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군/감축 (문단 편집) == 개요 == [[대침체]],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등이 발생하면서 미국 경제에도 어두운 그림자가 들어섰다. 그로인한 파급력으로 [[시퀘스터]] 등의 삭감제도가 발동되었다. 이 삭감에는 미국의 국방예산도 포함되었다. 때문에 미군은 감축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추후 진행상황에 따라 감축은 급격히 이루어질 전망이나 유동적인 상황이라 하겠다. 아직 [[2016년]]까지는 미군 예산이 나머지 2위~10위의 예산을 다 합친것보다 많다고한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11&aid=0002853931|#]] 그러나 도널드 트럼프 취임 이후 상황이 갑자기 급변했다. 트럼프는 다른 분야의 예산을 큰 폭으로 깎고 국방비를 10%(!!) 증가한다는 예산안을 구상했다.[[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3/18/2017031800171.html|#]][* 그래서인지 실제로 미군내 트럼프의 지지율이 상당했다.] 보면 알겠지만 환경청을 무려 31%나 삭감, 국무부도 29%나 삭감 당했으며 다른 부서들도 큰 폭으로 감축당했고 그 돈으로 국방비, 국토안보, 보훈부등을 증가시켰고 국방비를 특히 크게 증가시켰다. 이에 대해 논란이 꽤 커지고 있으나 트럼프 행정부측은 일단 강행한다는 입장이다. 참고로 국방비 10% 증가액은 무려 540억 달러다. 트럼프가 다른 부서들 대부분을 큰 폭으로 삭감하면서까지 국방비를 올리는 이유는 트럼프가 원하는 미군이 '''단순히 최강을 넘어서 넘볼 엄두도 못 낼 미군'''을 원하기 때문이라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