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시간 (문단 편집) == 정치 == 미시간 [[주지사]] 일람은 [[역대 미시간 주지사]] 문서 참조. ||<-3> {{{#FFFFFF '''미시간주 역대 대선 결과'''}}} || || 연도 || [include(틀:민주당(미국))] || [include(틀:공화당(미국))] || || {{{#FFFFFF 2020}}}|| '''바이든 50.62%''' || 트럼프 47.84% || || {{{#FFFFFF 2016}}}|| 클린턴 47.03% || '''트럼프 47.25%''' || || {{{#FFFFFF 2012}}}|| '''오바마 54.21%''' || 롬니 44.71% || || {{{#FFFFFF 2008}}}|| '''오바마 57.33%''' || 매케인 40.89% || || {{{#FFFFFF 2004}}}|| '''케리 51.23%''' || 부시 47.81% || ||{{{#FFFFFF 2000}}}|| '''고어 51.28%''' || 부시 46.14% || || {{{#FFFFFF 1996}}}|| '''클린턴 51.69%''' || 돌 38.48% || || {{{#FFFFFF 1992}}}|| '''클린턴 43.77%''' || 부시 36.38% || || {{{#FFFFFF 1988}}} || 두카키스 45.67% || '''부시 53.57%''' || ||<-3> {{{#FFFFFF '''미시간주 역대 주지사 선거 결과'''}}} || || 연도 || [include(틀:민주당(미국))] || [include(틀:공화당(미국))] || || {{{#FFFFFF 2022}}}|| '''그레천 휘트머 54.47%''' || 튜더 딕슨 43.94% || || {{{#FFFFFF 2018}}}|| '''그레천 휘트머 53.31%''' || 빌 쉬테 43.75% || || {{{#FFFFFF 2014}}}|| 마크 샤우어 46.86% || '''릭 스나이더 50.92%''' || || {{{#FFFFFF 2010}}}|| 버질 버네로 39.90% || '''릭 스나이더 58.11%''' || || {{{#FFFFFF 2006}}}|| '''제니퍼 그랜홈 56.36%''' || 딕 디보스 42.30% || || {{{#FFFFFF 2002}}}|| '''제니퍼 그랜홈 51.42%''' || 딕 포스투무스 47.40% || || {{{#FFFFFF 1998}}}|| 제프리 피거 37.78% || '''존 엥글러 62.20%''' || || {{{#FFFFFF 1994}}}|| 하워드 볼페 38.50% || '''존 엥글러 61.50%''' || || {{{#FFFFFF 1990}}}|| 제임스 블랜차드 49.07% || '''존 엥글러 49.76%''' || ||<-3> {{{#FFFFFF '''미시간주 역대 연방상원 선거(Class 1) 결과'''}}} || || 연도 || [include(틀:민주당(미국))] || [include(틀:공화당(미국))] || || {{{#FFFFFF 2018}}} || '''데비 스태브노우 52.26%''' || 존 제임스 45.76% || || {{{#FFFFFF 2012}}} || '''데비 스태브노우 58.80%''' || 피터 훅스트라 37.98% || || {{{#FFFFFF 2006}}} || '''데비 스태브노우 56.91%''' || 마이크 부샤르 41.26% || || {{{#FFFFFF 2000}}} || '''데비 스태브노우 49.47%''' || 스펜서 에이브러햄[br]47.86% || || {{{#FFFFFF 1994}}} || 밥 카 42.75% || '''스펜서 에이브러햄[br]51.88%''' || || {{{#FFFFFF 1988}}} || '''도널드 리에글 60.38%''' || 짐 던 38.46% || ||<-3> {{{#FFFFFF '''미시간주 역대 연방상원 선거(Class 2) 결과'''}}} || || 연도 || [include(틀:민주당(미국))] || [include(틀:공화당(미국))] || || {{{#FFFFFF 2020}}}|| '''개리 피터스 49.90%''' || 존 제임스 48.22% || || {{{#FFFFFF 2014}}}|| '''개리 피터스 54.61%''' || 테리 린 랜드 41.33% || || {{{#FFFFFF 2008}}}|| '''칼 레빈 62.66%''' || 잭 호겐딕 33.85% || || {{{#FFFFFF 2002}}}|| '''칼 레빈 60.61%''' || 록키 랙즈코브스키 37.89% || || {{{#FFFFFF 1996}}}|| '''칼 레빈 57.41%''' || 로나 롬니[* 前 매사추세츠 주지사(2003~2007), [[2012년 미국 대통령 선거]] 후보, 前 유타 연방상원의원(2019~2025) [[밋 롬니]]의 여동생, 현 공화당 전국위원장(2017~) 로나 맥대니얼의 어머니] 39.23% || || {{{#FFFFFF 1990}}}|| '''칼 레빈 57.48%''' || 빌 쉬테 41.23% || [include(틀:미시간 주의회의 원내 구성)] 과거에는 1856년 대선에서 공화당이 승리한 뒤 1908년 대선까지 공화당이 승리했고 1912년 대선에서는 [[시어도어 루스벨트]]의 등장으로 루스벨트가 이끄는 당이 득표율 1위를 기록했다. 1916년 대선부터 1928년 대선까지는 재차 공화당이 우세했다. 그러나 [[프랭클린 D. 루스벨트]]의 등장 이후 1932년 대선부터 1936년 대선까지는 민주당이 우세했다. 하지만 1940년 대선에서는 재차 공화당이 지지를 받았으나 1944년 대선에서는 민주당이 이겼다. 그러나 1948년 대선에서는 공화당이 재차 우세했고 이후 1956년 대선까지 이어지다가 1960년 대선부터 1968년 대선까지는 다시 민주당이 우세했고 1972년 대선부터 1988년 대선까지는 다시 공화당이 우세했다. 하지만 1992년 대선에서 [[빌 클린턴]]이 당선된 이후에는 다시 민주당이 우세했는데 그래도 이 때는 로스 페로 후보와 표가 갈린 측면이 있었다. 그러나 1996년 대선에서는 민주당 후보가 과반 이상의 표차로 승리했다. 다만 이 때도 보수 후보들과의 격차를 보면 5% 가량 격차였다. 2012년 대선까지 모두 민주당 후보가 승리를 거두었던 바가 있다. [[조지 W. 부시]]는 2000년에는 5.13%, 2004년에는 3.42%의 격차로 [[앨 고어]]와 [[존 케리]]에게 패배했고, [[버락 오바마]]는 2008년에는 13.91%, 2012년에는 9.5%의 격차로 [[존 매케인]]과 [[밋 롬니]]를 이겼다. 그러나, 2016년에는 민주당의 [[러스트 벨트]] 지역 홀대에 대한 배신감과 장기간의 지역 경기 침체로 인해 누적된 불만감 때문에 백인 블루칼라 노동자들이 대거 공화당 지지로 돌아서면서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이 근소한 차이로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에 패하고 말았다. 이 현상은 [[2018년 미국 중간선거]]에서 트럼프 행정부의 공약 불이행에 실망한 유권자들이 다시금 민주당 지지로 선회하면서 깨지기 시작한다. 민주당은 주지사선거에서 9.5%p 격차로 압승하며 8년만의 주정부 교체에 성공했으며, 같이 실시된 주무장관 및 주국무장관 선거에서도 각각 8.9%p, 2.7%p의 격차로 승리하면서 주행정부 탈환에 성공했다. 이러한 경향은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까지 이어져, 당시 민주당의 [[조 바이든]] 후보가 [[도널드 트럼프]]를 상대로 미시간에서 승리하는 것으로 정점을 찍었다. 이 선거에서 [[조 바이든]] 후보는 미시간주 관내 83개의 카운티 가운데 11곳에서 승리하는데 그쳤으나, 주 최대도시 [[디트로이트]]가 위치한 웨인 카운티, 대학도시 [[앤 아버]]가 위치한 워시태너 카운티 및 주도 [[랜싱]]의 도심부가 위치한 잉엄 카운티에서 [[도널드 트럼프]]에 도합 약 '''50만표''' 가량을 앞서며 주 전체에서 약 15만표 차이로 승리하는데 성공했다. [[2022년 미국 중간선거]]의 결과 민주당이 주지사•주무장관•주법무장관 선거에서 약 10%의 격차를 내며 모조리 압승함과 동시에 '''40년'''만에 주 상하원 동시 탈환에 성공하였다. 또한, 주대법원 법관선거에서도 공화당과 민주당이 각각 1석을 차지하며 4:3으로 민주당 우위를 유지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에 따라 민주당은 입법부, 행정부, 사법부를 모두 장악하게 되었다. 이 선거에서 공화당은 선거기간 내내 바이든 행정부의 인플레이션 문제를 부각하며 주정부 탈환에 심혈을 기울였으나, 선거 직전 [[미국 연방대법원]]의 [[로 대 웨이드]] 판결 파기로 인해 민주당 지지층이 급속도로 결집하는 악재 속에서, 공화당이 강경 트럼피스트인 [[튜더 딕슨]]을 주지사직 후보로 공천하는 자충수를 둔 끝에 2018년 선거보다 더 큰 격차인 10.6%p로 완패하고 말았다. 실제로 출구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응답자의 45%는 선거에서 가장 중요한 이슈로 낙태권을 꼽은 반면, 인플레이션을 꼽은 응답자는 28%에 불과했다. 또한 응답자의 58%는 공화당 후보 [[튜더 딕슨]]의 시각이 너무 극단적이라는 의견을 피력하면서, 이 선거에서 공화당 후보에 대한 반감이 극심했다는 것이 간접적으로 나타났다. [[https://edition.cnn.com/election/2022/exit-polls/michigan/governor/0|#]]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