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주상호원조조약 (문단 편집) == 개요 == 미주상호원조조약은 [[아메리카]] 국가들이 1947년 9월 2일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체결한 군사동맹조약이다. 리우데자네이루 조약이나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약칭인 TIAR[* 스페인어: Tratado Interamericano de Asistencia Recíproca, 포르투갈어: Tratado Interamericano de Assistência Recíproca]이라고도 부른다. 냉전 때 [[아메리카]] 국가들의 동맹이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조직되었다. 하나의 가맹국이 공격받으면 이를 가맹국 전체에 대한 공격으로 보고 다른 가맹국들이 군사적 개입을 할 수 있음을 규정하고 있다. 남아메리카는 정치적으로 '미국의 뒷마당'으로 종종 비유된다. 과거부터 미국은 외교, 안보적인 측면에서 남아메리카를 반드시 지켜야 할 대상으로 여겼다. 추가로 당시의 시대상이 미 전역에 [[레드 컴플렉스|공산주의에 대한 두려움]]을 증폭시켰다. 미국은 [[소련]]의 지원 하에 동유럽의 많은 국가들이 공산화되는 것을 보고 공포에 빠졌다. [[도미노 이론]]은 당시 미국을 잘 보여주는 이론으로, 하나의 도미노가 쓰러지면 주변의 도미노가 연달아 쓰러지는 것처럼, 특정 하나의 국가가 공산화되면 연쇄적으로 공산화되어 미국을 압박할 것이라 믿었다. 그러한 미국은 [[반공주의]]가 성횡했다. 미국은 남아메리카의 공산화를 극도로 꺼렸으며 뒷마당의 반공을 강화하기 위해 1947년, 미국과 19개 나라들이 미주상호원조조약을 맺었다. 미주상호원조조약을 맺음으로써 남아메리카는 미국의 강한 영향을 받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