2014년 중간선거에서는 민주당이 전국적으로 참패함에 따라 재선에 실패했으나, 2016년에 주 하원의원에 출마하여 당선되었고 지금까지 의원직을 역임 중. 2018년 선거에서도 또다시 재미있는 사건이 일어났는데, 연방하원 메인 주 2구에서 '''45.5%'''를 득표한 민주당 Jared Golden 후보가 '''46.2%'''를 득표한 공화당 Bruce Poliquin 후보를 제치고 당선된 것. 그 이유는 메인 주는 [[선호투표제]]를 채택한 몇 되지 않은 미국의 주인데, 무소속 후보를 1번으로 투표했던 유권자들 상당수가 민주당을 2번으로 투표했기 때문. [[2019년]] [[9월 6일]] 주지사 재닛 밀스가 주의회의 심의를 거쳐서 [[선호투표제]]를 연방의원 뿐만 아니라 [[미국 대통령 선거]]에도 적용하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의결하였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2&oid=011&aid=0003615723|#]] 이에 따라 선호투표제가 연방 대통령 선거에도 적용된다. 2020년 대통령 선거에서는 전체적으로는 [[조 바이든|바이든]]이 승리했고, 메인 2구에서 트럼프가 승리하면서 지난 대선과 같은 3대 1이 나왔다. 여담으로 메인 주 자체가 인구가 적어서 존재감이 옅다보니 은근히 잘 알려지지 않았는데, 인구가 적은 편인에도 제법 진보적인 성향[* [[낙태]] 합법화는 물론이고 특히 성소수자에 친화적인 주들중 하나이기도 하며 최대도시 포틀랜드는 미국에서 게이스러운 도시로 유명하다. 이미 2004년에 동성커플을 위한 [[시민결합]] 제도를 실행했고 2009년에 동성결혼 합법화를 시도하려는 움직임이 보이기 시작했으며, 2012년 말부터는 완전히 합법화되었다.]의 주들중 하나다. 1930년대 초반 [[허버트 후버]] 대통령 재임 시절 백악관 측의 실수로 당시 공화당 표밭이던 이곳을 민주당 표밭으로 만들뻔한 사건이 있었다.[* 후버는 공화당 출신이다.] [[허버트 후버]] 문서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