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군/문제점 (문단 편집) == [[전쟁범죄]] == 미국은 반미정권 축출 및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명목으로 침공 전쟁을 여러 번 단행했으며, 미군 또한 침공 전쟁을 수행하면서 전쟁범죄들을 끊임없이 저질러왔다. 베트남 전쟁 때의 군인들에 자행된 학살 범죄들을 단행하면서 대다수의 미군들은 미국 정부의 일방적인 보호 아래 처벌을 회피하거나 수사조차도 이루어지지 않았고 여론이 크게 퍼지자 마지못해 솜방망이 처벌을 받는 경우가 많았다. 아예 미군 수뇌부에 의해 심각한 만행들이 이루어졌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의 강대국이였던 독일과 일본제국에 투하한 폭탄을 합친 것보다도 많은 폭탄을 사용한 [[라오스]] 지역의 엄청난 양의 불발탄[[https://www.voakorea.com/a/a-35-2009-02-09-voa3-91400694/1327433.html|#]] [[베트남 전쟁]]에서 숲을 파괴하고 농작물과 환경과 사람을 오염시킨 [[에이전트 오렌지]]라는 [[고엽제]]의 사용 등이 있었다. 에이전트 오렌지를 포함한 고엽제 살포 피해자만 해도 대략 500만 명가량 된다. 베트남 전쟁에서의 이러한 무차별적인 군사작전으로 남/북베트남을 통틀어 대략 200만 명 이상의 민간인이 희생된 것으로 추정되며, 사망자 대다수는 미군의 무차별 폭격과 고엽제 살포 그리고 민간인과 베트콩의 일정한 구분이 없는 잔혹한 군사작전에 의한 것이다. 6.25 전쟁의 [[노근리 양민 학살 사건]], [[베트남 전쟁/미군|베트남 전쟁]]의 [[미라이 학살]], [[미국-아프가니스탄 전쟁]]의 [[킬 팀]]사건, [[이라크 전쟁]]의 [[하디타 학살]] [[칸다하르 학살 사건]]등이 미군에 의해 자행됐으며 이것도 미국에서 마지못해 인정한 일부에 불과하다. 지금까지도 엄청난 수의 민간인에 대해서도 학살을 저질렀음에도 미군은 책임지질 않았다. 베트남 전쟁만 하더라도 그렇다. 미라이 학살은 은폐될 뻔한 사건이 만천하에 공개된 사건일 뿐이지, 사실상 미군의 군사작전 과정에서 숱하게 일어난 일이라고 봐야한다. 미라이 학살을 은폐한 죄목으로 기소당한 오렌 핸더슨 대령은 1971년 초 기자들에게 '''여단 정도 크기의 모든 미군 부대는 어딘가에 각자의 미라이를 숨겨두고 있다'''고 고백했다. 1970년 7월 인권유린 실태를 조사하기 위해 맥클로스키 등을 포함한 미 하원의원 4명이 베트남을 방문한 적이 있었는데, 베트남 수용시설 조사단에 참가했던 호킨스 하원의원은 '''북베트남 미군포로 수용시설이 남베트남의 미군 관할 수용시설보다 훨씬 나을 것이다.'''라는 말까지 했다. 현재 전쟁 드론으로 인해 수천 명의 민간인들을 살해했으며 이에 대해서 실수였다, 유감이다라고 틀에 박힌 주장을 해대며 무책임하게 책임지지 않고 민간인들의 대량 사망과 희생에 대해 입을 싹 씻었다. [[버락 오바마]] 정권 시기 5년 동안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 시리아 등지에서 단행된 5만 회 이상의 드론 공격이 단행된 와중에 다수의 어린이를 포함한 수천 명의 민간인이 사망했으며 오폭에 대한 잘못을 시인하고 책임자를 처벌한 경우는 없었고 민간인 사상자 수는 "실제보다 훨씬 축소됐다. [[미빠]]들은 미국은 그래도 피해 보상을 잘 준다고 하는데 이는 보여주기일 뿐이며 미군의 오폭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은 모두 불구가 돼 엄청난 비용이 드는 치료를 받아야 하지만 미군이 위로금을 준 경우는 겨우 손에 꼽을 정도였다.[[https://www.yna.co.kr/view/AKR20211219019700009|#]] 심지어 2021년 아프가니스탄 전쟁이 종결된 이후 SBS와 인터뷰를 했던 탈레반 대변인인 수하힐 샤힌은 '''아프가니스탄 국민 수십만 명이 미군의 점령 기간동안 살해됐고, 미군의 전투기 공습과 드론공습으로 죽은 비극적인 사연이 많다'''고 언급했다.[[https://www.youtube.com/watch?v=mAhNd1RC3xE|#]] [* 다만 발언 [[탈레반|출처가 출처인 만큼]] 적당히 걸러들을 필요는 있다] 포로 학대와 함께 포로를 살해하는 사건들도 자행됐다.[[아부 그라이브 교도소]]가 대표적. [[https://www.joongang.co.kr/article/331054|#]]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04050522958|#]]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040505/8058430/1|#]] [[통킹만 사건]]의 2차 공격[* 1차 공격은 북베트남 측에서도 실수라고 하며 실제했음을 인정했는데 북베트남의 2차 공격이 없었음에도 SA 요원들이 구축함이 공격받은 것처럼 보고했다 [[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070807/8475294/1|#]]], '''"[[이라크 전쟁]]의 대량살상무기"'''[* 미국과 함께 전쟁을 일으킨 [[영국]]에서 칠콧 보고서를 통해 이라크 참전의 명분이 됐던 이라크 사담 후세인 정권의 대량살상무기(WMD) 위협에 대한 명확한 판단 근거가 없으며 후세인 정권으로부터 임박한 위험요소가 있었던 것이 아니었고 마지막 수단이 돼야 했을 군사작전에 앞서 모든 평화적인 수단을 써본 것도 아니었다.로 하면서 전쟁을 할 이유가 없었다고 평했다.][[https://www.yna.co.kr/view/AKR20160707091600009|#]]과 같은 전쟁을 일으키기 위한 조직적인 조작과 왜곡도 미국 정부에 의해 단행되었다. 무엇보다도 [[미국]]은 자국 군인들의 전쟁 범죄에 대해 처벌할 적극적인 의사가 전혀 없다. 심지어 '''"미국복무요원보호법"'''(American Servicemembers‘ Protection Acts)라는 [[악법]][* 미국인이 ICC([[국제형사재판소]])에 구금된 경우 미국 대통령이 미국인의 구출을 위해 모든 조치를 취할 권한이 있다고 규정했다. 한마디로 국제형사재판소의 결정을 필요하다면 무시해버리겠다는 것이다.]이 존재한다. 말도 안 되는 짓거리라서 해당법의 별명이 The Hague Invasion Act(한국에서는 [[헤이그]] 침공법[[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20423/113037312/1|#]])이다. 국제형사재판소(ICC) 재판부가 아프가니스탄 주둔 미군과 아프간 반군인 탈레반의 전쟁 범죄 의혹을 조사하자는 ICC 검찰의 요청을 거부하며 파문이 일었는데 ICC가 관할권을 갖고 범죄 여부를 따져볼 합리적인 근거가 있다고 인정하면서도 조사 대상인 미국과 아프간 당국, 반군인 탈레반 등이 협조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돼 조사와 처벌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것 같지 않다는 것을 이유로 아프가니스탄 상황에 대해 조사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결정했다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413500002|#]] 미군의 전쟁범죄에 대한 [[내부고발]]에 대해서도 혹독하게 처벌한다. [[첼시 엘리자베스 매닝]]에 대해서 집요하게 처벌을 시도해서 [[국제앰네스티]]에서 [[미국]]에게 질린 나머지 전쟁범죄는 무죄, 전쟁범죄 고발은 35년 형이냐며 35년 형이라는 판결은 미군이 저지른 갖가지 전쟁범죄에 대한 판결에 비하면, 너무나 무겁고 과한 판결이라고 깠으며[[https://amnesty.or.kr/9543/|#]] 매닝 본인도 결국 내가 잘못했고 내가 실수했다라고 하면서 미국 정부에게 백기를 들었다.[[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30816012010|#]] 그 외에도 민간인을 총으로 쏘고, 포로를 살해한 미군에 대해서 미국 해군장관이 징계를 하지 않으면 자신이 사임하겠다고 강경하게 나왔음에도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1911259515Y|#]]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191230/99005438/1|#]] 네이비씰 동료조차도 심각하게 문제가 많은 인물이라고 복수 증언했는데도 끝끝내 비호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