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유화 (문단 편집) === 부정적 평가 === '''1. 무모함''' 유화는 위 넘치는 정의감 때문에 자칫 무모한 모습을 보여준다. 다래와 혼자 싸우거나 괴물을 혼자 상대하려 하는 행동 등 지나친 용감함을 보여주었는데, 위 다래때는 아주 중요한 탑이 무너지는 피해를 보기도 했다.[* 인공 블루 쉘터라는 탑으로, 4개 중 하나라도 무너지면 특공대원이 빌데체아 때 모두 죽는다.]물론 이건 다른 대원들을 불렀으면 수비가 비게 되어서도 있지만 그 과정에서 수형과의 약속을 어겼으며 결과 또한 좋지 않았다. '''2. 지나친 순진함''' 유화는 거짓말인게 티나는 제현의 말도 곧이곧대로 믿어 계획에 차질을 주거나 기회를 놓치기도 하였다. '''3. 답답함''' 유화는 그냥 어떡할지만 생각하며 우유부단한 모습을 보여주었고, 다른 사람에게 지나치게 의지하거나 지나치게 의지하지 않는 등 답답한 행보를 보여주었다. 그리고 너무 쉽게 이용당하거나 결정을 쉽사리 내리지 못하는 행동을 보였다.[* 이것만 봐도 이미 리더로써의 역할을 갖추지 못했다느 걸 알 수 있다.] '''4.책임감 부족''' 작중 13화, 유화는 지산의 여자친구인 규리의 매우 중요한 유품을 잃어버리고선 ‘속상하지만 이미 잃어버린 것에만 매달릴수 없지’라는 뻔뻔한 태도에 많은 비판을 받았다. 그리고 같은 화에서 가출한 제현의 의사 없이 가족인 현민과 수형을 부르는[* 제현은 수형이 자신의 가족을 버렸다고 오해할 수 밖에 없던 상황이라 수형에게 오해가 있었다. 그만큼 제현이 수형을 싫어했다.] 책임감 없는 태도를 보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