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모험가 (문단 편집) == 분류 == 모험가의 범주는 굉장히 넓다. 과거에는 주로 항로를 찾는 뱃사람이 이런 모험가에 가까운 직업이었으며 현대에는 심해잠수부, 과학자, 고고학자, 우주비행사 등등 학문과 기술을 연구하기 위해 일부러 오지에 들어가는 사람들이 모험가로 불린다. * 뱃사람: 무역상인, 원양어선 등등 거친 원양에 나가야 하는 뱃사람은 그 자체로 목숨을 건 도박을 하는 모험가다. 과거에 모험가라고 한다면 대부분 배를 타고 다른 대륙에 원정을 떠나는 사람들이었다. * 산악인: 현대에도 에베레스트 같은 고산을 오르는 것은 목숨을 건 모험으로 여겨진다. * 심해 [[잠수부]] * [[우주 비행사]] * [[과학자]]: 특히 환경 과학자들이 이런 경우가 많다. 왜냐하면 미개척지에서 환경의 주요 증거나 미발견 자료가 나오기 때문. 북극, 남극만 봐도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은 과학기지이며, 실제로 학자들이 극해 연안의 쇄빙선을 타고 연구하는 경우가 많다. 중상자가 나올만큼 굉장히 위험하다고 한다. 위험 수당으로 돈을 몇 배씩 받는 경우도 허다하다. 이외에도 [[지질학자]], [[해양학]]자, [[생물학]]자도 세부 분야에 따라서 목숨을 건 모험을 해야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 [[고고학자]]: [[마추픽추]]라던가 [[트로이]] 문명 같이 잊혀진 유적지나 문명을 발굴하려면 탐험, 탐사가 필수이다. '모험: 위험을 무릅쓰고 어떤 일을 함. 또는 그 일'이라는 사전적 정의만 잡고 극단적으로 넓게 보자면 아래와 같은 직업들도 모험가 비슷하게 취급할 수 있을 것이다. * [[특수부대]], [[정보기관]]: 정부의 명령으로 오지에 은밀하게 파견나가야 한다. 해당 지역 정부에 들키면 안되기 때문에 철저히 민간인으로 위장해야 되고 들키면 자결하여 국익을 지켜야 한다. * [[외교관]]: 과거에는 새로운 외교관계를 구축하고자 외교관과 정보요원을 먼 타지에 파견했는데 이때 파견나가는 외교관은 목숨을 걸어야 했다. 이동 과정에서 태풍을 만나 목숨을 잃거나, 외교관계가 악화되어 살해당하거나, 열악한 환경으로 지병을 얻어 죽기도 하고, 도적단의 타깃이 되기도 했다. 현재 외교관은 이렇게 살해당하거나 태풍을 만나 죽는 경우는 없지만 현지 범죄조직의 총격이나 열악한 위생으로 질병을 얻어 죽는 경우는 드물게 발생한다. * [[저널리스트]]: 취재하기 위해 일부러 사이비 종교, 전쟁터, 재난현장에 들어간다. * [[선교사]], 자원[[봉사]]자, 인권운동가: 인류애, 종교적 신념을 가지고 열악한 환경에 목숨을 걸고 봉사하러 간다. * [[사업가]]: 벤처기업 사업가, 오지에 자원을 채굴하러 가는 사업가 등등. * 오지 여행자, 관광객: 현지 치안이나 시설이 안 좋다는걸 알고있음에도 굳이 찾아가서 사건사고에 휘말린다. [[신화]]의 영역에 들어서면 [[그리스 신화]]의 [[이아손]]이 이끈 [[아르고 호 원정|아르고 호 원정대]], 《[[길가메시 서사시]]》에서 불사의 약을 찾아 헤맨 [[길가메시]]도 모험가라 부르기에 걸맞다. [[중세]] [[기사]]도 문학에서도 기사의 모험과 여행을 비중 있게 다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