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멘붕스쿨 (문단 편집) === 홍나영 - IQ가 170이라서 학교에 일찍 들어온 우리 7살 나영이 → 우리 7살 영재 나영이 === [[10월 28일]]분에 새로 등장한 학생.[* 참고로 이 날 10월 28일 방영분에서는 김재욱과 김성원이 통편집되었다.] 7살(!)의 나이에 고등학교에 진학한 천재지만, 아직 애라서 그런지 사소한 걸 가지고 징징댄다. 이쪽도 사마귀 유치원에 등장한 '''19세 나영이'''. 징징거리기 전에도 상당?히 웃긴데, 우선 무작정 "졸업시켜 주세요!!"라면서 떼를 쓰다가 그 원인으로 사회적인 문제 상황을 제시한다. 물론 아무리 생각해도 상관은 없다. 그리고 그에 대해 이렇게 저렇게 상세히 서술하다가 '''"~라는 이유로(또는 ~에도 불구하고) 엄마가 OO를 안해줘요!!"'''(...)라고 한다. --그런 이유 대면서 거절하는 어머님도 참 대단하시다.-- 그러면서 엄마를 괴롭히겠다고 말을 해서(예: “엄마 핸드폰 패턴 바꿔버릴꺼야”, “엄마 잘때 전기장판 꺼버릴꺼야”) 선생님은 그러면 안된다고 타일러도 계속 징징댄다. 징징거리다 선생님이 안정시켜 주겠다고 하면서 뭔가 동작을 보이지만, 오히려 버릇없는 말투로(예: "거 두 눈 뜨고 못 보겠수다") 선생님을 화나게 만든다. 그러고도 오히려 계속 징징대서 선생님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며 괴롭기만 하다(...). 사실상 '''[[하라구로|속이 시커먼]] [[개초딩]]'''을 풍자하는 캐릭터라고 할 수 있다. 여담으로 이 징징거림이 상상을 초월하고 수 초 동안 지속돼서 꽤나 귀에 거슬린다는 반응이 많다. 그리고 끝까지 지 꼴리는 대로 안되면 "침 뱉을 꺼야!", "토 할 꺼야!"라며 선생님을 협박한다. 언젠가부터는 이 말들을 하지 않고 선생님의 책상에 손을 비비며 "손 안 씻을 거야!"라든가, 양치질 동작을 하며 "이 안 닦고 잘 거야!"라고 협박하며 개기기도 한다.[* 여기서 신발을 벗고 그 신발로 땅을 내려치는데, 묘하게 우리네 엄마가 연상된다(...).] 그리고 선생님이 뭐라 하면 또 버릇없는 말투를 쏘아붙이며 나가버린다(예: "거 참, 과거는 들추지 맙시다!"). 여담으로 이 부분의 적절한 시점에서 절묘하게 [[삼성 아티브]] 스마트 PC의 [[간접광고]]가 나왔다. 언젠가부터인지 'IQ가 170이라서 학교에 일찍 들어온 우리 7살 나영이'에서 언젠가부터는 그냥 '우리 7살 영재 나영이'로 역할은 그대로 하고, 등장 시의 타이틀만 축소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