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모로(드래곤볼) (문단 편집) == 기타 == [[토요타로]]가 말하기를, 모로의 디자인은 완전한 악을 이미지 했다고 한다. 나중에 동료가 되는 느낌의 적이 아니라 무조건 쓰러뜨려야 할 적으로서 초대의 [[피콜로 대마왕]]처럼 겉보기부터 모두가 쓰러뜨려야 한다고 생각할 수 있는 적을 만들고 싶었기 때문에 서양 악마의 모티브인 염소를 바탕으로 생각해 그렸고 복장도 저승사자 같은 이미지를 내면서 어떻게 봐도 나쁜 놈이라 생각할 수 있도록 그렸다고 하는데, 모로의 디자인이 보통 염소 뿔과는 다른 모습이라 정작 원고 그릴 때 후회할 정도로 힘들었다고 한다. 그래서 입체물을 참고하기 위해 염소 모형에다가 퍼티를 칠해 모로의 뿔모양을 직접 만들었다고.[* 실제로 그 이후에 뿔 그리는 게 쉬워졌다고 한다.] 원작의 여러 보스들을 오마주한 편이다. 오랫동안 봉인되어 있다가 봉인에서 풀려나고 전성기 시절의 힘을 돌려놓기 위해 드래곤볼을 모으려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등의 행적은 [[피콜로 대마왕]]과 유사하고, 순수 전투력은 비교적 약하나 단순 마법으로만 우수해서 마계왕을 조종한 [[바비디]]와도 비슷한 점이 있다. 부하들을 이끌며 통솔하는 모습과 전세가 역전되자 오공에게 살려달라고 비는 모습은 [[프리저]]와, 나중에 추한 모습으로 자신을 죽이면 지구도 사라지는 상황을 만드는 면은 [[셀(드래곤볼)|셀]]과 똑같다. 드래곤볼 중에서도 [[자마스]]와 [[베이비(드래곤볼)|베이비]]처럼 희귀한 특징을 지닌 모략가형 빌런. 전략적이면서도 디자인 면에서도 빌런 이미지를 제대로 보여준 캐릭터로 평가받는다. 덕분에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65화를 기점으로 해서 모로가 메르스의 힘을 흡수한 후 지은 괴상한 표정이 이상할 정도로 튀어나온 거북목과 시너지를 일으키며 드래곤볼 팬들 사이에서는 웃음벨 신세가 되었다. 그래도 이 때 빌런다운 추함과 발악이 제대로 나왔다면서 모로의 캐릭터성은 매우 호평을 받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