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국/교육 (문단 편집) === [[초등학교]]와 [[중학교]] === [[초등학교]]와 [[중학교]]는 프렙스쿨을 준비할 게 아닌 이상 딱히 [[성적]]에 걱정할 필요 없이 그냥 놀아도 된다. 대한민국처럼 학교 커리큘럼과 사교육이 빡세지 않으므로 아예 중산층 이상의 가정, 사회성까지 갖추고 있다면 그야말로 지상낙원이다. 물론 7~8학년, 즉 고등학교 입학 직전엔 외국어[* 주로 [[프랑스어]]나 [[스페인어]]를 선택하지만, 이민 1.5세대 내지 2세대라 부모와의 대화가 자유자재로 가능하다는 등의 이유로 [[이탈리아어]], [[독일어]], [[일본어]], [[중국어]], [[한국어]] 등을 고르거나 대학에서의 고전, 인문학 전공을 준비한다고 [[라틴어]], [[고대 그리스어]] 등을 택하기도 한다.] 선택과 [[수학]] 진도[* [[대수학|Algebra 1, 2]], [[기하학|Geometry]], [[통계학|Statistics]], [[Precalculus]], [[미적분|Calculus]]를 배우며 선후수 과목이 있다. Geometry 과목은 그 유명한 [[피타고라스 정리]]가 있는 과목.]를 신경 써야 할 필요가 있다. 다만 일부 극성 지방은 대한민국과 다를 게 없다.[* 윗동네 캐나다와는 다르게 미국 역시 대한민국 못지않게 [[엘리트주의]]가 엄청난 나라이며 많은 부모들이 자식을 명문대에 보내려고 안간힘을 쓴다. 따라서 학생들의 고통의 비명과 절규가 10학년 정도부터 시작된다. 특히 미국은 명문 대학을 가려면 10학년경부터 성적 관리에 엄청 신경을 써야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