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하마 (문단 편집) == 관광 == 카리브 국가들 중에서 치안이 안전한 국가들 중 한 곳으로 관광하기 안전하다. 스쿠버다이빙으로 유명하기 때문에, 다이버들이 많이 방문한다. 낫소에 있는 스쿠버샵을 통해서 당일치기 다이빙을 해보거나, 시간상 여유가 있다면 1주일 동안 바하마 여기저기를 다니면서 20번 정도의 다이빙을 하는 liveaboard를 타는 게 좋다. Aqua Cat 이나 Bahama Aggressor들이 유명한 liveaboard들이다. 그 외에는 Atlantis나 Baja Mar 같은 거대 호텔 리조트에 틀여박혀서 쉬는 휴가. 이런 거대 리조트는 구경거리, 먹거리, 카지노 등 없는게 없다. 대신 리조트 내부 물가는 미국이나 여타 선진국의 뺨을 후려 갈기 듯 비싸다. 한 끼에 일인당 최소 6-7만 원은 준비해가야 한다. 카리브해를 돌아다니는 많은 크루즈 선박들이 낫소에 들리기도 한다. 낫소 자체에는 당일치기로 와서 할 만한 것들이 그닥 없는게 함정. 섬들이 꽤 넓게 분포되어 있고,[* 끝단끼리 최대 800km] 작은 섬들이 많아서 주요섬마다 비행장은 당연하고, 개인소유나 리조트 단독소유의 작은 섬들도 길이만 나오면 활주로가 곳곳에 있다. 특히 섬들이 전체적으로 평평하고 고지대가 없어서 대충 길내고 경비행기 띄워서 노는 분위기[* 오죽하면 우리나라로 치면 도로교통부가 여기는 '교통항공부'다. 지금 총독이 교통항공부 장관 출신이다. 즉, 요직.]. 거기에 제대로 활주로 내서 개인 비지니스 제트를 운용하며 휴양오는 부자들도 많다. 섬들이 군데군데 모여있지만 워낙 길게 늘어서 있어서 낫소에서 모든 섬을 배로 다니기엔 무리가 있어서 배편이 발달되어있진 않다. 대략 1,000평대 이상의 소형 섬들을 개인이 소유하거나 리조트가 단독으로 개발해서 운용하는 곳도 많다. 고급 휴양지인 바하마 내에서도 최고급으로 분류되어서 숙박예약을 하면 공항이나 낫소로 헬기 또는 개인 비행기로 픽업서비스가 제공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