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국/교통/운전 (문단 편집) == 도로 체계 == 한국과 똑같은 좌핸들, 우측통행이므로 큰 어려움 없이 바로 적응할 수 있다. 독일과 더불어 한국 도로계통과 매우 유사하다.도로 체계도 유사하나 비보호 좌회전이 활성화[* 한국처럼 비보호표지판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모든 녹색 신호에 비보호 좌회전이 전제되어 있다. 좌회전금지 표지판이 없다면 녹색 신호에 마주오는 차량에 주의해서 좌회전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되어 있고 속도 표시가 [[마일]]이라는 점이 다르다. 1mi은 약 1.6km이다. 특히 속도 표시에 주의해야 하는데 자신은 50km/h로 달리고 있다고 하나 실제로는 30km/h를 과속한 80km/h로 달리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미국 도로는 직선의 큰 길이 많아 속도감이 잘 느껴지지 않는다. 운전하는 동안 마일 단위에 익숙해지도록 주의해야 한다. 일부 차량은 속도계에 마일과 km가 동시에 표시되기도 한다.[* 평상시보다 특히 내비게이션 안내를 받을 때 헷갈리기 쉽다. 속도야 표지판과 속도계에 숫자가 적혀있으니 주의하면 되지만, 미국에서 널리 사용하는 내비는 주로 마일(mile)과 피트(ft)로 안내하기 때문에 고속도로에서 "100피트(30미터) 전방에서 좌회전입니다"란 안내를 듣고 머리 속으로 변환하다가 놓치는 경우가 있다. 특히 한국에서 운전을 오래 했다면 대략 100미터는 어느 정도 거리란 감이 있기 때문에 미터로 생각해 여유있다고 생각하다가 놓칠 수 있다. 물론 며칠 지나면 익숙해지긴 하지만.] [[구글 지도]] 등에서는 미국에서도 설정을 통해 미터법을 사용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