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모랄빵 (문단 편집) === [[클로즈 컴뱃 시리즈]] === 사실성을 지향하는 게임 특성상 시리즈 내내 사기가 중요한 요소로서 구현되어 있다. 정확히는 병사의 스테이터스 패러미터의 하나로서 존재. 스테이터스는 건강, 피로도, 심리 세가지 층위로 결정되는데, 건강상태는 양호/경상/중상/전사로, 피로상태는 양호/피곤/탈진으로, 감정상태는 무적기세/자신감/영웅심/평온/불안/공포/기절/도주/공황 등으로 구분된다. 감정상태에 따라서 단순히 사격/이동속도나 정확도에 영향을 받을 뿐 아니라, 명령을 거부하거나 임의후퇴, 심지어 항복 또는 도주[* 맵 바깥으로 사라진다.]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사기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매우 다양하며, 사격을 당하고 있는 경우는 물론이고 분대원의 피해 여부[* 특히 분대장이 사상당했을 경우 심리적인 피해가 크게 발생한다.], 장교나 [[부사관]]의 유무 등에 영향을 받는다. 또한 탄약을 모두 소진하거나, 다른 분대와 떨어져 단독으로 적과 교전하는 경우, 보병의 경우 적 장갑차량과 조우한 경우도 사기에 악영향을 준다. 특히 탄약이 떨어진 상태에서 적과 조우한 경우, 숙련도에 따라 백병전을 감행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도주하거나 항복해버리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사기가 저하된 경우, 사기 저하의 원인을 제거하거나 지휘관을 근처에 배치함으로서 이러한 감정상태를 진정시킬 수 있다. 특히 공황상태에 빠져 전장이탈을 시도하는 경우도 지휘관을 적절히 활용한다면 수습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외에 부대 사기라는 것이 있는데, 전투 중의 전황에 따라 중대 전체의 전반적인 사기가 변화하게 되며, 기본 설정 기준으로 한쪽의 사기가 지나치게 낮아지게 되면 전투가 자동으로 종결된다.[* 물론 이 설정을 끄고 적이 전멸되기 전까지 전투가 지속되도록 할 수도 있다. 잔적소탕을 확실히 하기 위해 일부러 끄고 하는 것이 편할 때도 있고...] 개별 분대의 사기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다. 일반적으로 거점의 상실이나 병력손실에 비례해 저하되며, 지휘관(중대장, 소대장)의 사상이나 기갑차량의 손실시 좀더 가중치가 들어간다. 개별 분대 사기의 경우 교전지역을 이탈해 휴식시키는 정도로도 어느 정도 회복되는 반면, 한번 낮아진 부대 사기는 전황을 역전[* 꼭 지금껏 입은 손실에 상응하는 피해를 적에게 입혀야 하는 것은 아니다. 가령 적 전차 1대에게 보병분대 다수가 유린당하여 부대사기가 떨어진 상황에서, 단순히 적 전차를 격파하는 것 만으로도 아군의 부대사기가 회복되고 동시에 적의 부대사기는 하락시키는 효과를 노릴 수 있다.]시키지 않는 이상 자연히 회복되는 일은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