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밀퓌오레 (문단 편집) ==== 트루 엔딩: 세상은 돈이다 ==== 위의 배드 엔딩 이별에 나온 스토리대로 똑같이 진행하되, 선택지에서 "아냐"를 선택하면 볼 수 있는 엔딩. 위의 배드 엔딩 이별의 초장 파트처럼 이 돈은 내 빚을 해결하기 위해서 뺏은 거라고 말하지만, 코지로의 계획으로 뺏은 거니 [[츤데레|답례 정도는 해줄 수 있다고 하며]] --[[토끼]]를 외치고-- 태클 같은 것도 없냐며 창피해한다. 그 날 이후 코지로와 리카나는 가끔씩 노는 사이가 되었고, 몇 개월 후 [[벚꽃]]이 피는 계절이 되자 둘은 벚꽃 구경을 한다. 코지로는 우리들이 범죄를 저지른 사실이나 죄책감 같은 것은 전혀 없는 듯하다며, 평화로운 매일이 계속되는 그런 느낌이 든다고 독백한다. 리카나는 그러고 있는 코지로에게 뭘 멍하니 있냐며, 우리는 친구니까 오늘도 [[라멘]] 한턱 내달라고 말하면서 짓는 웃음으로 엔딩을 맞는다. [[믹스오레]]에 비하면 다소 [[해피 엔딩]]...이긴 한데, [[믹스오레]]의 스토리 대로 돈을 털린 칸타로를 생각해보면 그다지 해피 엔딩 같지도 않은 엔딩. 게다가 코지로 입장에서도 리카나와 이어진 것도 아니고 우리는 친구라고 선을 긋는 듯한 발언을 하거나, 라멘 사달라며 또다시 돈을 뜯어내는 듯한 모습을 보이니 이도 저도 아닌 찜찜한 면이 강하다. 뭐, 그래도 비교적 밝은 엔딩이라 좀 나을지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