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밀입국 (문단 편집) === [[선원]]으로 위장 === [[원양어선]]이나 [[화물선]] 등에 타고 선원으로 위장해서 항구나 조선소에 정박한 후 밀입국하는 방법도 있다. 특히 [[조선소]]는 검문검색이 항구보다 허술해서 더 심각하다. 몇 년 전에 러시아 국적 선원이 총기를 소지한 상태로 조선소를 통해 입국했는데 아무도 막는 사람이 없었고, 해당 선원이 부산 시내를 활보하다 [[택시기사]]의 신고로 뒤늦게 잡힌 적이 있을 정도였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9&aid=0002338816|#]] 최근 한국에서 이 방법으로 밀입국을 시도하는 자가 많아졌다. [[대한민국 해병대]]에서 TOD로 감시하는 [[서해5도]] 및 [[강화도]] 해안가와 다르게, [[부산항]] 같은 경우는 후방이라 경계병이 아예 없는데다가 워낙 많은 선박이 드나드는 곳이라[* 농담이 아니고 진짜 뻔질나게 드나드는지라 그걸 다 뒤져보는 건 사실상 불가능하다.] 들어오기 쉽고 항만 경계가 허술하기 때문에 성공률도 은근 높다. 이 때문에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관세청|대한민국 관세청]], [[대한민국 해양경찰청|해양경찰청]]과 [[제3함대(대한민국 해군)|3함대]] 등에 해안경계태세를 강화, 후방 해안인 항구 등도 철저히 감시해 밀입국 및 무기 거래 등을 막으라는 주문이 끊이질 않는다. 이렇게 [[대한민국 국가정보원|국가정보원]]이 밀입국 가능성이 높으니 경계를 강화하라고 권고했는데도 무시하다가 [[부산항]] 등을 이용해서 밀입국을 하는 일이 발생했다. 담은 높여서 강화해 놓고 정작 경계/관리를 허술하게 하는 바람에 밀입국자들은 경비원에 발각되지 않고[* 민항은 군인이 아닌 민간 경비원과 해경이 경계를 맡는다. 이는 타 국가들도 마찬가지. 미국의 경우만 해도 민항은 해안경비대와 항만경찰이 경계하며 군항에만 대함미사일을 소지한 [[미합중국 해병대]]가 배치된다. 타 국가들의 경우 심지어 공군 비행장도 민간경비원이 경계하며 [[군사경찰]]은 침입자 발생 시 조사 등만 맡는다. 징병제이며 남북이 분단된 한국이 비정상적으로 과잉병력을 보유해서 군인이 들어가는 곳이 많을 뿐이다.] 담 주변에 쌓아놓은 물건들을 이용해서 넘어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