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군/문제점 (문단 편집) === 인력 부족 문제 === 문서를 지금까지 읽었다면, 결국 '''전쟁은 사람이 하고, 최전선에서 직접 적군을 공격하고 적지를 점령하는 역할도 사람이 하는 것'''임을 알 수 있다. 그리고, 그 3D의 극에 달한 실무를 직접 실행해야하는 하급 병사들을 충분히 모으는게 미국의 국력과 보급능력으로도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미군도 인력 부족 문제가 상당히 심각하다. 특히 미국은 '국익필수요원 군입대 프로그램'인 매브니([[MAVNI]]: Military Accession for Vital National Interest)라는 '''외국인'''에게 입대를 허가하는 제도를 시행하기에 이른다. 이로서 미국의 [[서로마]]화라느니 하는 이야기가 무성했지만,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를 시발점으로 계속된 경기 침체에, 직업을 잃거나 구직난에 시달리던 많은 외국인들이 안정적인 일자리를 위해 군에 자원해, 이후 간간히 소수의 인원(약 120여명)을 선발하면서, 2014년에도 MAVNI를 통한 미군 입대는 계속 유지되고 있다. 2014년 초에는 잠시나마 현역(Active Duty) 군인이 아닌 미 육군 예비군(U.S. Army Reserve)으로 입대할 수 있는 어마어마한 기회까지 주어지기도 하였다.[* 이때 예비군 MAVNI 정원은 오픈된지 약 2주만에 정원이 다 찰 정도로 엄청난 경쟁률을 보이기도 했다.] 2015년 11월 2일 기준으로 미국 경제가 호황을 이루면서 시민/영주권자 지원자가 줄어들자 육군만 5,000명을 (예비군 포함) 선발하였으며, 해군은 65명 공군은 6명을 선발하였다. [[2016년]] [[6월 27일]] 보안에 관련한 문제가 발생하여 잠정적으로 MAVNI 프로그램은 중단된 상태이다.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4385273|기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