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지원(실학자) (문단 편집) == 개요 == [youtube(oC-3Yh3t658)] [youtube(HLJ3y9x_sw8)] 박지원(朴趾源)은 [[조선]] 후기의 실학자, 문장가이다. 본관은 [[반남 박씨]](潘南), 자는 중미(仲美), 호는 연암(燕巖). 대중에게는 [[열하일기]](熱河日記), [[양반전]](兩班傳), [[허생전]](許生傳) 등의 풍자 [[소설]]을 집필한 문학가로 유명하다.[* [[교과서]]에도 박지원의 단편이 많이 있다.] 근대 이전 산문 역사에서 가장 큰 명성과 높은 위상을 차지한다. [* 버금가는 문장가로는 남인의 [[이용휴]]가 있다.] [[실학]]으로 대표되는 북학(北學)의 대표적 [[학자]]. 실학자라는 이미지 때문에 서얼로 오해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정통 노론 가문의 양반이다. 그의 활동 영역은 소설[* 마장전에서 [[츤데레]]를 정확히 정의하는 등], 철학, 경세학(經世學), 천문학, 농사 등 광범위했다. [[탐정]] 노릇까지 했는데 1792년 안의현감에 임명되어 임지로 향하던 중 [[대구광역시|대구]]에서 경상감사의 부탁을 받고 4건의 살인 사건을 훌륭하게 해결한다.[* [[정약용]]과도 유사한 면이다. 지향하는 방식은 차이가 있었다.] 4건 모두 사람이 죽었지만 조사 과정에서 황당하고 의심스러운 부분이 많아 수령들도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감영으로 올려보낸 것들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