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군/역사 (문단 편집) == 현재의 [[미군]] == 현대의 미군은 전 세계를 활동영역으로 삼고 있다. 국력이 받쳐주는 까닭에, 자국민 보호나 이익문제로 관여해야할 때 전 세계 어디로든 가서 활동할 수 있다. 이미 1차 걸프전 때 지구를 반 바퀴 돌아 [[사우디아라비아]]에 50만 가까운 병력을 집결시켜 출격한 사례가 있고, [[아프가니스탄]]서도 수년간 전투를 지원하였다. 다른 나라는 실험과 훈련을 통해 데이터를 구축하고 장비를 강화한다면, 미군은 그와 비교할 수 없는 실전을 통해 데이터를 구축하고 장비를 강화한다. 이러한 점은 미군이 현대 군사과학의 선두주자가 될 수 있는 큰 배경이 되고 있다. [[영국]], [[독일]], [[이탈리아]], [[일본]], [[한국]], --[[아프가니스탄]]-- [* 아프가니스탄에서는 [[2021년 아프가니스탄 철수|철수했다]].]같은 나라에 주둔 중이며, 최근에는 [[러시아]]에 가까운 독립국가 연합국들에도 하나둘씩 소규모 기지를 건설하여 러시아와 [[중국]] 양쪽을 견제하려 하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필리핀 등에는 이전에는 주둔했으나 이제는 철수했는데 다시 주둔한다고 한다. 사우디아라비아야 원래 미군이 있으나 없으나 크게 상관 없다지만, 필리핀은 1995년 수빅만 미군기지 철수 후 미군기지에 의존하던 지역경제가 막장으로 치달은 경험이 있기도 하다.[* 당장 [[동두천]]을 생각해보라. 별다른 산업도 없고 군인들 없으면 끝장이다. 그래서 미군기지 평택이전을 반대하기도 했다.][* 미 해군이 있었던 수빅 기지 인근의 미 공군 주둔지 였던 클락은 당시 미군 휴양소가 있었고 현재도 이 시설들은 한국인들에게 골프와 관광 명소로 애용되고 있다.] 직접 주둔을 안 하고 있는 곳들도 군사문제로 협력하거나 혹은 미군 일부가 작전중인 경우가 대부분이며 [[콜롬비아]] 같은 나라들은 내부 사정으로 인해 미군에게 국방과 내부치안마저 크게 의지하고 있다. 이래서는 미군의 영향력이 미치는 나라보다 영향력이 안 미치는 나라를 찾는게 더 빠를 듯. 2011년 현재 전세계 100여개국에 약 700개의 미군기지를 운영중이다. 한국, 독일, 일본처럼 대규모 전투부대가 주둔하지 않더라도 통신감청시설, 레이더기지, 비행장 등 소규모 기지는 세계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다. 2015년 용산기지와 동두천 및 의정부의 2사단 등 수도권내 미군이 평택기지로 통합되면, 평택은 미국 국내를 포함해서 세계 최대규모의 단일미군기지가 될 전망이다. 단, [[소말리아]]는 예외다. 미군 데브그루와 맞먹는 [[델타 포스]]마저 GG친 [[헬게이트|그 곳은 인간이 사는 곳이 아니다]]. [[킹왕짱]] [[지구방위대]] 미군도 두손 두발 다 들고 나온 그곳엔 희망 따윈 없다. 물론 미국이 진심으로 한다면 못 이기는 건 아니지만 이겨도 소말리아 지형에 아무런 이익도 없고 가봤자 저항하는 군벌 민병대에 의해 피만 보는 곳이라서 철수한 거지만. 이는 영화 [[블랙 호크 다운]]을 보면서 느껴보도록 하자.[* 이쪽은 민병대의 무장과 시가전을 너무 과소 평가하였으며 빠르게 투입해 체포하고 빠르게 튄다라는 전제와 여러사정으로 본국으로부터 중장비 지원이 전혀 없었던 게 문제였다. 만약에 장갑차 브래들리나 주력전차인 M1A1 전차, 공격헬기 아파치나 최소한 코브라 등의 장비들이 동원되었다면 피해를 줄일 수 있었을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