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국/생활정보 (문단 편집) == 치안 == 치안이 한국보단 좀 불안한 편이지만 큰 나라라서 지역마다 다 다르다. 같은 도시도 동네마다 천지차이. 일반적으로 우범지역은 다음과 같다. 당연하지만 우범지역은 낮에 꼭 볼일이 있을때 잠깐 다녀오는 선에서만 끝내고 함부로 얼씬거리면 안된다. 1. [[그레이하운드]] [[버스 터미널]] 주변은 늘 우범지대이며 낮에도 위험한 경우가 많다. 2. 구도심 시가지. 이쪽의 경우 낮에는 업무 시간이라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사람들 덕에 사람이 많지만 이들이 모두 퇴근하면 유령 도시처럼 썰렁해지고, 그 자리는 [[갱스터]]들이 채운다. 조심하자. [[뉴욕]]은 [[맨해튼]]의 경우 [[뉴욕 경찰국|NYPD]]의 적극적인 순찰 및 9.11 테러 이후 경찰의 경계근무 강화로 치안이 좋아져 24시간 안전하다. 그러나 [[퀸스]]와 [[브루클린]], [[브롱스]] 등 타 지역은 피하는 게 좋다. [[로스앤젤레스]] 및 [[시카고]]는 해 지고 구도심은 정말 위험하니까 괜히 쓸데없이 얼쩡거리지 말자. 3. 흑인 및 [[히스패닉]] 거주지. 일부 지역은 경찰도 기피할 정도다. [[수레뇨스]] 및 [[노르테뇨스]], [[블러드]], [[크립스]] 등 [[갱스터]]들이 활개치는 곳이며 그래피티는 원래 갱의 영역 표시였다. 진짜 외지인이 함부로 가면 100% 총 맞는다고 봐도 된다. 이쪽에 오는 외지인이면 으레 갱을 전담마크하는 지역 경찰국 소속 [[형사]]나 타 조직 스파이로 본다. 4. 진짜 치안이 안 좋은 도시들: [[디트로이트]], [[캠든]], [[오클랜드(미국)|오클랜드]], [[뉴어크]], [[시카고]], [[세인트루이스]], [[볼티모어]] 등은 전체적으로 치안이 아주 안 좋은 경향이 있다. 남부면 [[애틀랜타]]도 은근 위험하니까 조심하는 게 좋다. [[앨라배마]]의 최대 도시 [[버밍햄(앨라배마)|버밍햄]][* 앨라배마의 주도는 [[현대자동차]] 공장이 근교에 있는 [[몽고메리]]이다.]도 [[라틴아메리카]]나 [[필리핀]] 수준으로 치안이 안 좋은 도시로 악명 높다. 잡범 외 테러 위협 및 [[마약]]범죄 위협도 크다. [[마약 카르텔]]들이 육로로 붙어있는 [[멕시코]]나 가까운 [[남아메리카]] 국가인 [[콜롬비아]] 등에서 많이 건너온다. 그리고 [[알 카에다]]나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국가]] 등 종교 테러단체들도 미국을 주 표적으로 삼는다. 테러 경보는 [[연방수사국|FBI]]가 위협이 임박하면 발령하니까, 이럴 경우 절대 사람 많은 곳으로 가면 안 된다. 당연한 말이지만 [[마약]]은 소지만 해도 felony(중범죄)로 [[교도소]] 직행이니 명심하자. 미국 치안을 담당하는 주체는 [[미국의 법 집행|미국 경찰]] 참조. [[미국/주|주]]와 [[연방]], 그리고 다시 [[미국/주|주]] 내에서 도시 경찰인 police, [[카운티]] 경찰인 [[보안관|sheriff]] 등으로 나누어 진다. 일부 주는 경무관(컨스터블)이 있다. 경무관은 여기서 한국 경찰 계급의 그 경무관이 아니라 보안관 같은 카운티 경찰의 경찰국장을 뜻한다. 보통 경무관은 영국, 보안관은 미국에서 흔히 쓰이는 지역 경찰국장의 직책이다. 참고로 보안관의 경우 선거로 뽑히는데 현직 경찰간부 중 입후보자가 나오면 투표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자기 동네의 보안관을 직접 뽑는다. 한국인들의 경우 현금을 많이 가지고 다닌다는 소문이 예전부터 흔하게 나 있기 때문에 더더욱 주의해야 한다. 또한 백인, 흑인, 히스패닉에 비해 왜소한 동양인 체형으로 인해 강도한테 타겟이 되기에 딱 좋다. 특히나 상당수의 [[유학생]]들의 경우 집안 사정이 괜찮은 경우가 많아서 씀씀이가 큰 편이고 명품을 차고 다니는걸 좋아하는 성향이 있는데 사람들한테 눈총을 받거나 한눈파는 사이에 물품을 도난당할 수도 있고 또 강도나 갱단들의 타겟이 되기도 쉽다. 이왕이면 옷은 센스입게 잘 입더라도 평상시에는 명품처럼 비싼 건 가급적이면 자제하는게 좋다. 그리고 현금은 비상으로 다른곳에 비축해두고 신용카드를 쓰던지, 아니면 잠금가방이나 [[금고]]에 넣어두고 집이나 호텔에서 외출할 때 쓸 만큼의 현금 정도만 가지고 다니는게 좋다. 체류하는 호텔 직원들부터 '돈은 [[금고]]가 안전하다'며 현금이나 귀중품은 금고에 모두 넣고 다닐 것을 권장한다. 빈집털이 도둑이 들어도 금고만은 암호를 모르면 절대로 털수가 없기 때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