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신론 (문단 편집) == 어록 == ||[[파일:attachment/Atheist-Bus.jpg|width=550]]|| ||'''아마도 [[신]]은 없을 겁니다. 그러니 걱정은 그만두고 인생을 즐기세요.'''[* [[영국]]의 작가 [[http://www.arianesherine.com/|에리언 셰린]]이 [[http://www.atheism.or.kr/bbs/board.php?bo_table=freeboard&wr_id=889|제안]]하고, [[http://www.humanism.org.uk/|영국 인본주의자 협회]]와 [[http://richarddawkinsfoundation.org/|리처드 도킨스 재단]]이 지원하는 [[http://www.atheistbus.org.uk/|무신론 버스 캠페인]]. 버스 안에 서 있는 사람은 [[리처드 도킨스]]이다. 이 버스 광고는 [[영국]]에서 [[2009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으나, 이후 [[http://en.wikipedia.org/wiki/Atheist_Bus_Campaign#Follow_up_works|종교인들의 항의로 인해 철거되었다.]]]|| [[파일:external/atheismandme.com/goodvsatheistgood.jpg]] > [[신도]]들은 '''선한''' 일을 한다 > 지옥에 대한 공포와 천국이란 거대한 보상을 바라며 > > > 무신론자들은 '''옳은''' 일을 한다. > 왜냐면 [[인본주의|그것이 인간으로서 해야 할 일]]이기 때문에 주로 "종교 없이는 인간에게 도덕 법칙이란 있을 수 없다"는 주장에 맞서기 위한 말. 신도들의 "선한일"은 자유의지나 합리적인 도덕없이 종교와 신앙에 의해 행하는 일을 의미한다. 신의 뜻에 따르는 것이 선이라고 여기는 신앙을 풍자하는 것이며, 무신론자들의 "옳은일"은 신앙과 관계없이 인간으로서 합리적이라고 여기고 생각하는 도덕성을 의미하는 것이다.[* 다만, 강경파 무신론자중에서 이 문구를 가지고, "모든 종교인들은 그저, 선한 행위의 목적이 자신의 욕망에 쩌든 존재들이다."라면서 종교인들을 모욕하려는 용도로 쓰거나, 반대로 종교인들중에서 "무신론자들은 자기들만 사람인줄 안다!"면서 오해를 하거나 역으로 무신론자들을 선민사상에 찌든 사람들이라며 비난을 하기도 한다.] [[파일:external/s-media-cache-ak0.pinimg.com/262fc08075194941cbf9fc31a3fb9d62.jpg]] 무종교와 무신론이 혼용되어 사용되고 있으므로 고려하고 볼 것. >'''"나의 : 의견은 새로운 정보에 : 따라 바뀐다"''' > '''항상 찬양받고 싶어하는 신은 믿지 않겠다.''' > (I cannot believe in a God who wants to be praised all the time.) > - [[프리드리히 니체]](Friedrich Wilhelm Nietzsche) > '''모든 생각할 줄 아는 사람은 무신론자이다.''' > (All thinking men are atheists.) > - [[어니스트 헤밍웨이]](Ernest Miller Hemingway) > '''종교란 평민들에게는 진실로 여겨지고, 현자들에게는 거짓으로 여겨지며, 통치자들에게는 유용한 것으로 여겨진다.''' > (Religion is regarded by the common people as true, by the wise as false, and by the rulers as useful.) > - [[루키우스 안나이우스 세네카]](Lucius Annaeus Seneca) > '''무신론에는 내용이란 게 없습니다. 무신론자라는 건 "비"점성술론자라는 것과 같지요. 어느 누구도 "비"점성술론자로 키워지는 게 아닙니다. 그저 점성술에 납득되지 않는 것일 뿐이죠.''' > (Atheism has no content. Being an atheist is like being a 'non-astrologer'. No one gets taught to be a 'non-astrologer'. You just don't get convinced by astrology.) > - 샘 해리스(Sam Harris)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자네는 우주의 구조와 창조의 원리에 대한 이토록 방대한 책을 썼음에도 어찌하여 신에 대한 언급을 한번도 하지 않았나! > >[[피에르시몽 라플라스]]: '''폐하, 제게는 [[신|그러한 가정]]이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좋은 XX는 죽은 XX|우리를 밝혀주는 유일한 교회는 불타는 교회다.]]''' >(The only church that illuminates is a burning church.) > - [[부에나벤투라 두루티]](Buenaventura Durruti)[* 스페인의 아나키스트] * [[에피쿠로스]](철학자)[* 정확하게 말하면 에피쿠로스 본인은 무신론자는 아니었으며, '신은 존재하지만 그 스스로를 완전히 유지할 뿐 세상에 아무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보았다. 근대적인 개념으로 보면 [[이신론]]자에 더 가깝다.] * [[악의 문제|신이 악을 막을 의지가 있으나 능력이 없는 것인가? 그렇다면 그는 전능하지 않다. 신이 악을 막을 능력이 있으나 의지가 없는 것인가? 그렇다면 그는 악하다. 신이 악을 막을 능력도 의지도 있는가? 그렇다면 악은 어디서 기인하는가? 그가 능력도 의지도 없는가? '''그렇다면 그를 왜 신이라 불러야 하는가?''']] [[http://www.dailyawesome.com/images/atheists1.jpg|출처]] 에피쿠로스가 기원전 4세기 사람인 것과는 다르게 기원후 33년이라고 하는데, 아마 루키우스 [[세네카]](소 세네카)의 저작에 인용된 글로 보인다. 참고로 기원후 33년은 [[예수]]가 세상을 떠난 연도와 같다. * [[프리드리히 니체]](철학자) * [[신은 죽었다]]. * 무엇일까, 인간이 신의 큰 실수 중 하나일까? 신이 인간의 큰 실수 중 하나일까? * [[신념]](Faith)은 무엇이 진실인지 알고 싶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신념은 거짓보다 더 위험한 진실의 적이다. * 모든 종교는 인간이 지적으로 미성숙할 때 발생했다는 분명한 흔적을 가지고 있다. 인간이 '진실을 말할 의무'를 배우기 전에 종교가 생겨난 것이다. 그래서 인간이 미성숙한 시절에는 누구도 '신은 진실되며, 이해할 수 있게 말해야 한다'는 규정을 만들 수 없었다. 누군가 그런 규정을 만들었다면, 인간은 신이라는 망상을 허용하지 않았을 것이다. * 신은 약자가 날조해낸 것이고 종교는 노예의 도덕이다. 여기서 니체가 말하는 신은 초월적 존재만이 아닌 과학,이성, 정의, 사상 등에 대한 신앙을 통틀어 말하는 것이다. 즉 맹목적인 믿음에 대한 비판. * [[토머스 에디슨]](과학자, 발명가) * 내 평생 인격신의 존재나 죽음 이후의 삶, 천국이나 지옥 등의 종교적 발상들에 대한 눈꼽만한 증거들도 본 적이 없다. (I have never seen the slightest scientific proof of the religious theories of heaven and hell, of future life for individuals, or of a personal God.) * [[크리스토퍼 히친스]](칼럼니스트)[* 이 사람은 반신론자의 기질도 있다.] * 증거가 없이 무엇의 존재를 믿을 수 있다면 그 존재는 마찬가지로 증거가 없어도 얼마든지 부인될 수 있다. *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있는 주장은 아무것도 설명하지 않는다. * [[토머스 제퍼슨]](미국 3대 대통령) * 우리의 (교육) 기관엔 신학교수 자리는 절대 허용할 수 없다. * [[버트런드 러셀]](철학자) * 종교는 지적인 면에서뿐만 아니라 도덕적인 면에서도 해롭습니다. * 만약 사후에 신이 나에게 '왜 나를 믿지 않았느냐?' 라고 묻는다면 나는 이렇게 대답할 것입니다. '''"신이여, [[증거]]가 부족했습니다. 증거가요."''' * 토머스 헉슬리(과학자)[* '불가지론'이라는 용어를 창안했고 스스로를 불가지론자라고 불렀다.] * [[불가지론|신이 존재하는지 나는 모른다. 따라서 그의 존재를 믿는 것을 보류하고 없다고 가정하겠다. 검증되지 않은 것은 알 수 없다.]] * 로버트 퍼시그(작가, 철학자) * 누군가 [[망상]]에 시달리면 [[정신병]]이라고 한다. 다수가 망상에 시달리면 종교라고 한다. * [[스티븐 호킹]](과학자) * 과학적 설명은 온전하며 신학은 불필요하다. * [[카를 마르크스]](사상가) * '''[[종교는 인민의 아편이다]].''' * [[존 레논]](음악가) * 신은 우리의 고통을 재는 도구일 뿐이다.(God is the concept by which we measure our pain) <[[God(존 레논)|God]]> * 천국이 없다고 상상해 보세요, 해 보면 쉬울 거예요. 우리 아래엔 지옥이 없고, 우리 위엔 하늘만이 있어요. 모든 사람들이 오늘 하루를 위해 산다고 상상해 보세요(Imagine there's no heaven, It's easy if you try. No hell below us, Above us only sky. Imagine all the people living for today) <[[Imagine]]> * 루트비히 포이어바흐(철학자) * 신이 인간을 만든 게 아니라, 인간이 신을 만들어 내었다.(그리고 인간은 스스로 그 신에게 지배, 혹은 [[소외]]당했다.) 이는 후일 '소외'라는 개념으로 [[카를 마르크스|마르크스]]의 1845년 이전 사상에 큰 영향을 끼쳤고, 그의 유물론을 마르크스가 [[게오르크 빌헬름 프리드리히 헤겔|헤겔]]의 [[변증법]]과 결합함으로써 자신의 철학 체계의 근본을 형성했다. * [[블라디미르 레닌]](사상가, 혁명가) * 신을 믿는 자, 어리석은 자이다. * [[논어]](철학 서적)[* 공자 사후에 공자의 어록을 담은 책] * 공자께서는 [[괴력난신]]을 입에 담지 않으셨다.(子不語怪力亂神) 공자와 후대 유학자들은 [[이신론]]과 불가지론에 가까웠다. 다만 전한시절 동중서의 천인감응론이 변질된 건 함정. 관련문구도 괴력난신 자체를 부정하는 게 아니라 유학적 인본주의에 입각하여 인간 삶에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는 회의론 시각이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예술가, 공학자, 과학자 등등) * 어리석은 대중을 속이려고 많은 사람들이 허위로 이뤄진 기적과 망상이라는 거래를 만들어냈다. * [[리키 저베이스]](코미디언) * 만약 이 지구상에서 [[성경]]책을 전부 없애버리고 성경에 대한 사람들의 지식을 전부 지운다면 훗날 사람들은 성경의 존재에 대해서 까맣게 잊을 것 입니다. 하지만 이 지구상에서 [[과학]]책을 전부 없애버리고 그 지식을 지워버린다고 해도 나중에 그 지식은 다시 밝혀질 것 입니다. 계속해서 같은 방식으로 증명되고 있기 때문이죠. * [[일론 머스크]](기업인, 공학자) * 이 세상의 모든 것을 설계한 궁극의 지능이 있냐고 생각하냐고요? 저는 그런 게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그 궁극의 지능은 어디서 오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답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정말로 이것을 물리학의 기본 법칙으로 설명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한 요소들로부터 생겨나는 복잡한 현상들 말입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