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국/취업 (문단 편집) === 월세 === 렌트의 경우 1 bed 기준으로 산호세 기준 최하 월 160만원이지만, 실제로 그렇게 사는 경우는 드물다. 미국의 부동산 기술 기업인 Zillow에서는 [[https://www.zillow.com/research/living-costs-silicon-valley-seattle-12314/|조사]]를 통해 이런 주장을 뒷받침한다. 캘리포니아에서는 애플 직원은 평균 $3,985, 구글 직원은 $3,748을 지불한다 (2016년 기준). 그래서 엔트리-레벨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중 미혼 renter의 경우 캘리포니아 지역에서는 세후 수입의 53.8% (구글), 55.1% (애플)을 주거비용으로 쓰고 있다 (2016년 기준). 렌트 외의 물가 역시 높을 수 밖에 없는게 이렇게 미친 수준의 집값을 자랑하는 곳이면 파트타이머를 고용하는 데에도 몇 배 이상의 돈이 들기 때문. 산호세의 11평 짜리 원룸(Studio)은 160만원으로 렌트가 가능하다. [[https://www.apartments.com/del-coronado-apartments-san-jose-ca/gf4655x/|#]] 이 아파트에서 구글 마운틴뷰 본사까지 소요되는 시간은 막히지 않을 때 자동차로 22분 밖에 걸리지 않는다. [* 미국과 한국은 지형, 고속도로 위치, 교통상황 등이 전부 다르기 때문에 단순 거리로 따지는 것은 것은 무리가 있다. ] 테헤란로에 위치한 구글코리아 본사 기준으로 자동차로 출발했을 때 네이버 지도가 제시하는 계산시간에 따르면 사당역 (21분), 용산역 (25분), 노량진역 (25분) 걸린다.[* 흑석역 18분, 청담역 7호선 기준 14분 (자동차). [[https://map.naver.com/?eText=%EA%B5%AC%EA%B8%80%EC%BD%94%EB%A6%AC%EC%95%84&elng=41da091eec9f8056c0bef5754632849f&eelat=2d46cd9281701c7085f6768a13111d5b&elat=6a1b0d56a9c9531179ebad0220eedafc&eelng=578ece94582a1c87b9ba7bc15d3bd90e|링크]] 참고.] 사당역이나 노량진역의 월세는 산호세에 비해 매우 싸다. 하지만 강남 생각하면서 참으면 된다는 의견도 있다. 실리콘밸리의 산호세의 경우는 강남이랑 월세에서 그렇게 큰 차이가 나지는 않는다. 자동차로 14분만에 출근하기 위해 청담역 근처에 자리를 잡을 경우, 11평짜리 원룸을 구하려면 최소 120~130만원 정도의 월세는 부담해야 한다. 연봉 차이를 감안 했을시 절대 큰 차이는 아니다. 더불어 집 매매가는 '''당연히 강남이 실리콘밸리를 압살(!)'''하는 수준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