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묘종 (문단 편집) == 품종 관련 용어 == 고양이 커뮤니티들에서 사용하는 은어도 포함되어 있다. *무늬/색 *레드 : 주황색. 한국에선 주로 [[치즈]]라고 부른다. *실버 : 연한 회색 *블루 : 진한 회색 *크림 : 연한 치즈색 *칼리코 : 일명 삼색이. 흰바탕에 검정, 노랑색 털을 가지고 있다.[* 99%가 암컷이다. 수컷도 존재하긴 하지만 성 기능에 문제가 있다.] *톨티 : 카오스무늬라고도 부르며 검정, 노랑색이 뒤섞인듯한 색으로 흰색털의 비중이 적고 없기도 한다. *톨비 : 칼리코, 톨티 털색에 줄무늬가 있는 것. *줄무늬가 없는 단색(Solid) *포인트 : 꼬리, 발, 얼굴, 귀 부분만 색이 다른 것. 대표적으로 히말라얀, 샴, 랙돌. *팁 : 털의 뿌리 쪽과 끝 쪽이 색이 다른 것. *바이컬러(bicolor) : 기존 털색에 이마부터 ㅅ자 모양으로 하얀 무늬. *밴(van) : 얼굴부분이 하얗고 귀나 정수리부분에만 작게 털색이 있는 것. *태비 : 줄무늬를 말한다 *스모크 : 줄무늬의 일종으로 줄무늬와 바탕색이 반전되어 나타난다.[* 대표적인 예로 검은 바탕에 회색줄무늬가 있는 것 같은 무늬가 스모크태비다] * 체형 오리엔탈, 포린, 세미 포린, 세미 코비, 코비, 서브스텐셜 정도로 구분하는데, 오리엔탈은 사지와 몸통이 길쭉하고 귀가 크며 얼굴은 세모꼴이다. 코비 쪽으로 갈수록 사지가 짧고 둥근 얼굴의 단단한 체형이 되며, 서브스탠셜은 보통 거묘라고 불리는 중대형~대형종 중에서 골격이 좋은 고양이들이다. 소위 코숏이라 부르는 한국의 도메스틱 숏헤어는 포린~세미 포린 정도의 체형. * 오리엔탈(Oriental) : 오리엔탈, 코니시 렉스, [[샴(고양이)|샴]], 발리네즈 등 * 포린(Foreign) : [[아비시니안 고양이|아비시니안]], [[러시안블루]], 데본렉스, 터키시앙고라 등 * 세미 포린(Semi-Foreign) : [[먼치킨(고양이)|먼치킨]], [[스핑크스(고양이)|스핑크스]], 라팜, 코랫, 싱가퓨라 등 * 세미 코비(Semi-Cobby) : 아메리칸쇼트헤어, 스코티시폴드, [[버만]], [[샤트룩스]], 오시캣 등 * 코비 (Cobby) : [[맹크스]], [[페르시안]], 스코티시폴드, [[버미즈]] 등 * 서브스텐셜(Substantial) : [[메인쿤]], [[노르웨이숲]], [[시베리안 포레스트|시베리아]] 등 * 타입 각 종별로 알맞은 체형과 모색, 그리고 눈의 색이 있는데, 그것에 적합하여 후대에도 길이길이 남길 만한 고양이들을 브리딩하게 된다. 그런 고양이들은 캐터리 혈통에 등록되어 캣 쇼에 나가게 되는데, 그 때의 심사 기준에 대한 이야기. * 쇼 타입 : 캣 쇼에 나가도 느긋하며 침착하고, 다른 고양이와 싸우지 않을 유형으로서, 쇼에 나가도 좋을 정도로 성격 좋고 얌전한 고양이. 브리딩에 참여하고, 쇼에도 나간다. * 브리딩 타입 : 성격은 약간 부족하지만 체형이나 외모가 번식에 알맞은 고양이. * 펫 타입 : 일반적으로 중성화를 약속하고 다른 집에 분양 보낸다. 성격이나 외모가 약간 기준 미달인 고양이들.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쇼 타입과 브리딩 타입은 출산을 3번 정도 하게 되면, 중성화하고 공식적으로 쇼나 혈통에서 은퇴한다. 이 말인즉슨 시중에서 혈통서가 있든지 없든지 간에, '''새끼를 계속 출산시켜서 팔아먹는 곳은 정상적인 캐터리가 아니라는 소리.'''[* 물론 수컷은 예외다. 출산하는 게 아니기 때문. 그래도 노화가 되기전 중성화를 해야하므로 죽을 때까지 하진 않는다.] 쓸데없는 과시욕으로 혈통서 받아서 핏줄 있는 고양이다 자랑할 생각은 하지 말자. 한마디 하자면 모든 고양이는 핏줄이 있다. * 품종묘 종류 * 자연발생 : 자연상태에서 고양이들이 보이는 특징을 보존, 발전시키기위해 특징을 강하게 보이는 고양이들을 여러마리 선별하고 교배시켜 형질을 고정시킨 품종. 자연발생 품종 = 해당지역 [[도메스틱 숏헤어|길고양이]], 야생고양이라는 말도 안되는 착각을 하는 경우가 있다. 이는 틀린 말로 개량 이전에는 같았을 수 있으나 수십세대에 걸쳐 두상, 성격, 체형, 털길이, 심하면 털색까지도 일부러 고정시킨 품종들이 유기묘가 아닌 이상 길에 있을리가 없다.[* 어쩌다 품종과 닮은 고양이가 한두마리 있을지언정 길고양이 대부분은 어느 나라든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다.] 또한 보통 자연발생 품종이 더 건강하다는 말을 하는데 이는 유전적 다양성을 말하는 것이지 '''유전병이 없다는 말이 아니다'''. 제대로 알아보지않은 채 자연발생은 유전병이 없고 무조건 건강할 것이라 믿는건 반려인으로서 무책임한 짓이다. 해당되는 품종으로는 페르시안, 노르웨이숲, 이집션마우 등이 있다. * 인위선택 : 보통 나누지않고 묶어서 부른다. 2가지 경우로 나뉜다. * 돌연변이 : 한마리의 특이한 특징을 가진 돌연변이에서 발전한 품종. 해당되는 품종으로는 셀커크랙스, 스핑크스, 스코티시폴드 등이 있다. * 이종교배 : 목적을 가지고 다른 품종이나 다른 고양이과 동물과 교배시켜 탄생한 품종. 해당되는 품종으로는 미뉴에트, 벵갈, 사바나 등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