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벨그룹 (문단 편집) == 평가 == >'''바벨 이 개X끼들이...''' >---- >[[빈센조/등장인물#s-3.5.2|이철욱]] >'''여기 완전 양아치 같은 기업이네요.''' >---- >[[빈센조 까사노]] '''한국 창작물 역사에 길이남을 희대의 막장 기업''' 현재까지도 한국 창작물의 블랙 기업들 중 가장 악랄한 기업 중 하나로 언급되고 있다. 악행 수위가 얼마나 심했는지 바로 그 '''천하의 [[일호그룹]]이 선녀로 보일 정도이다'''. 그러나 악행이 워낙 잔인해서 그렇지 박재범 작품에 나오는 빌런 집단 중에서 가장 허접한 집단이다. 당장 김과장의 빌런집단인 TQ 상층부에는 김성룡에 필적하는 두뇌를 가진 최고의 라이벌인 서율이 있었고[* 실제로 작중에서 김성룡을 거의 좌절시킨 사람은 서율 뿐이었다. 김성룡이 살인미수까지 당하고서도 포기하지 않는 호인인 것을 생각해보면 어마어마한 업적.] 열혈사제의 최종보스였던 [[이중권(열혈사제)|이중권]]은 사악할 뿐만 아니라 두뇌로 김해일을 가지고 놀다 싶이 한 최종 빌런에 어울리는 캐릭터였다. 그러나 바벨 그룹에는 주인공하고 맞먹을 만한 캐릭터가 한 명도 없는데, 최명희는 겉으로는 유능해보이는 캐릭터지만 정치질과 선 넘는 데만 주저함이 없을 뿐 막상 본업은 그다지 뛰어난 인물은 아닌 것으로 보이고[* BLSD에 관한 재판에서 최명희는 이미 손을 쓴 판사만 믿고 트집질만 해댔을 뿐 상황을 뒤집을 만한 변론은 하지 못한다. 정석적인 변호라고 볼 수도 있지만 애초에 상대가 판을 완전히 뒤집은 상황에서 정석적 변호는 아무런 도움도 되지 못했다.] 한승혁은 그런 최명희보다도 덜떨어지는 인물인 데다가 장한서도 긁지 않은 복권이었을 뿐 허수아비 취급 받아 아는 게 거의 없는 상황이었으며 장한석도 사이코패스에 잔인한 인물일 뿐이지 딱히 대단한 능력은 없고 실제로는 그냥 열폭충에 작중 내내 빈센조에게 놀아나며 발악이나 할 뿐이었다. 이들이 위협적인 모습을 보이는 순간은 거의 다 거대한 빽과 권력을 믿고 선을 넘는 것 뿐이었고 이 때문에 이들을 응징하는 장면은 사이다는 줄 수 있을 지언정 이들이 빌런으로써 가진 매력은 그다지 없는 편이다.[* 최명희나 한승혁은 나름의 개그씬을 주며 매력을 주려는 느낌은 주지만 캐릭터 개별의 능력일 뿐 빌런으로써의 행적은 그냥 삼류 악당에 그친다.] '''하지만 악행의 수위는 타 창작물의 블랙 기업을 찍어누르는 수준을 보여주며 한국 창작물 역사에 길이남을 블랙 기업이라는 평을 받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