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국/문화 (문단 편집) == 여담 == * 미국의 문화가 현대 문화 형성에 중대한 영향력을 끼친 국가들도 있다. 이들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에 미국의 [[군정]]이 통치했던 [[미군정|한국]], [[연합군 점령하 일본|일본]], [[미국 통치기 류큐 열도|오키나와]], [[서도이칠란트|서독]], [[연합군 점령하 이탈리아|이탈리아]], [[연합군 점령하 오스트리아|오스트리아]] 등이 있으며,[* 이들 중 일본은 [[프로파간다]] [[귀축영미]]의 영향과 패전 컴플렉스, [[전공투|전후의 사회 운동]]으로 인해 1960년대까진 미국의 문화를 잘 수용하지 않던 사람들도 많이 있었다. 그래서 [[영국/문화|영국]], [[프랑스/문화|프랑스]], [[이탈리아/문화|이탈리아]], [[스페인/문화|스페인]], [[네덜란드/문화|네덜란드]] 등의 [[서유럽]] 국가들의 문화 매체에서도 상당한 영향을 받았다.] 독립 이전에 미국령으로 통치를 받았던 [[미국 통치기 필리핀|필리핀]]과 [[태평양 제도|미크로네시아]] 지역의 일부 [[남태평양]] 문화권에도 상당한 영향력이 남아있다.[* 이런 문화 전파의 양상은 [[커먼웰스]], [[프랑코포니]], [[이베로-아메리카 공동체]], [[포르투갈어 사용국 공동체]], [[네덜란드어 연합]]의 상당수 회원국들에서도 나타났다.] * 미국과 사회, 문화적으로 가장 밀접한 교류가 진행 중인 국가들은 [[영국/문화|영국]], [[캐나다/문화|캐나다]], [[호주/문화|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아일랜드/문화|아일랜드]], [[남아프리카 공화국]], [[싱가포르]]가 있다. 지리적인 위치에 영토가 인접해 있는 [[라틴아메리카]] 국가들 또한 19세기 중반부터 미국과 문화적인 교류를 해오면서 양국 간의 문화사에 많은 발자취를 남긴 바 있다. * [[그리스 로마 신화]]나 [[아서왕 연대기]], [[샤를마뉴의 12기사]] 등의 문학 작품이 [[동아시아]]의 삼국지의 인기 못지 않게 보편적인 인기를 지니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