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일관계 (문단 편집) === 일본 [[일대일로]] 참여/TPP 제안 === 2018년 10월 일본이 중국의 [[일대일로]]사업 참여와 함께 미국이 이탈하여 일본만이 대형 국가로 남게 된 [[TPP]]에 [[중국]]이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1012000016|참여를 검토]]한다는 소식이 들려서 충격을 안겨주었다. TPP가 왜 결성되었는지 생각하면 충격 그 자체. 현재 이에 대해 미국의 천문학적인 무역적자 해결을 위해 일본에게 경제 협상을 요구하는 상황에 대해 불만을 품었으며 일대일로 참여등을 선언 미국에 대해 중국과의 관계 개선을 통해 현재 트럼프 대통령의 미국 우선의 정책에 견제를 하고자 한다는 의견들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우려의 목소리도 상당하다. 현재 미국이 무역전쟁에서 중국에 대해 강경한 자세를 나선 상황에서 이는 찬물을 뿌리는 꼴이 될 수도 있기 때문. 트럼프 본인부터가 시진핑 면전에다 일대일로 프로젝트가 전 세계 무역을 혼란스럽게 만들 뿐 아니라 본인에게도 매우 ‘모욕적’이라고 말한 사항이기 때문. 왜냐하면 미국에게 있어 일대일로는 결코 양보할 수 있는 사항이 아니다.[* [[일대일로]] 항목 참조. 일부 사람들의 생각과 달리 일대일로는 단순한 경제적 목적에 초점을 둔 정책의 수준이 절대 아니다.] 때문에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1026000518|수상한 중일 밀월]]이라거나, [[http://news1.kr/articles/?3460594|아베의 친중행보가 트럼프의 분노를 일으킬 수 있다]], [[대만]]까지 [[https://www.ajunews.com/view/20181026105644886|이번 중일회담을 경계]]하는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그외에도 유럽에서도 초창기 일대일로에 동참하는 듯 했다가 이후 일대일로 사업 진행이 대놓고 중국만의 이득을 추구하자 중국에 대해 다시 차가워졌다. 왜냐하면 일대일로는 추진과정에서 국제 기준들과는 상당히 동떨어진 일방적 추진이 이뤄지고 있는데다 친중 국가 중심의 국제 질서 개편의 의도가 있다고 의심하고 있기 때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