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화어 (문단 편집) ==== 기타 ==== * 해체에 해당하는 '-기요'라는 어미가 있는데, 하오체와 어울려 쓰이기도 한다. 구어체에서 친근함을 담은 약속의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한다. "이젠 그만하고 밥 좀 먹기요."라는 식으로 쓴다. 평안도가 아닌 함경도, [[동북 방언]]에서 유래한 어미로 추정된다. * 표준어의 '하다 보니'를 '하다나니'로 쓰기도 한다. 어느 지역의 방언에서 유래한 것인지는 확인이 어렵다. 다만 '하다보니'도 쓰이기도 한다. * ㅌ을 쓸 때 E처럼 쓰지 않고 ㄷ 위에 세로줄을 그은 형태로 쓰기도 한다. 남한에서도 가로줄은 긋는 경우가 있으나 북한에서 세로줄도 쓴다는 것이 차이다. 아예 ㅈ 위에 작은 세로선 하나 그어서 ㅊ라고 쓰듯이[* ㅊ은 요즘에는 가로선을 주로 쓰지만, 훈민정음 해례본 등 초기문헌에는 세로선을 썼다.] 亡자처럼 ㄷ 위에 점 하나 찍어 놓고 ㅌ라고도 읽는 모양. [[일제강점기]] [[윤봉길]]도 썼다는 점을 감안하면 남한에서 먼저 사라진 것으로 보인다. [[:파일:윤봉길ㅌ.jpg|#]] 열병식 등에 나오는 문구에 이러한 표기가 종종 보인다. 이를테면 아래 사진의 '[[적화통일|조국통일]]'. [[파일:attachment/joguktongil.png]] * [[소수점]] 표기가 두가지로 갈린다. 4자리 이상의 숫자에 콤마를 찍기는 하는데 [[국제단위계]] 그대로 띄어쓰기(123 456 789.012 345)를 더 많이 쓰고 조선말 규범집(2010) '띄여쓰기규정'에서도 이를 표준으로 삼는다. 규범에는 없지만 '1억 '''5 000'''만'같이 만진법 속에 천진법을 끼워넣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