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민트초코 (문단 편집) ==== 순수 민트형 ==== 민트가 좋지만, 다른 것이 섞이면 싫은 경우다. 일단은 민트 맛만 좋아하는 사람들이며, 초콜릿의 맛이 섞이는 것을 싫어한다. 민트와 초코가 섞여서 궁합을 이루는 게 아니라 초코 맛이 상쾌한 민트 맛을 가린다고 생각하며, 초코의 달콤한 맛과 쌉쌀한 식감이 사라지지 않아 민트 본연의 맛을 해친다고 말한다. 그래서 디저트가 나오면 초코를 다 걷어내고 아이스크림 부분만 먹기도 한다. 이들은 민트에서 치약 냄새가 난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좋아하는 부분이 민트이기 때문에 위 두 불호 유형과는 다른 입장이다. 그러면 그냥 민트 디저트를 먹으면 되지 왜 민트초코 호불호에 끼어드느냐고 생각할 수 있으나, 이런 입장의 사람들이 민트초코 호불호 이야기를 할 때 나타나는 이유는 '민트'''만'''으로 이루어진 [[디저트]]를 판매하는 가게가 드물기 때문'이다. 페퍼민트 티 정도는 웬만해선 팔고 이들 역시 모히토 같은 민트+시트러스 조합은 싫어하지 않는다.[* 민트만 취급하는 가게로는 [[팔공티]] 등이 있다.] 즉, 디저트 취향을 쉽게 만족시키는 방법이 민트초코를 주문한 뒤 민트 부분만 먹는 것이고, 이런 이유로 민트초코 관련 이야기가 있을 때마다 은근한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그리고 민트초코 맛은 박하사탕 등 다른 민트 맛 식품에서는 느낄 수 없는 '''치약 그 자체의 맛[* 민트의 지나친 청량감 + 초콜릿의 텁텁함과 쓴 뒷맛.]'''이 강하므로 민트 맛에 거부감이 없는 사람이라도 민트초코를 싫어하는 경우가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