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훈정 (문단 편집) === 비판 === 다만 위에 적혀져 있듯이, 대사나 연출 관해서 비판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발전은 커녕 개선을 하지 않는 점은 비판을 받는다.[* [[김한민]] 감독이 [[한산: 용의 출현]]에서 신파 및 국뽕 등 [[명량|전작]]의 단점들을 개선해 평단에서 좋은 평을 들은 것과 비교된다.] 흥행실적은 나쁘지 않지만, 우려되는 점은 이후로 신세계 이상의 작품은 못하고, 오히려 가면 갈 수록 작품성이 떨어진다는 평도 보이고 있다. [[부당거래]]와 [[신세계(영화)|신세계]]처럼 적절한 풍자와 명대사, 디테일이 있는 각본, [[신세계(영화)|신세계]]에서 보였던 철저하고 담백한 연출과는 달리, 액션과 영상미는 좋아졌지만 각본에서는 초기 이상을 못 벗어나는 건 물론, 자기복제적인 설정과 심각하게 안좋은 개연성 때문에 두서가 없어졌다. 게다가 감독의 취향이 잔인한 장면 연출 성향이 강한데, 거기에다 부족한 개연성과 극단적인 설정 때문에 평론과 관객 모두 과하다며 그의 요즘 연출 스타일을 비판하기도 한다. 오히려 연출과 대사, 설정이 과하다 못해 촌스럽고 오글거린다라는 비판 또한 눈에 뛴다. 즉 작품성 관해서 비판이 점차적으로 늘어나는 데다가, 흥행이 보장된 [[마녀(2018)|마녀]] [[마녀2|시리즈]]만 내놓을 수도 없고,[* 게다가 박훈정 감독이 다작을 하는 스타일이라 마녀 외에도 많은 느와르 영화를 찍는 편이다. 문제는 마녀와는 달리 박훈정 감독의 다른 작품들이 흥행을 보증할 정도는 못 되는 편이고, '신세계'스럽다는 비판을 못 피한다.] 마녀 외에 내놓는 작품들도 평과 흥행이 마냥 좋다고만 말하기는 힘들기도 해서, 박훈정 감독이 개선하느냐가 감독에게 정말 중요한 척도가 되고 있다. 특히 각본에 신경을 쓰거나, 아니면 자신의 각본을 다 연출하는게 아니라, [[연상호]] 감독과 [[이병헌(영화감독)|이병헌]] 감독처럼 각본을 다른 연출가에게 맡기면서 감독만의 개성과 작품성을 살리는 것이 맞을 수도 있다. 정말 개선을 못하면, 안그래도 듣는 [[부당거래]]의 [[류승완]]빨, [[신세계(영화)|신세계]]의 배우빨이라는 비판이 더 심해질 여지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