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네소타 (문단 편집) == 여담 == [[파일:external/greatlakeswormwatch.org/slide1.png|관련 포스터]] 믿기진 않겠지만 미네소타 주에서는 '''(정확히 말하면 외래) [[지렁이]]가 숲을 파괴하는 해충'''이다. 위 짤의 내용을 요약하자면 원래 미네소타에서 자라는 지렁이들은 이미 빙하기에 멸종되었고, 이주민들이 정착하면서 아시아나 유럽에서 들여온 종으로 미네소타에서 자라는 식물들에게 해를 끼친다고 한다. 한국에 [[황소개구리]]나 [[큰입우럭|배스]]같은 외래종이 들어오면서 지역 생태계를 파괴했던 것처럼, 주 내에서는 지렁이가 삼림 보수하는데에 큰 골칫거리다. 미네소타의 계절은 '''여름, 겨울, 공사 (Summer, Winter, Construction)'''로 나누어진다고 할 정도로 공사가 많은데, 유독 [[트윈 시티]] 쪽을 비롯한 기타 중소도시들은 공사를 하는 걸 뻔질나게 볼 수 있다. 한 가지 예를 들자면, 도로 포장공사는 미네소타에서 자주 벌어진다.[* 이 또한 겨울 혹한에 시달리면서 똑같은 문제를 겪는 윗동네 [[캐나다]]와 소름돋을정도로 똑같다.] 겨울에는 눈도 많이 올 뿐더러 기온도 낮기 때문에 눈이 잘 녹지 않는다. [[염화칼슘]] 항목을 보면 겨울마다 염화 칼슘을 펑펑 써대는 도로 옆의 콘크리트 하수구나 사이드블록 같은 경우 겉으로 보기엔 멀쩡해도 만져 보면 퍼석퍼석한 때가 많다고 나와 있는데, 미네소타도 예외가 아니다. 4월 이후 날씨가 풀리고 눈이 완전히 녹게 되면 기껏 보수해놓았던 도로가 염화칼슘과 얼음 때문에 갈라지는 일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그리고 건물 보수공사 같은 경우에는 하도 오래 전에 지었던 건물들이 많아서 아예 헐고 다시 짓거나 개보수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렇다. 경제 규모 자체는 그리 큰 편이 아니지만 그래도 비교적 중~상류층들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이기도 하고 절대빈곤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이루는 동네(이른바 hood)의 규모도 미국의 다른 지역에 비해 크게 형성된 편이 아닌지라 치안은 미국 내에서도 비교적 좋은 편에 속한다. 미네소타에서는 미국 밖에서 만들어진 [[성조기]]를 팔 수 없다. 미네소타 도셋에서는 무려 '''4살짜리 ''' 소년이 시장으로 당선된 적이 있다. 이곳에서는 제비 뽑기로 시장을 뽑고, 시장이 하는 일은 관광객에게 인사하는 것뿐이라고...[[https://www.news1.kr/articles/?1134141|국내 기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