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세린(밴드) (문단 편집) ==== The Portrait Of Your Funeral (2002) ==== [[파일:The Portrait Of Your Funeral.jpg|width=400]] ||<-3> '''The Portrait Of Your Funeral''' || || '''트랙''' || '''제목''' || '''특이사항''' || || 01 || Aspera Fortunae || || || 02 || '''Crane''' || || || 03 || Good Life || || || 04 || The Expression Of The Arrogant God || || || 05 || Pierce A Knife In My Heart With Your Hands || || || 06 || Missing Link || || || 07 || Question And Answer || Droian의 보컬 Moonsault 참여 || || 08 || Pure || || || 09 || In This Madness || Droian의 보컬 Moonsault 참여 || || 10 || Don't Close Your Eyes || || || 11 || Boredom In The Pressure || || || 12 || Separation || || || 13 || Seed || || || 14 || Hortus Metus || [[Envy]] 헌정곡 || [include(틀:음악취향Y Best 100)]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 워낙 척박한 국내 하드코어 씬에서야 이미 Bloodthirsty로 우왕ㅋ굳ㅋ 하던 수준이었지만 이 첫번째 정규 앨범을 통해서 (국내에서는) 말 그대로 --전설 아닌-- 레전드가 되어버렸다. 조악했던 EP 음질보다 훨씬 정돈되고 깔끔한 사운드지만 특유의 쌩(Raw) 사운드는 여전하여 팬들이 경악을 했다.[* 벨기에의 스튜디오에 마스터링을 맡긴것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 사운드의 품질때문보다도 '''한국에 맡기는것보다 싸게먹혀서''' 그쪽에 맡겼다고 한다. 나중에 나온 타운홀 레코드의 컴필레이션도 같은 이유로 미국에 보냈다가 사단이 났다.] 이 앨범이 나왔을 무렵 모 하드코어 키드는 "[[Envy]]도 부럽지 않고 Morning Again도 부럽지 않다. 우리에겐 바세린이 있다."라고 했을 정도. Hortus Metus는 In This Madness의 어쿠스틱 버전으로 Envy에게 헌정하는 곡. 역시 소량만 뽑아내었던지라 국내에서는 씨가 말라서 정말 구하고 싶은 팬들은 일본에서 역수입해 오는 일이 번번했다. The Expression of the Arrogant God의 도입부에 나오는 말은 영화 [[매드 맥스]]에서 '손을 자르느냐 핸들을 자르느냐' 씬에서 나오는 것이고[[http://www.youtube.com/watch?v=N2x8RhadlpA|영상보기]]--손이 아니라 발목이자나--, Separation의 도입부에서 센티한 분위기 속에서 장시간 동안 진행되는 남녀의 대화는 영화 [[브레이브 하트]]에서 나오는 것이다. 둘 다 [[멜 깁슨]] 영화. 싸나이 영화의 간지가 멋지게 느껴져서 골랐지, 심오한 의미는 없다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