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생물(드라마) (문단 편집) == 반응 ==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기준) 3.6%라는 [[코미디빅리그]]의 두 배나 되는 호조를 보여줬으나, 방송 내용 자체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크게 갈린다. [[노잼|재미가 없다]]는 쪽에서는 미생의 매력포인트인 동감형성보다는 몸개그나 단순 패러디로만 웃기려는 모습, 그리고 [[코미디언]] 특유의 과장된 연기가 겹쳐져서 재미가 없었으며 원작 반영률이 높은 것은 좋지만 웃기는 점은 없었다고 말하고 있다. 유머 포인트도 단순한 것이 섹드립과 장그래의 발연기[* 이마저도 같은 [[발연기]]('뭐가 ~하다는 겁니까', '괜찮아요? 많이 놀랐죠?')를 통한 웃음 유도가 너무 진부하다는 평이 있다. 다음화에서 패턴이 늘어날 것으로 보이니 기다릴 수 밖에 없었다.] 정도인데 이미 여러 방면에서 썼던 소재인지라 유치하다는 평이다. 또한 배역을 맡은 연기자들도 개그와 정극 사이에서 확실한 무게중심을 잡지 못하고 겉돌면서 이도저도 아닌 유치한 패러디물 같다는 평도 있다. 재미있었다는 쪽에서는 원작 미생의 반영률이 높았다는 점과 원작의 각종 떡밥(오과장과 장그래의 썸이라던가 장백기의 짝사랑이라던가)을 이용해서 코미디를 만들었다는 것이 원작을 충분히 반영한 것 같아 좋았다고 말하고 있다. 장수원을 게스트로 보면 [[SNL 코리아]]를 장편으로 보는듯 하다는 시각도 있다.[* 사실 그건 미생물 담당 PD와 작가가 [[SNL 코리아]] 현역이라서 그렇다.] [[코미디빅리그]]에 나왔던 코미디언과 개그 패턴도 나오는 것을 보아 그쪽과도 연관이 있는 듯하다. 이와 별개로 [[PPL]]이 원작에서도 나온 장면을 재연하면서 나오는지라 억지로 집어넣은 느낌은 덜 하지만 상당히 적나라하다. [[서브웨이]][* 서브웨이의 특징인 패티 고르는 장면이 나오는데 안나와도 상관없는 장면이었다.]와 시디즈 의자 광고[* 박과장 역의 유상무가 의자에 앉는데 의자가 편하다며 여러 기능을 대놓고 보여주며 "여긴 의자도 좋네"라고 말한다. 그런데 그 의자가 [[중간광고]]에 나왔던 의자다. 장그래 역시 의자의 허리 부분에 특수한 구조가 있다고 말하는 장면이 있다.], [[네스카페]][* 장백기가 다른 인턴 사원들에게 권하는데, 이때 대사가 대놓고 광고 카피], 핸디카페[* 박나래가 김대리에게 타주는데 김대리가 대놓고 맛있다고 말한다.]가 특히 그렇다. 제작진의 말에 따르면 미생의 PPL논란을 패러디하기 위해서 일부러 노골적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http://m.tf.co.kr/read/entertain/1472327.htm|관련기사]]. [[분류:2015년 드라마]][[분류:tvN 금토 드라마]][[분류:패러디]][[분류:미생(웹툰)]][[분류:드라마 템플릿 미반영]]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