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국/취업 (문단 편집) ==== [[투자은행]] ==== [[https://www.uscis.gov/sites/default/files/USCIS/Resources/Reports%20and%20Studies/Immigration%20Forms%20Data/BAHA/h-1b-2007-2017-trend-tables.pdf|H-1B]]를 미국 정부에서 분석한 결과, 2017년 'Investment Banking and Securities Dealing'이라는 직업으로 H-1B petition을 file한 경우는 2016년 2,794명 (총 399,349명 신청), 2017년 1,766명 (총 336,107명 신청)이었다. 투자은행 미국 취업은 미국 명문 학부를 나왔느냐 아니냐가 중요하다. [* 명문대가 아니면 인터뷰 기회가 없는 회사가 많다.] 월가에서 잘 나갈려면 미국 명문 보딩스쿨 → 아이비리그 학부 테크를 타는 게 가장 이상적이다. 미국도 한국과 같이 학부 학벌을 상당히 중요시 따지기 때문에 한국대학 출신이면 미국에서 유명 MBA 를 하더라도 차별 때문에 취업에 성공하기 어렵다. 학부 3학년 여름 [[인턴]]을 통해 운명이 결정난다. 따라서 미국 명문 학부를 나오는것이 한국 학부를 나오는 것보다 훨씬 유리하다. 금융권 분야는 90% 이상, 컨설팅은 60% 이상을 학사 인력으로 채우고 대학원 학위는 직무 연관성이나 쓸모 자체가 없다. 경제학,경영학 Ph.D(박사학위)라는 것은 투자은행에 가는 데는 도움이 안 된다. 박사학위 에서 배우는 것은 학계와 연관이 깊을 뿐 투자은행 직무 연관성이 없기 때문에 투자은행 메인 부서에서는 박사학위 소유자들을 '전혀' 우대하지 않는다. 채용 자체도 거의 안할뿐더러 만일 박사 학위자가 투자은행 메인부서에 취업 성공하더라도 자기보다 한참 어린 [[https://www.wallstreetoasis.com/forums/how-is-phd-in-economics-treated-in-investment-banking|학사랑 동등한 포지션으로 들어간다]]. 박사 학위를 따는데 5,6년이 걸려 졸업할 때쯤 30대 초반인걸 감안하면 대졸 시점에 유명 투자은행에 취직할 수 있는 사람에게는 금전적으로 전혀 좋은 투자가 아니며 그 기간동안 일했으면 벌었을 돈과 쌓였을 경력만큼 손해보는 것이다. [* 참고로 코딩이 가능한 컴퓨터공학/응용수학/금융공학 전공의 퀀트들은 미국인들이 기피하는 업종이며 가 보면 Front-office든 middle-office든 간에 외국인밖에 없다 (투자은행에서 퀀트는 일반적으로 middle-office 보조부서에 해당된다).] 월가만큼 학벌을 중요시 따지는곳이 있나 싶다. 월가가 학벌을 중요시하기는 하지만, 링크드인을 뒤져보면 미국 엘리트학부가 아님에도, 심지어 미국 학부 출신이 아닌 경우에도 BB나 IB에 입성한 경우가 많다. 학벌이 제일 중요한 것은 사실이지만 학부를 미국에서 못 했다고 월가 입성이 불가능에 가깝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다만 퀀트 쪽은 월가 입성이 종종 보인다. 이쪽은 미국 탑스쿨에서의 박사와 날고 기는 자들 사이에서의 경쟁을 이겨낼만큼 실력이 필요하기에 어려운 것은 매한가지다. 취업만 되면 연봉이 매우 높다. 미국 [[투자은행]] 대졸 초봉이 보너스를 포함해 150,000-165,000불 (한화: 1억 9,000)[* 근거: [[http://www.mergersandinquisitions.com/2015-investment-banking-bonuses|2015년 기준]]], 미국 본사 연봉 평균은 [[http://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7/02/2009070201364.html|2009년]] 9억원,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2/27/2014022703050.html|2013년]] "보너스만"(연봉 제외) 4억 5,000만원. 전체 연봉은 더 높다. 보너스의 평균은 디렉터급 이상의 보너스가 어쏘급에 비해 매우매우 큰 상태에서 계산되었다는 것은 유의해야 할 것이다. 서울 사무소와 비교하면 채용규모 자체가 크고 (한국 내국인 채용에 비해 미국 외국인 채용이 약 20~30배) 세후 연봉은 몇배, 업무량은 2/3이다. 거기다 수많은 은행들이 수익성 문제로 서울사무소를 철수중이다. 또한 서울지사 내부 transfer 은 사실 '불가능' 에 가깝다. 서울 지사에서 아시아 권역 본사로 나가는 것은 매우 어렵지만 가능은하나, 미국 본사로 가기는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 서울 사무소에 대한 내용은 미국 취업에 대한 내용이 아니므로 투자은행 문서 본문 참조바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