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명량 (문단 편집) === [[배설(조선)|배설]]에 대한 사자명예훼손 논란 === 작중 배설을 지나치게 과장하여 역적으로 묘사했다는 논란이 제기된 바 있다. 실제 역사 속 배설 장군의 행동도 어느정도 논란의 여지가 있었고, 후에 여러 사유로 처형된 인물이기는 하지만 영화 속 행동에는 영화적 과장과 더불어 사실과는 전혀 다른 장면들이 매우 많다. 특히나 배에 불을 지르거나 이순신의 암살을 시도한 것은 완전히 허구이다.[* 오히려 배설은 칠천량 해전에서 12척의 배를 무사생환시켰으며 그 과정에서 적선 8척을 격침시키고 피난민까지 대피시켰다! 도주할때도 혼자 조용히 도주했지 팀킬은 하지 않았다. 괜히 탈영이라는 중죄를 저지르고도 적어도 그 죄를 피하지 못해서 참형을 당했지만 사후에는 신원되고 '''병조판서'''로까지 추서된 것이 아니다. 심지어 처형된지 겨우 11년만에 이뤄진 일이다. 즉 당시에도 과도 있지만 공도 충분히 있다고 평가받은 것.] 이 때문에 그의 후손들이 영화 개봉 당시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고소을 하기도 했다. 자세한 내용은 [[배설(조선)|배설]] 문서 참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