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이블벨트 (문단 편집) === [[북유럽]] === [[핀란드]]도 마찬가지로 [[루터교회]] 중에서 보수파가 강세를 띄는 동네들이 [[오울루]](Oulu)[* 유하 시필레 전 핀란드 총리의 출신지이기도 하다. 실제로도 시필레 전 총리는 레스타디우스파 중 하나인 Rauhan sana 교단에 소속된 신도이다.]를 중심으로 한 [[포흐얀마]](Pohjanmaa)와 그 이북지방에 많이 존재하고 있다. 그리고 핀란드의 다른 지역들보다 [[출산율]]이 비교적 높게 나오는 편이다. 자세한 건 [[레스타디우스파]] 문서를 참고할 것. [[스웨덴]]은 스몰란드(Småland) 지역이 바이블벨트로 통한다. 국교회가 아닌 복음주의 교회나 오순절교회(Pingstkyrkan)가 대세이며 정치적으로는 스웨덴 기민당(KD)에 대한 투표율이 높다. 교회 출석률은 스웨덴 평균보다 높은 수준으로 미국 교외 지역과 상당히 비슷하다. 특히 스몰란드 지역은 스웨덴에서 정치/문화적으로 가장 보수적인 지역으로 인식되는 경향이 있으며 이민자들을 배척하는 경향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다. 참고로 [[말괄량이 삐삐]]로 유명한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의 아동 문학의 배경도 대개 이 지역이다. [[노르웨이]]는 남서부 해안가(베르겐, [[https://en.wikipedia.org/wiki/Arendal|아렌달]][* [[겨울왕국]]에 나오는 [[아렌델]]이란 지명의 유래가 된 그 동네다.])이 바이블벨트로 분류되는데, 여타 국가와는 개념이 좀 다르다. 실제로도 교회에 출석하는 사람들이 전국 평균보다 높기도 하지만 그것보단 문화적인 기독교 정체성을 좀 더 강조하는 동네에 가깝기 때문이다. 그래서 교회에 다니지 않아도 노르웨이가 기독교 국가라고 응답한 비율이 꽤 높게 나오고, 양성평등에 대한 인식도 타 지역에 비해 부정적인 편이다. 아예 [[https://thornews.com/2014/07/01/norwegian-road-sign-prank-remember-the-bible-belt/|이런 표지판이 나오기도 했다.]] 스웨덴처럼 국교회보다는 복음주의 및 오순절 성향의 자유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이 많기도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