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모신나강 (문단 편집) === [[게임]] === [youtube(oiDEJto7cWw)] * [[고스트 리콘 시리즈]] * [[고스트 리콘: 퓨처 솔져]] - 러시아측 [[저격 소총]]으로, [[DLC|ULC]]로 얻을 수 있다. 100년 전의 물건에 '''[[Rail Integration System|RIS]]'''를 달고 몸체를 나무가 아닌 폴리머 등으로 대체해버린 '''[[마개조]]'''를 거쳐서 등장. * [[고스트 리콘 와일드랜드]] - 외형은 위 문단에서 언급한 프로맥에서 아크 엔젤 스톡을 사용한 현대적인 외형에 'M1891'이라는 이름으로 등장. * [[레드 오케스트라/라이징 스톰 시리즈]] * [[레드 오케스트라]] - M1891/30, M38 카빈, M44 카빈이 소련군 전용 무장으로 등장한다. * [[레드 오케스트라 2]] - 소련군 저격수, 소총병의 주무장으로 나온다. PU 스코프를 단 저격수의 모신나강보다 보병용이 움직이는 적을 맞추기 더 쉽다. 그리고 이 게임 특성상 상체 명중 시 소총탄은 한발, 많아야 두발이면 죽기 때문에 장탄수가 신경쓰이지 않는 편. 참고로 권총탄은 심장이나 [[영 좋지 않은 곳]] 등 주요 부위가 아닐 시 세발은 박아야 한다. * [[라이징 스톰 2: 베트남]] - 남베트남 민족해방전선의 게릴라와 저격수 병과의 주무장으로 등장. 게릴라는 보병용 1891/30을 사용하고 저격병은 PU 스코프가 달린 저격용 1891/30을 사용한다. * [[메탈기어 시리즈]] * [[메탈기어 솔리드 3]] - 뜬금없이 개머리판이 싹둑 잘리고 사제 개머리판과 권총 손잡이를 달고 마취총으로 개조되어 [[디 엔드]]가 들고 등장. 디 엔드를 스태미나 킬 하면 얻을 수 있다. Mk.22와 마찬가지로 비살상 무기로, 스코프를 이용한 조준이 가능하고 조준경은 줌인도 가능하기 때문에 꽤 멀리서도 저격이 가능하다. 스토리 중반에 에바와 접선한 곳에서 그로즈니그라드에서 왔다 갔다 하는 적병들을 저격할 수 있을 정도. 소음기를 달 수 없어 바로 적들의 이목을 끌게 되고 적들의 시야에서 벗어난 위치에서도 몇 번 연속으로 사용하면 얼럿이 되기 때문에 함부로 사용하기 어려운 것이 난점이지만 보스전에서는 Mk.22에 비해 스태미나를 꽤 크게 깎아내기 때문에 더 퓨리의 뒤통수에 헤드샷을 날려주거나 [[샤고호드]]에 올라탄 [[볼긴 대령]]을 스태미나 킬 하는 데에는 유용하게 쓸 수 있다. * [[메탈기어 솔리드 4]] - 마취탄을 쓰는 모신나강을 [[드레빈]]에게 구입해서 사용할 수 있다. 소리가 좀 크고 연속 발사가 힘들지만 B&B 부대의 스태미너 킬을 노릴때 유용하다. * [[메탈기어 솔리드 피스 워커]] - Mk.22와 함께 단 둘밖에 없는 마취총으로 활약한다. 소리가 꽤 큰 편이라 적들의 이목을 끌기 딱 좋고 길이가 워낙 길쭉한 놈이라 위장률도 많이 떨어지는 편이라 생각보다 써먹기는 어려운 편. 발 앞에 스모크 그레네이드를 던져서 시야를 차단하고 NVG를 끼고 전부 저격으로 보내버린다거나 하는 등의 응용도 가능은 하다. 대신 랭크 5까지 개조가 완료되면 '''소음기'''를 붙일 수 있는데 여기까지 오면 이때부터는 그야말로 무적의 마취총이 된다. 이걸 이용하면 대형 병기의 부대장을 끌어낸 다음에 저격해서 스태미나 킬 하는데 아주 유용하다. 다만 랭크 5 연구에 요구되는 레벨이 기술 91, 의료/첩보 93으로 정신 나가 있어서 막판에 볼장 다 보고 S랭크 수집할 때나 써먹을 정도. 메탈기어 솔리드 시리즈엔 어째 실탄을 쏘는 멀쩡한 모신나강은 안 나올 모양. * [[메탈기어 솔리드 V 더 팬텀 페인]] - 이것에서 모티브를 딴 Renov-Ickx Sniper Rifle(레노프 - 이크스 저격총)이 등장. 전작들에선 항상 마취총이었지만 이번작부턴 '''실탄''' 버전부터 먼저 개발한다. 하지만 당연히 시리즈 전통의 마취탄 버전도 존재한다. 비슷한 콘셉트의 M2000에 비교하면 아무리 개발해도 소음기가 달리지 않고 성능이 미묘하게 낮지만(단, 연사력이나 자동 조준 보정은 이게 더 좋다.) 대신 코스트가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 커스터마이즈가 해금되면 M2000의 부품을 사용해서 성능 격차를 줄일 수 있고 M2000의 '''소음기'''를 달 수도 있다. * [[배틀필드 시리즈]] * [[배틀필드 베트남]] - M1891/30이 베트콩 세력의 저격총으로 등장한다. 모델링이 반대로 되어있다. 성능은 미군의 [[M40 저격소총]]과 동일하다. * [[배틀필드 1]] - DLC In the Name of the Tsar 에서 M1891 모델이 정찰병의 새로운 총기로 등장한다. 특이한 점은 Ovrez Pistol 이란 보조무기도 추가되는데, 이건 모신나강을 소드오프해 만든 '''권총''' 이다. 게임 내에서 유일하게 소총탄을 사용하는 보조무기이며, 데미지도 가장 높은게 특징. 그리고 [[배틀필드 V]] 예약구매자에게는 카빈인 M38을 준다. * [[배틀필드 V]] - 박격포 개조형인 RMN-50이 정찰병의 병과 장비로 등장한다. * [[블루 아카이브]] - [[사시로 토모에]]가 OTs-48을, [[카스미자와 미유]]가 핀란드제 모신나강을 모티브로 한 총기를 사용한다. * [[소녀전선]] - [[모신나강(소녀전선)|4성급 라이플]]로 등장하는데, 성능은 웬만한 3성보다도 천대받는 총...이지만 전용장비인 [[소녀전선/장비#s-3|해위해 기억 칩]]을 착용하면 4성 값은 하는, 개장까지 마치면 자신만의 특장점을 갖고 3종 전용 장비 파밍을 하면 더 강해지는 5성 라이플로 키울 수 있다. 참고로 '해위해'는 이 총을 사용한 것으로 유명한 [[시모 해위해|전설적인 저격수]]의 이름을 딴 것이며, 그의 별명이었던 '''하얀 사신'''이 해당 장비의 설명문구에서 언급된다. 그리고 전작인 [[빵집소녀]]에서 제프티가 들고 다니는 총이기도 하다. 여담으로,2차창작에서는 가끔 할머니 취급을 한다. 겉모습만 2030 여성이고 말투나 생각이 전부 할머니... 사람들도 할머니 취급한다. * [[언턴드]] - 스코필드(schofield)라는 이름을 달고 나오는데, 아이템 설명창에 프랑스제라고 되어있었다가 업데이트 되어 러시아제로 바뀌었다. * [[오퍼레이션7]] - 유료 뽑기 아이템으로 등장했다. 특이하게도 양산형 M1891/30 모델이다. 당연히 별도의 개조파츠가 없으며, 장전 손잡이도 일반형 모델의 그것이다. 대미지야 기존에 있던 7.62 x 54탄을 쓰니 87%라는 높은 대미지를 가지고는 있지만, 5발 클립이라는 점, 별도의 광학 조준기가 없다는 점, 볼트액션이라는 점 등 때문에 반응이 썩 좋지는 않다. 뽑기로 나오는 2차 대전 소련군 복장과 세트로 장비하면 정말 멋지다. 가끔 가다 이걸로 상대방 돌격수는 물론, 유탄수에 심지어는 상대방 저격병까지 요단강 관광 보내는 괴물들이 유튜브에 출현한다. 국내 서버에서는 이런 괴물들까진 없고, 대부분 재미로 한두 게임 뛰는 정도라, 볼일은 거의 없다. 다만 인타 복도에서 유탄 포화를 뚫고 일격 일탈 전술을 펼치며 야금야금 갉아먹는 모신나강을 볼 때면 상대방 입장에선 그저 힘이 쭉 빠질 뿐이다. 오퍼레이션 7은 무기 교체 속도가 느려서 스왑핑이 의미가 없다지만, 막상 한 발 쏘고 다른 무기로 교체하면 리챔버링이 알아서 되어있음을 기억하자. 즉, 한 발 쏘고 바로 잉그램 들고서 탄막을 펼치면 모신나강으로 초탄을 놓쳤더라도 앵간한 유저들 다 쌈 싸 먹을 수 있다. 다만 수류탄이나 유탄에 피격된 상태라면 그저 요단강 익스프레스 확정. * [[인리스티드]] - 모스크바 공방전 캠페인에선 M1891/30부터 M1938까지 종류별로 징하게 우려먹는다. 심지어 50mm 박격포탄을 쏘는 희소한 바리에이션 RMN-50까지 등장. 상대하는 독일군의 주력소총이 [[Kar98k]] 바리에이션이라 양 진영간 성능차이는 별로 없다. * [[인서전시]] - 반군이 쓰는 저격소총이다. 스코프와 양각대 등을 부착할 수 있다. 서바이벌 모드에서 초기 웨폰 포인트로 달 수 있는 유일한 주무기. 물론 서버마다 다른 경우도 있다. * [[재기드 얼라이언스 2]] - 안 나오는 총이 없는 1.13 모드에서 당연히 등장한다. 볼트액션이라 연사가 느리니 일반적인 사용은 불가능하고, 그래도 대미지가 높고 사거리가 기므로 게임 극초반에 스코프 달고 저격총 비슷하게 쓸 수는 있다. 문제는 초반에는 탄약도 총도 적이 잘 드롭하지 않으니 2차 대전 소총을 인터넷으로 사서 쓰는 촌극이 되기 십상. * [[카르마(FPS)]] - 저격병과 무기로 등장하며, M1891/30 스나이퍼 모델에 PU스코프를 장비한다. PC방용으로 위장 붕대를 감은 모신나강이 있다. 스코프 조준선까지 잘 구현해냈지만, 배율이 매우 낮은데 이는 카르마 2 내의 모든 저격소총에 해당된다. 1단 조준임에도 배율이 굉장히 낮을뿐더러, 리엔필드를 제외하곤 다들 조준 속도도 빠르다. 스펙상으론 Kar-98K와 차이가 없지만, 실질적으론 모신나강이 사거리가 더 길고 대미지도 더 높아서, 대부분의 저격 유저들이 모신나강을 선호했다. 그리고 Kar-98K는 기본 무기다. 텍스쳐 퀄리티부터 확연하게 차이 나서, 개발진이 러빠 아니냐는 소리까지 나왔을 정도. 카르마 리턴즈로 넘어오면서 밸런스 조절이 되었다. 이때 정말로 Kar-98K와 성능이 같아지고 큰 차이는 없게 되었다. 다만 여전히 모신나강 쪽이 돌격형 저격에 더 적합하다는 듯하다. 현재는 스코프를 제거한 M1891/30도 나왔는데, 스코프가 없다는 이유로 정확도와 사거리를 대폭 깎아내렸다. 나름대로 재현을 한 것인데, 정작 월드 앳 워와 마찬가지로 M1891/30 저격형 모델이다. 그런데, 스코프 달린 M1891/30과 모션 차이가 아예 안 난다! 꺼내는 모션부터 시작해서, 리챔 버링 모션, 심지어는 재장전 모션까지 한 발 한 발 삽탄 하는 형식으로, 저격형 모델과 완전 똑같다! 결국엔 기존의 M1891/30 저격 모델에서 딸랑 스코프만 떼 버리고 선 스펙을 무자비하게 칼질한 셈. 게다가 첫 등장 땐 대미지가 50밖에 되질 않아 외면당했는데, 100으로 상향된 후에도 외면당하고 있다. 정확도와 한 방 사거리가 너무 심하게 낮다 보니 대미지 100이 큰 의미가 없게 되었고, 차라리 그럴 바엔 저격 모델 쓰는 것이 더 나으니... * [[카운터 스트라이크 시리즈]] *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 스코프를 장착하고 저격소총으로 출품되었다. 걸어다니면서 사격해도 좋은 명중률이 특징이며 초보자가 사용하여도 좋다. 샷건처럼 장전도중 대응 및 사격이 가능하다는 점이 큰 장점. 하지만 명중률과 파괴력이 약간 부족하다. *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2]] - 성능은 스프링필드와 똑같다.(...) 다만 좀 더 간지나는 것이 장점. *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2]] - 당시 제식 소총이었던만큼 소련 팩션에서 일반병인 징집병부터 화기반 분대원들까지 보병 유닛들 상당수가 모신나강으로 무장하고 있다. 성능은 적당히 평균적인 수준. 연사력이나 데미지는 딸리나 명중률은 나쁘지 않다. 예외로 고급 호출 유닛인 근위소총병의 모신나강은 상당히 우수한 성능을 자랑한다. * [[콜 오브 듀티 시리즈]] [youtube(v5FDram75R8)] * [[콜 오브 듀티]] - M1891/30 모델이 소련군의 제식 소총으로 등장한다. [[창작물의 반영 오류|일반형은 죄다 저격용 마냥 볼트 핸들이 껶여 있고, 저격용은 스코프가 달려있는데도 불구하고 클립째로 밀어넣는다.]] 다른 저격총들은 다 한 발씩 장전하는데 대체 왜... * [[콜 오브 듀티 2]] - M1891/30이 소련군의 소총으로 등장. 1편의 [[창작물의 반영 오류|재현 오류]]에서 벗어나 일반형 모델링도 제대로 돼있고 저격용도 한발씩 집어넣는다. 저격용은 다른 저격총들과 다르게 천으로 말려 있는데 이는 [[에너미 앳 더 게이트]]의 오마쥬. * [[콜 오브 듀티: 월드 앳 워]] - 특이하게 [[창작물의 반영 오류|M1891/30이 아닌 카빈형인 M38이 등장한다. 게다가 스코프가 없는 일반형도 볼트 핸들이 꺾인 채로 나온다.]] 분명 [[아리사카]]의 직선형 볼트 모션도 존재할텐데 대체 왜 그랬는지 불명.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 1945년 파트에서 등장하는데,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실제성 반영 오류|전작에서는 조준경 낀 상태에서 한 발 한 발 장전했는데, 이번에는 클립으로 장전한다.]] * [[콜 오브 듀티: WWII]] - 업데이트로 추가되었다. M1891이 3선 모신나강이라는 이름으로 등장. 제작진들이 모션에 신경썼는지 이제는 스코프가 있어도 클립을 우겨넣는 등의 짓은 하지 않는다. 여담으로 스코프의 레티클이 매우 특이하다. * [[콜 오브 듀티: 뱅가드]] - 쓰리 라인 라이플이라는 무기로 등장. 그 중 캠페인에서는 스코프가 달린 레퀴엠이 폴리나 페트로바의 전용 무장(버릴 수도 없다.)으로 등장한다. * [[탄넨베르크(게임)]] - [[1차 세계대전]] 배경이다 보니, 위 [[배틀필드 1]]처럼 M1891 원형이 등장한다. 성능은 매우 훌룡하며, [[게베어 1898]]과 [[38식 소총]]에 비하면 묵직한 맛은 덜하지만 노리쇠 재장전이 --매우 찰지고-- 빠른 편. 카빈형과 드라군형도 등장하나 단축형이라는 걸 강조하려고 했는지, 조준시 가늠쇠가 너무 흔들려서 원형보다는 인기가 덜하다. * [[톰 클랜시의 더 디비전]], [[톰 클랜시의 디비전 2]] - 클래식 M44(M1944)와 사냥용 M44([[OTs-48]]), 커스텀 M44(아크엔젤 사 스톡 버전) 세 종류로 등장하며, 1에서는 저격소총, 2에서는 지정사수소총으로 분류된다. 공격력은 게임 내 소총 중 탑이지만 클립식+볼트액션이라는 점 때문에 연사와 재장전이 매우 느리다.[* 다만, 커스텀 M44는 클립이 아닌 탄창식이라서 장전이 약간 빠르다. 현대화 개수 버전이라 장착 가능한 부착물도 더 많은 편이다.] 디비전 2에서는 네임드 무기로 '[[시모 해위해|하얀 사신]]'도 등장한다. 외형은 클래식 M44와 같다. * [[페이데이 2]]- Nagant Rifle이라는 저격소총으로 나온다. 특이한 점은 개조품 중 총검이 있다는 것이다. * [[헌트 쇼다운]] - [[휴오트 자동소총]]을 모티브로 한 자동소총 개조형도 등장한다. * [[히어로즈 앤 제너럴스]] - 소련군의 볼트액션 소총으로 등장했다. 기본 지급인 [[SVT-40]]으로 플레이하다 보면 가장 처음으로 언락 할 수 있는 총이기도 하다. 주로 보병과 수색대가 사용하며, 풀 개조 시에는 모든 보병을 한 방에 잡는다. 보병의 것보다 우월한 장비를 사용하는 수색대의 총기는 헤비셋 은장 유저까지 골로 보내버릴 수 있다. * [[AVA]] - 스나이퍼 용 캐쉬 캡슐 무기로 등장했다. 굉장한 정확도나 빠른 스왑 속도, 높은 데미지 등으로 인해 캡슐 무기 중에서 굉장한 인기를 얻었으며 현대 무기보다 우월하다. 스코프는 겉으로 보면 실제의 3.5 배율 PU 스코프인 것 같지만, 정작 조준해보면 1.5배율 1단 스코프이다! 게다가 조준 속도도 굉장히 빠르다. 즉, '''현대무기 쌈싸먹는 스펙[* [[SV-98]]이 이거보다 한방율이 낮다.] X (높은 정확도 + 빠른 스왑 속도 + 빠른 조준 속도 + 강한 한방데미지 + 낮은 배율) =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캡슐무기이나 출시 초반엔 엄청난 스왑속도와 한방과 조준 속도로 밸런스 논란이 일어 그야말로 폭풍하향 당했다. 그럼에도 쓸만한 수준. 단점이라고 하자면 한발 한발 장전한다는 점이 있다. * [[Contract Wars]] * [[DayZ]] - Mosin M91/30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총기는 민간 지역에서, 탄약은 민간/군사 지역에서 찾을 수 있다. 영점 조절은 1km까지 가능. [[소드 오프 샷건|톱으로 잘라서 길이를 단축시킬 수 있는데]], 총의 내구도가 심각하게 나빠진다. * [[Day R Survival]] - 모신 소총이란 총기로 등장한다. 다만 총알이 귀해서 더 흔한 5.45x39mm 탄을 사용하는 [[AK-74]]를 자주 사용하게 된다. * [[Escape from Tarkov]] - 극초반부터 구입가능한 저격소총으로 등장한다. 총열과 총몸을 교체하거나 상인들과의 물물교환을 통해 Sniper, Infantry, Ovrez버전으로 교체가 가능하다. 이후 아크 엔젤 스톡같은 물건도 등장. 고인물 뚠뚠이들도 두려워하는 뉴비들의 죽창. 7N1 탄약 사용시 4클래스 방탄복까지는 가슴한방, 그 외 상위 탄종 사용시 6클래스까지 무리없이 관통가능하다. 기본 스톡을 사용하면서 차탄 장전시 약실에 있는 탄약이 빠져나가 빠진 탄약만큼 장전을 더하니 장전 시 유의해야한다. * [[Phantom Forces]] - 91 랭크에 해금되는 저격소총으로 등장한다. 다른 저격소총에 비해 높지 않은 데미지를 가지고 있지만, 빠른 발사 속도로 승부를 보는 무기이다. 보조무기에 권총형도 존재한다. * [[PUBG: BATTLEGROUNDS]] - 처음 출시부터 등장할 계획이였지만 일정에 맞추기 위해 에셋을 써야 했는데 모신나강의 에셋이 없는 바람에 비슷한 [[Kar98k]]를 넣었다. 그러다 시즌 7 한랭전선에서 모신나강이 추가되며 성능, 사용 탄약, 그리고 사용 가능한 부착물 모두 기존의 [[Kar98k]]와 같지만, 모신나강만의 고유한 외관과 사운드를 가지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모신 나강(PUBG: BATTLEGROUNDS)]] 참고. * [[Surviv.io]] [[파일:SV mosin-Nagant.png|width=200]] 여기에도 이게 등장한다. 7탄을 사용하는 SR이다. '''다른 SR 치고는 흔하면서도 높은 피해량과 사거리, 탄속을 자랑한다.''' 발사 간격은 조금 긴 편. 주로 보급에서 많이 나온다. 맵에 단 하나뿐인 잎이 진한 나무에서도 무조건 나온다. 당연히 필드 드랍도 되지만 확률이 낮다. 필드 드랍으로는 주로 대저택의 고급 상자 또는 해적 상자, 다리 상자에서 자주 보인다. 장전 방식은 조금 특이한데, 모든 탄이 떨어진 상태[* 총을 주웠을 때.]에서는 2초 정도 동안 5발의 탄을 한 번에 장전하고, 탄이 아직 남아 있다면 단발로 빠르게 장전한다. 그러나 다른 단발 장전 무기보다는 조~금 느리다. 무엇보다. '''이 총의 생명은 퀵스위치이다.'''[* 퀵스위치란 샷건이나 저격총 같은 발사 간격이 긴 단발류 무기를 쏜 직후에 무기를 바꿔 들어서 탄피를 빼낼 때 생기는 이속 감소를 없애는, '''서밥에서 필수적으로 배워야 하는 기술'''이다. 그러나 저격총 격발-무기 교체-무기 교체를 빠르게 하면 저격총을 들었을 때 탄피를 빼낸다. 다만, 저격총을 한번에 2개씩 들고 격발-교체-격발을 시전한다면, '''저격총 2자루를 빠르게 이속 감소 없이 쏘는 고급진 트릭을 쓸 수 있다!'''] 퀵스위치를 못하면 이걸 쓰는 이유가 없다. 서밥의 많은 고인물들은 이를 SPAS-12와 같이 사용한다. 주로 모신을 더 먼저 쏘는 편. 다만, SV-98과 비교한다면 이게 더 안 좋다. SV는 애초에 이것의 상위 호환으로 제작된 괴수지만. * [[Tower Defense Simulator]] - 무법자의 스킨중 하나인 도당 무법자 스킨을 끼면 0~2레벨까지 들고나오는 총이다. 실제로 이 스킨의 컨셉이 [[파르티잔]]이라고 한다. * [[Westbound]] 3000원짜리 소총으로 등장, 데미지는 버팔로 소총 다음으로 높은정도로, 준수한 편이다. * [[Frontline: Karelia 40 - 44]] 핀란드 소총수의 기본 무기로 등장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