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모순 (문단 편집) === 창의 승리 === * [[그리스 로마 신화]]: [[네메아의 사자]]의 발톱 VS 가죽 * 결과: 어떤 무기로도 상처를 입힐 수 없었던 네메아의 사자를 목졸라서 죽인 [[헤라클레스]]는 그 가죽을 몸에 걸치려 했는데, 창칼도 안 먹히는 가죽을 평범한 공구로 가공할 수는 없었기 때문에 튼튼한 가죽만큼이나 날카로웠던 네메아의 사자 자신의 발톱을 이용해 가죽을 베어내서 걸쳤다. * [[나루토]]: [[3대 라이카게]]의 지옥관수 VS 3대 라이카게의 번개갑옷&맷집 * 결과: 특이하게도 본인의 갑옷을 본인의 기술로 뚫은 케이스. 일부러 이런 것은 아니고, 도저히 3대에게 대미지를 입힐 수 없자 나루토가 3대의 팔을 쳐서 스스로를 꿰뚫게 만든 것이다.[* 생전에도 팔미랑 대판 싸우다가 서로 지쳐 앞으로 쓰러졌는데 그때 지옥관수 일본관수를 발동한 상태에서 팔이 접혀 가슴에 상처가났다.] * [[바람이 머무는 난]]: [[리이할트 프리하노프 칸타레|리이할트]] 왕자의 용기인 [[용기(바람이 머무는 난)#s-8.1.1|자이나라크의 창]] VS [[바람이 머무는 난/등장인물#s-2|무기]]의 용기인 [[용기(바람이 머무는 난)#s-8.1.3|알툼의 갑주]] * 결과: 갑옷이 아예 박살난건 아니고, 막다가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날아갔다. *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쿠로요루 우미도리]]의 붐버 랜스(질소 폭창) VS [[키누하타 사이아이]]의 오펜스 아머(질소 장갑) * 결과: 원래는 갑옷의 승리였으나, 우미도리가 스스로를 [[사이보그]]로 개조해 [[물량빨|질소의 창을 쏘는 숫자를 늘림]]으로써 결과적으로 창의 승리가 되었다. *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카미사토 카케루]]의 월드 리젝터(이상 송신기) VS [[카미조 토우마]]의 [[이매진 브레이커]](환상살) * 결과: 월드 리젝터가 이매진 브레이커를 날려 버렸으나 이매진 브레이커 안쪽의 뭔가에게 당해서 카미사토가 중상을 입었다. * [[Fate/stay night]]: [[랜서(5차)|랜서]]의 [[게이 볼크]] VS [[아처(5차)|아처]]의 [[로 아이아스]] * 결과: 방패가 막아내긴 했으나 박살났으므로, 만약 창도 똑같이 박살났다면 모를까 그렇지 않으므로 창이 이겼다고 할 수 있다. 방패는 총알이나 화살처럼 한번만 쓰고 버리는 물건이 아니기 때문. 게다가 막아내긴 했지만 창의 데미지의 완전한 상쇄가 불가능해서 아처가 받은 타격이 상당해 전투지속이 불가능한 상황이었던 반면 랜서는 전력에 아무런 타격이 없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막아 내고서도 아처 스스로 패배를 인정했다. 다만 랜서도 어쨌든 자신의 자신작이 막힌 것이라 이겨도 이긴 듯한 기분을 전혀 느끼지 못했다. * [[제20차 콘스탄티노폴리스 공방전|테오도시우스 3중 성벽 VS 공성포]] * 결과: 축성 후 1000여년 동안 난공불락을 자랑한 최강의 방패였으나 기술이 발달하고 공성포라는 창이 등장하면서 성벽을 무너트렸다. 구식 방어구조물이 신식 무기의 개발로 함락된 상징적인 사건. 방어시설과 병기는 그 이후로도 진화를 거듭해 방어시설은 [[성형 요새]], [[참호]], [[벙커]], 지하 요새로 변화했고 공성병기는 [[견인포]], [[자주포]], [[화학무기]], [[항공기]], [[벙커버스터]] 등으로 이를 공략했다.[* 정작 아이러니하게도 1453년의 콘스탄티노플 공방전에서 공성포는 저거외엔 별 성과도 올리지 못한 오스만의 애물단지였다. '''성벽도 실제론 무너트리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나마 무너트린 곳도 동로마군이 워낙 잘막아서 공세도 실패해버렸다. 결국 콘스탄티노플은 공성포 때문이 아닌 동로마측의 실수로 방어선이 뜷리면서 함락된다.] * [[별이 펄럭일 때]]: [[육상전함|육상장갑함 루돌문거]] VS [[브루클린급 경순양함]] * 결과: 루돌문거급의 마법 방어막은 항공대의 폭격도, 포병대의 포격도 견뎌냈으나 3시간에 걸쳐 수백발의 포탄을 얻어맞은 결과 [[피로 파괴|끝끝내 마법 방어막이 박살나버렸고]] 그 직후에는 방어막을 잃은 루돌문거급이 말 그대로 삭제당해버렸다. * [[몬스터 헌터 시리즈]]의 일부 몬스터 - 해당 몬스터를 잡기 쉽게 만들어주는 특성이나 스킬이 붙은 무기나 방어구를 '''해당 몬스터를 잡아서 만들어야되는''' 더러운 경우가 종종 있다. 대표적으로 [[크샬다오라]]. 그렇다고 그 무기랑 방어구를 만들어 들고 간다고 그 몬스터가 잡아지는건 아니라서... * '''현실''' 상술했듯이 공격 수단의 발달은 방어 수단의 발달을 항상 압도하기 마련이다. 현대 군사병기에서 적어도 전술 방어, 요격체계는 대개 보험이나 최후의 발악에 가까우며[* 육군의 경우는 전차라는 존재가 있어서 약간은 예외적이지만 그 전차와 기갑병기들에 대항하기 위한 수많은 대전차 화기와 병기들이 존재하며, 해공군 병기는 방어력보단 공격을 회피, 기만하거나 데미지 컨트롤에 집중하거나 미사일 무더기로 시계외 교전을 벌이는 등 '''최선의 방어는 선빵''' 이라는 느낌이다. 말그대로 효과적인 선제 공격으로 적의 반격을 틀어막는것도 방어라고 할 수는 있다. 또한 현대 전차의 방어 사상은 탐지 거부->피탄 거부->관통 거부 순으로 단계를 나누어가며 애초에 안 맞는 걸 중요하게 여기고, 맞더라도 보험으로 장갑을 달아놓는 개념으로 진화하고 있다.] 새로운 기술이나 체계도 실체가 없는 방어막 같은 기술은 아직 개념 연구도 거의 없고 전기반응 장갑, 워리어 플랫폼, 광학 위장 등의 실용화도 갈길이 멀지만 드론, 레이저, 레일건과 같은 적극적으로 운용 가능한 장비나 무기체계는 실효성 검토 내지 적용 중이다. 적어도 방어적인 시스템보다는 진행도가 높다. 군사장비뿐만이 아니라 [[해킹]] 또한 해킹 방어보다 해킹 공격의 발전이 빠르다. 굳이 거기까지 갈 필요도 없이 초등학생끼리의 싸움이라도 일반적으로 공격력이 방어력보다 더 높은 경우가 많고 당장 게임만 해도 어지간한 보스전이 아닌 이상 공격력이 방어력보다 높은 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