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지수(축구선수) (문단 편집) == 플레이 스타일 == 기본적인 수비력도 상당하고, 피지컬도 [[FC 의정부]]를 거치며 운동량을 증가시켜 비약적으로 향상된 수비수. 파이터 기질이 있는 센터백 유형이다. 점프력이 좋아 공중볼에 강한 편이며, 스피드도 빠른 편. 무엇보다도 제일 큰 강점은 적극적으로 달려드는 유형의 파이터형 수비수면서 발기술이 약하지 않고, 공간을 읽는 눈이 좋다는 것이다. 특히 깔끔한 태클 능력이 장점으로, 스탠딩 태클과 슬라이딩 태클에 모두 능하다. 힘과 스피드에서 강점을 지니고 있다는 점에서 과거 경남의 핵심 수비수였던 [[김주영(1988)|김주영]]과 비슷한 점이 있다. 대신 김주영보다 키가 더 크고 운동 능력 면에서는 확실히 타고났다. 발밑도 장점까지는 아니지만 나름 괜찮다는 점에서는 [[윤영선]]과도 유사한 부분이 있는데, 윤영선과는 달리 부상 문제를 겪지 않아 운동 능력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만 아직 경험이 부족하다는 점이 약점으로 작용할 때도 있다. 탁월한 신체조건과 운동능력을 자랑하는 센터백이다. 보통의 수비수들은 뒤로 물러서 수비할 공도, 큰 신체조건과 빠른 발을 이용해 앞으로 튀어나가서 컷팅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점에서 볼 때 [[김민재]]와는 여러모로 비슷한 면이 많다. 전체적으로 요약하자면 김민재의 다운그레이드 버전이라 할 수 있다.[* 다운그레이드라고 꼭 나쁘다는 것은 아닌데, 바로 그 대상인 김민재가 세계 최고 센터백중 하나로 도약했기 때문. 박지수도 한국 대표팀 주전급 선수이며, 전임 감독인 벤투 감독도 부상을 안타까워할 정도로 박지수의 실력을 높이 평가했다. 유럽 상위권 리그에서 뛰기에는 충분한 기량을 가지고 있다.] 다만 빼어난 신체 능력을 바탕으로 앞으로 튀어나가는 수비를 하는 선수들의 단점인 뒷공간 허용을 보여줄 때도 있고 기본적으로 운동능력을 바탕으로하는 성향의 센터백인지라 자신 보다 강한 힘과 스피드를 가진 선수나 본인의 플레이 템포와 극상성인 선수를 만나면 뒷공간을 허용한다거나 쉽게 제쳐지며 고전하는 경우가 있다. 경남에 소속된 시기에는 안산의 라울같이 힘이 좋은 공격수에게 상당히 고전했었다. 그래도 K리그보다 상위 리그인 포르투갈의 [[프리메이라 리가]]로 진출하며 이적 초반 5경기에서 86%의 지상 볼 경합 성공률, 71%의 공중 볼 경합 성공률을 기록하는 등 유럽 무대에서도 압도적인 피지컬과 신체 능력을 가진 선수임을 증명했다. 또 오른발이 주발이기는 하지만 왼발 사용 또한 능숙해서 3백의 모든 자리, 4백의 좌/우 센터백을 모두 소화할수 있다는 것은 큰 장점이다. 가끔씩 선보이는 롱패스도 꽤나 정확하고 빌드업 능력이 괜찮은 편이다. 숙제는 힘만으로는 상대하기 힘든 기술적인 공격수에 대한 대응 능력과 경험적 측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