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민통제 (문단 편집) === [[중남미]] === 스페인 군부의 [[엘리트주의]]적, [[권위주의]]적 정치성은 또 [[라틴아메리카]]의 군인들이 아주 잘 물려받아 중남미 또한 문민통제란 개념이 죽으러 가는 곳으로 악명 높다. [[중남미]]권은 당장 독립 투쟁을 주도한 세력들이 [[시몬 볼리바르]]나[[호세 데 산 마르틴]] 같은 지도자들이 죄다 군인 출신이라 처음부터 군부의 정치적 영향력이 막강할 수밖에 없었다. 다만 [[호르헤 비델라]], [[레오폴도 갈티에리]] 등의 군부 [[독재자]]들에게 지긋지긋하게 시달린 [[아르헨티나]]나 [[아우구스토 피노체트]]같은 군부 [[독재자]]에게 지독하게 시달린 바 있는 [[칠레]] 등은 군부의 정치적 영향력을 꺼리는 편이다. [[쿠바]]의 경우에는 애매하다. 쿠바 역시 명색이 공산주의 국가여서 [[정치장교]] 제도를 통해 군부를 통제했지만, 동시에 다른 중남미권 국가처럼 피델/라울 카스트로 형제 본인들이 [[게릴라]] 군인 출신이어서 군부의 영향력이 상당하다. [[http://repo.kinu.or.kr/bitstream/2015.oak/2427/1/KINU-Cuba.pdf|통일연구원의 쿠바 정치 제도에 대한 분석 중 일부]]. 남미는 역사적으로나 현재에도 정치적 위기가 군부의 정치 개입을 부를 수 있다는 것을 지내고 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192186|#]]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